[[파일:external/cdn.bloody-disgusting.com/american-mary-poster.jpg|width=400]] American Mary [목차] === 개요 === 소스카 자매가 감독한 2012년작 [[캐나다]] [[호러영화]]. [[진저 스냅]]으로 유명한 캐나다의 호러 아이콘(?) 캐서린 이저벨이 주연을 맡았다. [[인체개조]]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. === 상세 === 예쁘고 총명하지만 생활고에 쪼들려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 수련의 메리 메이슨. 어느날 스트립 클럽 면접에 갔다가 그녀가 의사 지망생이라는 것을 안 사장이 클럽 비밀실에서 고문당하고 있는 어떤 남자를 살려달라는 의뢰를 한다. 망설이던 메리는 보수 5,000달러에 낚여서 결국 치료는 하지만 혐오감과 충격에 한동안 괴로워한다. 며칠 후 그녀에게 베티붑처럼 성형을 한 기괴한 여인, 베아트릭스가 접근하고 거금을 제시하며 친구의 성형수술을 부탁한다. 문제는 그 수술이란 게 자신을 인형처럼 만들기 위해 [[유두]]와 음순을 제거해 달라는 정신나간 것이었는데... 캐나다 출신의 쌍둥이 자매이자 호러영화 감독 겸 배우인 진 소스카와 실비아 소스카, 일명 "Twisted Sisters"의 두 번째 영화. 소스카 자매는 2,500 달러로 제작한 첫 독립 영화 "트렁크 속의 죽은 창녀(Dead Hooker in a Trunk)"에서 비범하게 썩은 센스를 보여주며 취향이 비슷한 [[일라이 로스]]에게 "존나 쩐다(Fucking Awesome)"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데, 이 영화에서도 특유의 약빤듯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. [[파일:external/www.canada.com/7589390.jpg]] 감독 소스카 자매. 이 영화에서 베를린 출신의 쌍둥이 자매로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. 같은 [[인체개조]] 호러영화라도 [[고어]]가 주는 극단적인 혐오감을 강조한 [[인간지네|휴먼 센터피드]] 같은 종류와는 달리 [[데이비드 크로넌버그]]나 [[데이비드 린치]] 스타일의 [[그로테스크]]한 센스가 특징인 크립쇼 영화. [[프랑켄 프랑]]에서 프랑이 학교에서 동급생들 부탁을 받고 성형수술을 해주는 에피소드와도 좀 비슷한 구석이 있다. 평은 대충 반반씩 갈리는데, 전체적으로 감독들이 초보틱해서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힘이나 개연성이 부족하며[* 스토리 가지고 깔 부분이 상당히 많다] 조연들이 발연기를 한다는 비판을 받는 반면 기묘하게 썩은 센스와 감각적인 비주얼은 대체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차기작을 기대해볼만 하다. ~~캐서린 이저벨도 예쁘다~~ [[파일:external/www.showroomworkstation.org.uk/fs_033_Mary_DSC1133a.jpg]] === 기타 === 소스카 자매는 83년생으로, 10살 때 [[폴터가이스트]]를 보고 호러영화 감독의 꿈을 키워왔다고 한다. 자칭 "Horror Nerds". 첫 영화 Dead Hookers in a Trunk는 [[그라인드하우스]]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. [[분류:캐나다 공포 영화]][[분류:2012년 영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