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아메리카]] [include(틀:다른 뜻)] * 미합중국(United States of '''America''')에서의 아메리카인 "미국"에 대해서는 [[미국]] 참조. * 동명의 노래에 대해서는 [[아메리카(노래)]] 참조. [include(틀:지구의 대륙과 지역)] {{{+1 '''the Americas'''[* 영어권 국가에서 그냥 '''America'''라고 하면 [[미국]]을 뜻한다.]}}} 美洲 [[파일:아메리카 위치.png|align=center&width=400]] [목차] == 개요 == ||[YouTube(On4YYGglP8U)]|| || 아메리카 연합가 'Himno de las Américas' || 면적은 약 4255만 제곱킬로미터로 5대륙중에서 가장 크며, 인구는 2016년 기준으로 하여 약 10억 3500만여 명으로 추산한다. [[아프로-유라시아]], [[오세아니아]], [[남극]] 등과 더불어 지구의 육지 부분을 구성하는 대륙의 하나로 [[북아메리카]]와 [[남아메리카]]를 합쳐 부르는 이름이다. 문화권으로 구분할려면 [[앵글로아메리카]]와 [[라틴아메리카]]로 구분하기도 한다. 동으로는 [[대서양]], 서로는 [[태평양]]에 면해 있으며, 최북단의 [[캐나다]]에서 최남단의 [[아르헨티나]][* 지구상의 모든 국가들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다. 두 번째가 [[칠레]]이다.]까지 달한다. 지리적으로는 크게 [[파나마]] 지협을 경계로 구분된다. [[대한민국]], [[중국]], [[일본]] 등 [[동아시아]]는 물론 [[동남아시아]], [[남아시아]], [[중동]]까지 [[아시아]] 대륙과 [[오세아니아]]는 아예 지구 반대다. 의외로 [[유럽]]과 [[아프리카]]는 [[유라시아]] 대륙으로 붙어 있고, [[오스트레일리아 대륙]]도 아시아에서 그렇게 멀지는 않은 편이다. 그러나 아메리카는 가까운 [[북아메리카]] 국가들인 [[캐나다]], [[미국]], [[멕시코]]도 12-15시간이 걸리는 게 기본이며 [[남아메리카]]는 아예 어디든 거쳐 와서 24시간이 넘게 걸린다. [[2017년]] [[아에로멕시코]]의 서울 취항 후 [[멕시코시티 국제공항]]을 거치는 게 보편적인데 [[브라질]]이나 [[칠레]], [[페루]], [[아르헨티나]] 등은 10시간 넘게 걸리며 이 정도면 서울에서 [[호주]] [[시드니]]로 가는 거리와 맞먹는다. 그리고 [[아시아]]/[[오세아니아]]는 물론 [[대서양]]을 경계로 하는 [[유럽]] 및 [[아프리카]]도 꽤 멀다. 타 대륙은 물론 심지어 같은 아메리카에서도 [[북아메리카]]와 [[남아메리카]]가 꽤 멀다. [[뉴욕]] [[JFK 국제공항]]에서 [[상파울루]]까지 [[델타 항공]] 직항으로 10시간이 걸리며 [[멕시코시티 국제공항]]에서 [[아에로멕시코]] 직항으로도 상파울루까지 비슷하게 걸린다. [[앵글로아메리카]]와 [[라틴아메리카]]는 당연히 문화가 다르며 같은 [[북아메리카]]라도 [[미국]]과 [[멕시코]], [[미국]]과 [[캐나다]] [[퀘벡]]은 분위기부터 다르다. [[미국]]내서도 남북, 동서 간 분위기가 다르며 특히 [[히스패닉]]이 몰려사는 [[텍사스]] 남부와 [[플로리다]] 등 남부는 다른 지역들과 달리 [[라틴아메리카]]에 더 가깝다. [[캐나다]]도 [[프랑스계 캐나다인]] 지역인 퀘벡 및 뉴펀들랜드 등은 영국계 지역인 [[온타리오]] 등과는 확 차이나며 [[멕시코]]도 북부는 미국과 비슷한 분위기고 여름/겨울의 차이가 뚜렷한 [[온대기후]] 중에서도 건조기후이며[* 북부 몬테레이는 1월 평균 13도, 7월 평균 24도로 1월에는 0도까지도 내려가 쌀쌀하다. [[티후아나]]는 남부 [[캘리포니아]]와 비슷한 [[지중해성 기후]]이다.] 남부는 전형적인 [[열대]]기후로 정글로 뒤덮힌 좀 더 [[중앙아메리카]], [[남아메리카]]에 가깝다. 여담으로 영어권 국가에서 방위구분이 되지 않은 '''아메리카(America)'''는 '''[[미국]]'''을 의미하니 조심해야 한다. 이러한 관점에 기인한 번안으로 미 대륙이라고도 부르며 한자어로 [[북아메리카]]-[[남아메리카]]를 각각 북미와 남미로 구분짓기도 한다. 한국에서는 북미=앵글로아메리카, 중남미=라틴아메리카로 북미와 중남미라는 표현을 쓰는데 편의상 앵글로아메리카를 북미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지리적 구분으로는 달라서 물류업 등에서는 '''북미카리브'''와 '''남미'''로 지리적으로 칼 같이 구분해서 [[캐나다]], [[미국]], [[멕시코]], [[중앙아메리카]], [[카리브 해]]는 북미로 넣고 [[콜롬비아]]부터는 남미로 넣어 운송료부터 차이가 난다. 남미 쪽이 당연히 북미카리브보다 더 비싸다. 우체국에서는 캐나다와 미국만 북미로 넣고 나머지는 중남미로 뭉뚱그려서 멕시코부터 비싸진다. 머나먼 옛날에는 알래스카와 미국 본토의 요금이 달랐는데 지금은 차이가 없다. [[북아메리카]]와 [[남아메리카]] 대륙은 [[파나마 운하]]가 있는 파나마 지협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도로는 중간에 끊겨 있어서 [[자동차]]로 [[아메리카]] 대륙 전체를 종단하는 건 불가능하다. 이유는 [[다리엔 갭]]이라는, [[아마조니아|아마존]] 뺨치는 밀림지대 때문이다. 항목 참조. == 명명의 이유 == 아메리카가 서양에 알려지기 전, [[아메리카 원주민]]인 일명 인디언들이 부르던 아메리카 전체를 가리키는 표현은 인디언 언어에 없었다. 아메리카가 너무 넓어서 대륙 전체의 윤곽을 알기 어려웠기 때문이다. 심지어 항해기술이 발달한 유럽인들도 18세기 쯤에나 아메리카 대륙 전체의 모습을 알았을 정도다. 이 때는 [[북아메리카]]의 [[미시시피 강]] 문명과 미국 남부-멕시코 북부의 치치멕 문명, 멕시코 고원 일대 [[아즈텍]], [[유카탄]] 일대의 [[마야]]는 [[남아메리카]] 대륙 서부의 [[에콰도르]]-[[페루]]-[[칠레]] 북부- [[아르헨티나]] 북서부에 뻗친 [[잉카]] 및 [[콜롬비아]], [[베네수엘라]] 일대의 칩차, [[아르헨티나]] 및 [[칠레]] 남부의 파타고니아 쪽의 테우엘체와 마푸체, 셀크남도 서로 달랐고 같은 지역에서도 타 문명의 존재를 모르기도 했다. 한 예로 멕시코에서만 해도 아즈텍과 마야는 서로를 몰랐으며 [[에르난 코르테스]]는 처음에 마야인들과 접촉에서 마야인들에게 황금의 제국이라는 아즈텍 즉 멕시카의 존재를 물었으나 마야인들은 그딴 거 몰랐고 결국 2차로 [[베라크루스]]로 상륙 후 [[틀락스칼텍]]의 도움을 받았다. 치치멕은 아즈텍과 접경해 조공하기는 했지만 멕시코 고원 일대는 접근이 원체 힘들어 치치멕인들도 사실 아즈텍을 잘 몰랐으며 미시시피 문명과 치치멕 역시 지형의 어려움으로 접촉이 없었다. 아메리카라는 이름의 유래는 [[이탈리아]] [[피렌체]] 출신으로 [[스페인]] [[세비야]]에 거주했던 [[아메리고 베스푸치]](Amerigo Vespucci, 1454 - 1512)로부터 나왔다. 1494-96년 메디치 가문의 사무원으로 [[스페인]]에 있는 의장 회사로 파견을 나가게 된다. 그 의장 회사는, 주오나토 베라르디(Jionato Verardi) 상사였는데, [[크리스토퍼 콜럼버스]]의 1차, 2차 신대륙 항해를 준비한 상사였다. 베스푸치는 콜럼버스의 2번째 항해와 3번째 항해에 사용될 배의 건조를 도왔고, 이 일을 하면서 베스푸치와 콜럼버스는 인간적인 친분을 쌓았고, 콜롬버스의 아들이 남긴 기록에도 베스푸치의 이름이 나온다. 1495년 말에 베라르디가 사망하자, 베스푸치가 세비야에 있는 메디치가의 의장 사업 회사를 관리하게 되었다. 1505년 초반 경 베스푸치는 스페인 왕실의 개인자문가로 발탁, 정식으로 [[스페인 제국]] 시민이 되었다. 1508년에 스페인 정부는 외국인인 그를 수석항해사로 임명하였다. 이를 통해 베스푸치는 스페인 정부로부터 굉장한 신뢰를 받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. 이 과정에서 베스푸치는 현재 [[아르헨티나]]-[[우루과이]] 쪽인 [[라플라타 강]] 하구에 가봤다.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아메리카의 이름에 쓰여진 과정은 나름대로 정리를 내린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 연구소 박병규 교수의 [[http://translatin.snu.ac.kr/translatin/1009/pdf/Trans10091312.pdf|논문]]을 참고해 보자. 결론을 말하자면 콜럼버스는 그가 발견한 신대륙이 죽을 때까지 [[아시아]](...)인 줄 알았고[* 처음엔 중국으로 생각하다가 나중엔 인도로까지 생각하게 된다. 베스푸치가 '신대륙'을 말할 때에도 자신의 견해를 포기하지 않았다. 그는 자신이 맨 처음 발견한 곳이 중국과 일본이었다고 굳게 믿고 중국 황제나 황금 광산 등을 찾아다녔으나 당연히 그딴 거 없었다.],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. 그러나 베스푸치는 여러 기록을 통해 그 신대륙이 아시아가 아닌 새로운 땅이라는 사실을 알리려고 노력했고 그 공로를 인정해 베스푸치의 이름인 아메리고가 신대륙의 이름이 되었다. 그나마 이는 맨 처음엔 [[남아메리카]]를 뜻하다 나중에 스페인의 식민지화로 [[북아메리카]]로 범위가 확대되었다. 즉 아메리카라는 이름의 원조는 많은 한국인의 믿음과 달리 사실 스페인이다.[* 이는 하필 이 대륙에 있는 초강대국 [[미국]]이 미국=아메리카로 인식시킨 게 컸다.] [[영국]]의 리처드 아메리크(Richard Ameryk)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는 [[https://blog.naver.com/ghangth/221407741064|이설]]도 존재하지만, 학계는 근거가 없다고 결론내렸다. 애초 전술했듯 원래 아메리카라는 이름의 원조는 스페인이며 영국이 아메리카를 식민지화한 건 뒷북으로 [[버지니아]]에 진출한 [[엘리자베스 1세]] 때로 늦게 일어난 일이다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Richard_Amerike|#]] 결론적으로 아메리카는 베스푸치의 이름을 따왔음이 현 정설이다. == 인간이 살던 역사 == 실제 신대륙은 아니고, 북아시아인들이 기원전에 발견했다고 한다. 유럽인이 도래하기 이전 [[아메리카 원주민|아메리카 대륙에 거주하던 선주민]]들은 [[빙하기]] 때 [[베링 해협]]에 존재하던 육로를 통해 [[북아시아]]에서 이주했다는 것이 정설이다.[* [[아메리카 원주민]]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, 하플로그룹을 조사해본 결과로는 순수 [[몽골로이드]]계일 것이라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, [[크리스토퍼 콜럼버스|콜럼버스]] 도래 이전에도 이미 [[백인|코카소이드]] 피가 섞여있었다는 결과가 나왔다.] 이에 따라 아메리카 원주민의 하플로이드 구성이 아메리카에 도달하기 전에 확립되었다는 설과 함께 아메리카로 이주한 민족들 중에 코카소이드계가 있었다는 설이 제기되었는데 주류 학계에서는 전자에 무게를 두고 있는 중이다.]. 물론 [[이집트]]나 [[페니키아]]인들이 대서양을 건너 이주하였다고 주장하는 재야 사학자들[* 대표적으로 [[토르 헤이에르달|이 분]].]도 존재하지만, 어디까지나 소수의견이다. 하지만 이주까지는 아니더라도 [[크리스토퍼 콜럼버스]] 이전에도 아메리카에 '도달'은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민족들이 꽤 있다. 하지만 실제 도달에 성공했다고 밝혀진 [[바이킹]]과 [[폴리네시아]] 원주민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도 아메리카에 도달한 적이 있는지는 의문이다. 세계사의 대표적인 수수께끼로, 주류학계에서도 저 둘 말고도 아메리카에 도달하는데 성공한 이들이 있는지는 뜨거운 논쟁이 되고 있다. 항간에 [[포르투갈인]]들이 [[남아프리카]]를 항해하다 우연히 현재의 [[브라질]]을 발견해 포르투갈에서 이미 아메리카 대륙의 존재를 알았단 설도 있다만 애석하게 [[리스본]]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대부분 문서가 소실되어 알 수가 없다. 이들 선주민들은 유럽인이 도착하기 전까지 각지에 정착하여 [[아즈텍]], [[마야]], [[잉카]] 등의 문명을 건설하였으나 16세기 들어 도래한 유럽인들에게 군사적으로 정복당하였다. 이들의 문명은 아직 그 전모가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다. 단지 [[수학]], [[천문학]], [[건축]] 기술 및 [[의학]] 등 일부 분야에서는 현대기술을 능가하는 발전상을 보여주는 반면[* 특히 인신공양이 활발한 아즈텍의 해부학 기술은 현대의학의 그것과 맞먹어 놀라움을 준다] 철기나 바퀴와 같은 구대륙의 관점에서는 간단한 기술은 모르고 있는 등 [[기묘]]한 면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. 그런데 뉴욕타임즈 기사에 따르면 기존 1만 3천여 년 전에 이주했다는 이론보다 훨씬 이른 2만 2천 년 전에 아메리카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[[http://www.nytimes.com/2014/03/28/world/americas/discoveries-challenge-beliefs-on-humans-arrival-in-the-americas.html?hp&_r=0|기사]]. 기사에 아시아 사람들보다 [[오스트레일리아 대륙]]의 원주민인 어보리진들이 먼저 정착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소개되어 있는데 아직은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이며 정확한 사실은 관련 연구가 더 진행되고 나서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한편 이들 선주민들은 유럽인인 [[스페인인]]/[[포르투갈인]]들의 군사적 정복과 더불어 그들이 옮긴 [[전염병]]에 의해 극심한 인구 감소랑 혼혈을 겪었다. 그 결과 특히 [[미국]] 대부분 지역들과 [[멕시코]] 북부, [[카리브 해]]의 섬들 등 [[북아메리카]] 일대와 [[아르헨티나]], [[우루과이]], [[브라질]] 남부를 비롯한 [[남아메리카]]의 남단 국가들에서는 선주민 인구가 극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. 반면 [[멕시코]] 남부를 비롯한 대부분의 [[라틴아메리카]] 국가들에서는 선주민들과 [[메스티소|그들의 혼혈 후손들]]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.[* 이 지역들은 본래 인구가 많은데다 다른 지역보다 복잡한 문명을 이루고 있어 전염병에 강하게 저항한 것으로 추정된다. 또한 19-20세기의 인구 폭발 버프도 컸다. 멕시코의 경우만 해도 남부 지역에 수도 [[멕시코시티]]가 위치했는데 멕시코시티가 있는 멕시코 고원 일대엔 [[틀락스칼텍]] 등 스페인에 협력한 수많은 인디언이 있었고 이들이 백인들과 알아서 혼혈되어 멕시코시티와 멕시코주 등 수도권 일대의 인디언 혈통이 짙어졌다. 남동부 유카탄에는 아예 마야인들이 지금도 [[마야어]]를 쓰며 잘 살고 있다. 그러나 멕시코 북부는 대부분 황무지로 인구가 희박해 백인 혈통이 더 강하고 인디언틱하게 생긴 사람보다 백인 얼굴이 더 많다. 남아메리카 서부의 페루-볼리비아도 인디언 인구가 원체 많아 인구 감소와 혼혈이 옅었다.] 위에서 언급한 인구가 감소한 지역 및 본래 적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던 지역[* 대표적으로 [[브라질]]과 [[쿠바]]가 있다.]에서는 노예 노동을 위해 [[서아프리카]]로부터 많은 [[흑인]]들이 강제로 이주당하여 정착하였으며, 이로 인해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기도 했다. 이 모든 일의 원흉은 바로 유럽인들. 가장 먼저 아메리카에 발을 내딛은 유럽인은 [[북유럽]]의 [[바이킹]]으로 보이는데,[* [[1960년대]] 고고학적 발견에 의해 확정된 역사적 사실이다. 아직 고고학적 증거는 없지만 [[페니키아인]]들과 [[바스크족]] 역시 콜럼버스 이전에 아메리카 대륙에 닿았을 것이라 추정된다.] 이들은 후대에 이렇다 할 영향을 미치지 못한 채 소멸해버렸고, 결국 영광은 [[스페인]]의 [[콘키스타도르]]인 [[크리스토퍼 콜럼버스]]에게로 돌아간다. 이후로 북부 일대와 포르투갈 땅인 브라질 일대를 제외한 아메리카 대륙 전체[* 이 때는 미국 서부와 서남부, 동남부까지 죄다 스페인이 차지했다. 미국 최초의 유럽 식민지인 [[플로리다]]부터 스페인이 개척했고 지금도 [[스페인계 미국인]]들이 이들의 후손으로 살고 있다.]는 [[스페인]]의 세력권에 귀속되었지만, 스페인의 국력이 쇠락하면서 [[영국]], [[프랑스]], [[네덜란드]], [[러시아]] 등의 열강들이 앞다투어 아메리카 대륙에 식민지를 건설한다. 영국은 [[버지니아]] 및 [[뉴잉글랜드]]를 개척해 이게 나중에 현대 미국의 근간이 되며 프랑스는 [[캐나다]]를 개척하고 [[네덜란드]]는 [[뉴욕주]] 일대와 [[수리남]], 러시아는 [[알래스카]]를 각각 차지한다. 그리고 다시 캐나다는 7년 전쟁 후 프랑스에서 영국으로 할양되고 프랑스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철수했으며 뉴욕도 네덜란드에서 영국이 뺏어간 후 [[잉글랜드]] 요크(York)의 지명을 이식해 현재의 뉴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. 결국 현재의 [[미국]], [[캐나다]] 등지에서는 영국, 현재의 브라질은 포르투갈, 현재의 멕시코, 쿠바, 칠레, 과테말라, 온두라스, 아르헨티나, 콜롬비아, 페루 등 기타 대부분 지역에서는 스페인이 각자 차지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다. 그러나 식민지의 역사가 길어지다보니 현지에서 태어나고 자란 식민지인들과 유럽의 본국인들 사이에서 갈등이 심해졌고, 18세기 후반 [[아이티]]와 [[미국]]을 시작으로 19세기 중엽에는 영국 자치령인 캐나다를 제외한 아메리카 대륙 거의 전체가 유럽으로부터 독립하게 된다. 물론 그 독립은 원주민 인디언이 아닌 정착 유럽인의 후손들이 주도한 독립이었고 원주민 인디언이나 노예인 흑인들이 무시당하는 건 여전했다. 사실 라틴아메리카 각 국가만 해도 옛 [[콘키스타도르]]의 후예인 정착 백인들이 독립을 주도한 거 뿐이었으며 이후 원주민 인디언 부족들과 피 터지게 싸워 군을 동원해 이들의 영토를 강제합병해 버린다. [[아르헨티나]]의 훌리오 로카 대통령이나 사르미엔토 장군 등이 그러한 인디언 정복전쟁으로 영웅시되는 사람들이다. 앵글로아메리카도 똑같아서 독립을 주도한 13개 식민지는 죄다 [[영국인]]들이 이민해서 사는 곳들로 미국 독립 후 신생 미국은 서부로 뻗어나가며 역시 세미놀족, 체로키족, 수우족 등 수많은 인디언들과 피 터지게 싸우고 이들을 보호구역에 밀어넣으며 흑인 노예들과의 갈등은 결국 노예해방령을 둘러싼 [[남북전쟁]]으로 비화하고 노예 해방후인 현대에도 흑백갈등이 미국의 고질병으로 남았다. [[터키]]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무슬림 항해사들이 콜럼버스 이전에 무슬림 항해사들이 아메리카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는데, 문제는 출처가 종교 서적이라 조롱받았다. [[http://www.washingtonpost.com/blogs/worldviews/wp/2014/11/20/why-turkeys-erdogan-still-insists-muslims-reached-america-before-columbus/|워싱턴 포스트의 평가는 역사학자는 아니지만 능숙한 정치가로서 그의 상투적인 수법.]] == [[경제]] == |||||| [[북아메리카]]의 경제([[중앙아메리카]], [[카리브해]]를 제외한 지역) || || [[멕시코/경제]] || [[미국/경제]] || [[캐나다/경제]] || == 지리적, 인종적, 문화적 구분 == * [[아메리카/형식별 구분]] 문서 참고. 아메리카의 지리적인 구분을 다양한 방식으로 분류하는 내용은 이 문서를 참고하자. == 아메리카의 [[군사]] == ||||||||||||||||||||||||<tablealign=center><#BDBDBD> [[아메리카]]의 [[군대]] || ||<#BDBDBD> [[북아메리카]] |||||| [[미군|미합중국군]] |||||| [[캐나다군]] |||||| [[멕시코군]] || || || ||<#BDBDBD> [[중앙아메리카]] |||| [[과테말라군]] |||| [[니카라과군]] |||| [[엘살바도르군]] |||| [[온두라스군]] || [[벨리즈군]] || [[코스타리카군]] || [[파나마군]] || ||<#BDBDBD> [[남아메리카]] || [[브라질군]] || [[아르헨티나군]] || [[페루군]] || [[콜롬비아군]] || [[칠레군]] || [[베네수엘라군]] || [[우루과이군]] || [[파라과이군]] || [[가이아나군]] || [[에콰도르군]] || [[볼리비아군]] || ||||||||<tablealign="center"><#018EA7> '''[[카리브]]해 지역의 군대''' || ||||||||<#68D4DA> '''루케이언 제도''' || ||||<#C8E9EF> [[바하마군]] ||||<#C8E9EF>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([[영국군]]) || ||||||||<#68D4DA> '''대(大)앤틸리스 제도''' || ||<#C8E9EF> [[도미니카 공화국군]] ||<#C8E9EF> [[아이티군]] ||<#C8E9EF> [[자메이카군]] ||<#C8E9EF> [[쿠바군]] || ||||<#C8E9EF> 케이맨 제도(영국군) ||||<#C8E9EF> 푸에르토 리코([[미군]]) || ||||||||<#68D4DA> '''소(小)앤틸리스 제도''' || ||<#C8E9EF> 과들루프([[프랑스군]]) ||<#C8E9EF> [[그레나다군]] ||<#C8E9EF> 네덜란드령 카리브(네덜란드령) ||<#C8E9EF> [[도미니카 연방군]] || ||<#C8E9EF> 마르티니크(프랑스군) ||<#C8E9EF> 몬트세랫(영국군)[* 의전용 부대인 몬세라트군이 있으나 영국군 소속이다.] ||<#C8E9EF> 미국령 버진아일랜드(미군) ||<#C8E9EF> [[바베이도스군]] || ||<#C8E9EF> 생마르탱(프랑스군) ||<#C8E9EF> 생바르텔레미(프랑스군) ||<#C8E9EF> 세인트 루시아(영국군) ||<#C8E9EF> [[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군]] || ||<#C8E9EF> [[세인트 키츠 네비스군]] ||<#C8E9EF> 신트마르턴([[네덜란드군]]) ||<#C8E9EF> 아루바(네덜란드군) ||<#C8E9EF> [[앤티가 바부다군]] || ||<#C8E9EF> 앵귈라(영국군) ||<#C8E9EF> 영국령 버진아일랜드(영국군) ||<#C8E9EF> 퀴라소(네덜란드군) ||<#C8E9EF> [[트리니다드 토바고군]] || == 아메리카의 나라 == * [[남아메리카]] * [[가이아나]] * [[베네수엘라]] * [[볼리비아]] * [[브라질]] * [[수리남]] * [[아르헨티나]] * [[우루과이]] * [[에콰도르]] * [[칠레]] * [[콜롬비아]] * [[파라과이]] * [[페루]] * [[북아메리카]] * [[멕시코]] * [[미국]] * [[캐나다]] * [[중앙아메리카]] * [[과테말라]] * [[니카라과]] * [[벨리즈]] * [[엘살바도르]] * [[온두라스]] * [[코스타리카]] * [[파나마]] * [[카리브]] * [[그레나다]] * [[도미니카 공화국]] * [[도미니카 연방]] * [[바베이도스]] * [[바하마]] * [[세인트루시아]] * [[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]] * [[세인트키츠 네비스]] * [[아이티]] * [[앤티가 바부다]] * [[자메이카]] * [[쿠바]] * [[트리니다드 토바고]] * 세계로부터 국가로 인정되지 않는 곳 * 북아메리카 * [[그린란드]] - 덴마크령. 역사적 · 정치적으로 [[유럽]]에 가깝다. 본격적으로 덴마크령이 되기 이전에도 덴마크인 등 현대 북유럽 주민들의 조상인 [[바이킹]]들이 그린란드에 이주하여 그린란드의 [[이누이트]]들과 교류하는 경우가 많았다. * [[생피에르 미클롱]] - 프랑스령 * 중앙아메리카 * [[과들루프]] - 프랑스령 * [[네덜란드령 카리브]] - 네덜란드령 * [[마르티니크]] - 프랑스령 * [[몬트세랫]] - 영국령 * [[미국령 버진아일랜드]] - 미국령 * [[버뮤다]] - 영국령 * [[생마르탱]] - 프랑스령 * [[생바르텔레미]] - 프랑스령 * [[신트마르턴]] - 네덜란드령 * [[아루바]] - 네덜란드령 * [[앵귈라]] - 영국령 * [[영국령 버진아일랜드]] - 영국령 * [[케이맨 제도]] - 영국령 * [[퀴라소]] - 네덜란드령 * [[터크스 케이커스 제도]] - 영국령 * [[푸에르토 리코]] - 미국령 * 남아메리카 * [[포클랜드 제도]] - 영국령 * [[프랑스령 기아나]] - 프랑스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