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farm8.staticflickr.com/6901164766_30d052c37a.jpg]] 天倉 澪(あまくら みお) [목차] == 소개 == [[영 제로 붉은 나비]]의 주인공. 성우는 [[칸다 아케미]] 작중 정확한 연령은 언급되지 않지만 외모와 언행 등을 볼때 약 15세 정도로 추측된다. 밝고 다정다감한 성격이지만, 쌍둥이 언니인 [[아마쿠라 마유]]에 대해서는 죄책감과 함께 정신적으로 얽어 매여 있는 듯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. == 특징 == 마유와는 달리 별다른 영력은 지니고 있지 않으며, 영감도 꽤나 둔한 편이다. 그래도 사영기를 다루는 데 무리는 없는 수준인 듯, 구식 [[사영기]] 하나로 괴물급 영들을 잘도 제령하고 다닌다.[* 미오가 미나카미 마을에서 입수한 사영기는 이 마을에 거주했던 민속학자 [[마카베 세이지로]]가 가지고 있던 것으로, 1편에서 마후유가 가지고 있던 사영기보다 훨씬 예전 버전이다. 일종의 [[프로토타입]]. 어신경이 들어 있던 1편의 사영기와는 달리 별다른 영적 제재도 없고.... 이래저래 성능이 왕창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. 이런 물건으로 괴물급 영들을 팍팍 제령하는 미오의 정체는 대체...] 플레이어의 직접 조작대상인 관계로 대사나 관련 이벤트 수는 많지 않지만, 플레이어의 체감에 의하면 엄청난 근성소녀(+ 둔감소녀)(...). 마유가 감옥에 갇힌 뒤 마을을 전부 헤집고 다니면서 열쇠를 찾아왔더니 어느새 사라져 있어 다시 언니 찾아 삼만리를 감행한다. 이런 사태가 게임 전체를 통틀어 셀 수 없을 정도로 자주 발생하지만 단 한마디의 불평불만도 늘어놓지 않는다.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언니에 대한 태도는 그녀가 어릴 적 마유의 한쪽 다리를 절게 된 원인에 직접적으로 관여되어 있기 때문이다. 어릴적, 병약했던 마유가 산자락에서 미오와 놀던 중 낭떠러지에서 굴러 떨어져 한쪽 다리를 못쓰게 되었던 것, 그 탓에 언니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, 이는 사건의 무대가 되는 미나카미 마을 안을 사방팔방 누비게 되는 원인이기도 하다(...). 심지어 [[쿠로사와 사에]]에게 빙의당한 마유 때문에 죽을 위기를 넘긴 뒤에도 태도에는 변화가 없다. 이러한 태도의 원인은 앞서 이야기한 죄책감 때문... 좀 정도가 과하다 생각되지만, 실은 마유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진 것은 자신을 두고 가는 미오에게서 절망을 느꼈기에 일부러 떨어진 것이며, 미오는 그 사실을 눈치 채고 있었기 때문이다. 자세한 사항은 [[마유의 고백]] 항목 참조. 이 사건은 미오에게 있어 이래저래 [[트라우마]]이다. 제로 ~붉은 나비~에는 총 3가지 엔딩이 존재하는데, 시리즈 3편으로 이어지는 정식 엔딩은 노멀 모드의 엔딩인 '붉은 나비'. 즉 마유는 미오에 의해 목이 졸려 죽은 뒤 나락으로 떨어져 붉은 나비가 된 것이 정식 결말이다.[* xbox용 엔딩 '나락(虚)'과 '약속(約束)'이 추가되었고, wii 리메이크으로 엔딩 '음제(陰祭)', '얼어붙은 나비(凍蝶)'가 추가. 그나마 엑박 추가 엔딩들은 두 자매 다 살아남는 해피엔딩이지만 wii 리메이크 추가 엔딩들은 다 꿈도 희망도 없다.] 그에 의한 후유증인지 [[영 제로 문신의 소리]]에서는 반쯤 정신이 나간 채 아마쿠라 케이의 집에서 요양하고 있다가 잠의 집으로 끌려들어가게 된다.[* 찾아가서 읽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문신의 소리에서 재앙이 돼 버린 [[쿠제 레이카]]는 사별의 슬픔을 앓고 있는 자들을 잠의 집으로 끌어들인다. 미오는 마유를 잃은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기때문에 끌려간 것.] 다행히 문신의 소리의 진 엔딩에서는 살아나서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모습을 보여준다. 이후 케이의 소개로 미쿠와 레이와도 만나게 된다.시리즈 주인공들의 모임 이후 시리즈에서도 등장할지 모르겠지만 다시 나온다면 활약이 기대되는 히로인.~~그보다 이 시리즈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(...)~~ [각주] [[분류:영 제로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