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인도의 세계유산)] [[파일:tree-1.jpg]] ||<-2><table align=right><tablewidth=350><tablebordercolor=#ff8c00><tablebgcolor=white><bgcolor=#006500> {{{#orange {{{-2 '''[[파일:인도 국기.svg|height=15]] 인도 공화국의 도시'''}}}[br]{{{+1 '''અમદાવાદ'''}}}[br]아마다바드 | Ahmedabad}}} || ||<-2> [include(틀:지도, 장소=Ahmedabad, 너비=100%, 높이=100%)] || ||<width=110><bgcolor=green> '''{{{#orange 국가}}}''' || [[인도 공화국]] || ||<bgcolor=green> '''{{{#orange 면적}}}''' || 505km² || ||<bgcolor=green> '''{{{#orange 인구}}}''' || 8,000,000 명 || ||<bgcolor=green> '''{{{#orange 도시권 인구}}}''' || 11,400,000 명 || ||<bgcolor=green> '''{{{#orange 언어}}}''' || [[구자라트어]] || ||<bgcolor=green> '''{{{#orange 소속 행정구역}}}''' || [[구자라트]] || [[구자라트어]] અમદાવાદ [[힌디어]] अहमदाबाद [[영어]] Ahmedabad / Amdavad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인도]] 서북부 [[구자라트]] 주의 도시. [[델리]]로부터 서남쪽으로 780km, [[뭄바이]]에서 북쪽으로 400km 떨어진, 구자라트 평원을 흐르는 시바르마티 강을 끼고 있는 도시이다. 인구는 무려 약 770만명으로 [[구자라트]] 주의 최대 도시이며 1970년에 신도시인 [[간디나가르]]가 세워지기 전까지는 주도였다. == 역사 == ||<-3><table align=right><bgcolor=#000> '''[[유네스코|{{{#fff 유네스코}}}]] [[세계유산|{{{#fff 세계유산}}}]]''' || ||<-3><bgcolor=white> [[파일:attachment/unesco-worldheritage.png]] || ||<|3> 이름 || 한국어 || 아마다바드 역사 도시 || || 영어 || Historic City of Ahmadabad || || 프랑스어 || Ville historique d’Ahmedabad || ||<-2> 국가·위치 || [[인도]] 구자라트 주 || ||<-3> [include(틀:지도,장소=자마 맛지드 Ahmadabad, 너비=100%, 높이=224px)] || ||<-2> 등재유형 || [[세계유산#s-3.1|문화유산]] || ||<-2> 등재연도 || [[2017년]] || ||<-2> 등재기준 || (ii)[*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, 기념물 제작,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], (v)[*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·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] || ||<-2> 지정번호 || [[http://whc.unesco.org/en/list/1551|1551]] || 아메다바드는 1411년 2월 26일에 [[구자라트 술탄국]]의 아흐메드 샤 1세에 의해 그 수도로 지어졌고 1511년까지 그 위치를 유지하였다. 도시 이름도 아흐메드 샤 1세가 본인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.[* 1511년에 참파네르로 천도한다.] 이후 1572년에 [[악바르 대제]]에 의해 [[무굴 제국]]으로 편입된 후에도 [[포르투갈]]과의 교역 등으로 번영하였다. [[무굴 제국]]이 쇠퇴한 후 1715~16년에 폭동이 연이어 일어나는 등 혼란기를 겪었으나 1818년부터 토착 자본에 의해 공장이 세워지고 영국의 식민지일때인 1915~20년에는 [[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]]의 독립운동 본부가 위치하는 등 재차 중요성을 회복하였다. 15~16세기에 걸쳐 도시에는 자미 마스지드와 바드르 요새 등 [[이슬람]] 건축물이 지어졌다. 그밖에 [[힌두교]], [[자이나교]] 사원도 즐비하여 세 종교가 공존하는 도시이다. [* 현재 주민들의 종교 비율은 힌두교 82%, 이슬림 14%, 자이나 교 4% 순으로 힌두교가 다수라고는 해도 무슬림도 충분히 많다. 그래서 힌두교 영향이 즐비한 구자라트에서 여기만은 이슬람 사원이 많고 논베지 레스토랑도 여기에서만 많이 찾아볼 수 있다.] == 상세 == 구자라트는 지역 자체가 [[힌두교]]의 성지 비슷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로 채식 레스토랑이 대부분일 정도인데 이 도시의 이름은 정작 [[아랍어]]에서 유래한 아마다바드이다. 이곳이 과거 [[구자라트 술탄국]]의 수도라 아흐메드 샤 1세의 이름을 딴 곳이기 때문이다. 그래서 지금도 [[무슬림]] 비중이 14%로 상당수를 차지하여 이 도시에서만큼은 [[케밥]] 등 논베지 [[할랄 푸드]]를 찾아볼 수 있다.[* [[할랄 푸드]] 항목을 참조해보면 알겠지만 [[돼지고기]]나 돼지기름 없는 음식을 비롯해 이슬람이 금기하는 식재료만 쓰지 않으면 되기에 생각보다 먹을 만한 게 많다. 특히 [[닭고기]]와 [[양고기]]를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편이다.] 현재는 강 양안에 시가지가 펼쳐져 있지만 강 동쪽의 구시가지에는 역사적인 유적들이 밀집되어 있다. 그러한 점을 인정받아 구시가지가 2017년에 [[유네스코]] [[세계유산]]에 지정되었다. [[2001년]]에는 이 도시 근교인 부지 시에 지진이 발생하여 약 8백여명이 사망하기도 했다. 당시 구자라트 주 소방국 인력과 [[인도군]]까지 출동했으나 감당이 안 되자 [[프랑스]], [[영국]], [[터키]] 등에서 소방대원들을 지원받았으며 [[홍콩 소방처]] 국제구조팀, 한국 [[중앙119구조본부]], [[일본 소방청]] 하이퍼 레스큐 등에서도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. 이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부지 시는 결국 '''시가지 전체가 완파'''된 피해 끝에 도시 재건을 포기해 버려 시 자체가 없어졌다. 시내 북쪽에는 [[사르다르 발라브바이 파텔]] 국제공항이 있다. 여담으로 정말 덥다. 이곳 뿐만 아니라 북서 인도 자체가 덥고 건조한 기후대로 세계에서 가장 더운 지역에 속하는 곳 중 하나에 속한다. 겨울에는 평균 15도 정도로 온화하다. [* 여름에 최대 50도까지 올라간다. 이쯤 되면 [[북아프리카]] [[사하라 사막]]과 가까운 [[수단]]의 [[하르툼]]과 맞먹는 더위다.] [[분류:인도의 도시]][[분류:옛 수도]][[분류:인도의 세계유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