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그 남자! 그 여자!/등장인물]] [include(틀:관련 문서, top1=그 남자! 그 여자!)] [[파일:external/file2.instiz.net/c8a9844fe163a0ecd9b389811267c60e.jpg|width=600]] 有馬怜司 [목차] = 소개 = [[그 남자! 그 여자!]]의 등장인물이자 [[아리마 소이치로]]의 친아버지다. 고등학생 자식이 있는 남자답지 않게 매우 젊어 보이는데 이는 본인이 고등학생 때 속도위반으로 낳은 것이기 때문으로 현재 나이는 30대 중반이다.[* 아들 [[아리마 소이치로]]도 고등학생 때 여자친구 [[미야자와 유키노]]를 [[임신]]시켰으니, 부전자전일지도 모른다.~~그리고 처가의 전통대로 장래에는 친구인 [[아사바 히데아키]]를 두들겨 팰 예정이다.~~] 애니판 이후의 연재분에서 등장했기 때문에, 애니판만 본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를 수 있다. 당연히 성우도 없다. = 상세 = 작중, 애니판에서는 아내와 함께 아들에게 고통을 준 인간쓰레기로 묘사되었으나, [[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|사실은 약간 달랐다]]. 어머니가 자신과 자살하려는 것을 스스로 도망쳐 나와 혼자서 살아남은 과거가 있다. 이 트라우마 때문에 [[불면증|밤에 잠을 잘 못자는 증상이 있다.]][* 그의 어머니가 레이지를 안고 투신자살을 시도했는데, 레이지는 살기 위해 몸부림치다 어머니로부터 벗어나 혼자만 살아남았고, 이후 공포와 죄책감으로 잠을 자지 못하게 되었다.] [[아리마 소우지]]의 아버지인 아리마 레이이치로(아리마 소이치로의 조부)의 애인[* 이전에는 [[첩]]이라고 되어 있었는데, 아리마 레이이치로는 거대 병원을 운영하던 집안의 [[데릴사위]]였던지라 첩을 들이는 것은 불가능했다. 대신 밖에 나돌아 다니면서 애인을 만들었다. 이는 사실 억지로 데릴사위로 끌려왔던 것에 대한 반항의 의미가 강했다. 아리마 레이이치로의 그 아름다움에 부잣집 딸이었던 아내가 한눈에 반해서 사실상 납치하다시피 결혼하였고, 이후로 아리마 레이이치로가 밖에서 애인을 만들면 꾹 참고 돈으로 무마하는 일의 연속이었다고.]의 자식으로 아리마 레이이치로를 쏙 빼닮은 외모라고 한다. 이름 역시 레이이치로의 이름의 첫 글자를 이어받은 데다 본처의 자식인 소우지와 돌림자가 같아서, 이름에서부터 레이이치로의 사랑을 받는 아이라는 게 티가 난다. 어머니가 자살한 뒤로 레이이치로에게 거두어져서 아리마 가에 들어와 살게 되었으나, 애인의 자식이라는 출생배경과 어머니가 자신과 동반자살하려던 충격으로 인한 [[PTSD]] 때문에 레이이치로와 소우지를 제외한 모든 가족원들에게 배척받은 탓에 비뚤어진 성격을 갖게 되었다. 그와중에 친아버지인 레이이치로는 자신을 쏙 빼닮은 레이지를 편애했고, 그 때문에 친족들의 시기를 받게 된다. '''그런데 이것은 자신의 아들 [[아리마 소이치로]]에게도 똑같이 [[평행이론]]처럼 계속 이어진다.''' 그러나 정작 가장 자신을 싫어해야 할 이복형(정처의 자식)이자 장남으로 자신을 받아들여 준 대인배 소우지만큼은 신뢰하며 친형제이자 부모로 생각하고 있었다.[* 이로 인해 [[PTSD]]가 많이 나으면서 본래 성격이 나오게 된다. 소우지의 감상에 의하면 "굉장히 긍지 높고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완벽주의자"라고 한다. (특히 [[피아니스트]]로 활동할 때 이런 모습이 보였다.) 의외로 아버지에게는 별 감흥이 없고 용돈 셔틀로밖에 보지 않아서 소우지에게 혼나기도 한다.] 하지만 레이지가 아버지를 많이 닮았으며, 여러가지 면에서 자신보다 뛰어나단 사실에 점점 열등감을 느끼게 된 소우지에게서 '''"나는 너와 다르니 말이다."'''라는 말을 듣고 이 말에 큰 충격을 받고[* 그러나 이것은 소우지의 오해일 뿐이었다. 사실 레이지가 독백하기로 소우지가 이 일에 관하여 물론 당장 사과하긴 했지만, 그가 자신에게 한 말에 상처받은 건 아니라고 한다. 하지만 "나의 존재 자체가 형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아닐까?"라고 생각하게 되었다.] 결국 마음이 비뚤어져서 [[폭주족]]들과 어울리는 등, 불량스럽게 지내게 된다. 그러던 중, 폭주족 두목의 여자 [[료코(그 남자! 그 여자!)|료코]]가 그의 뒷배경을 보고 흥미를 느끼고 접근을 해서 폭주족들에게 집단린치를 당하고, 료코에게 [[강간]]당한다. 한 번 하자고 제의했을 때, 레이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동의를 했지만, 정황상 확실한 [[역강간]]이었다. 이후, 집으로 돌아오고 자신에게 말을 걸던 소우지를 외면하다가 순간 피를 토하고 쓰러진 소우지를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. 알고 보니, 자신을 걱정하다가 위궤양에 걸린 것이었고 이에 마음을 고쳐 다시 아리마 가로 돌아와 같이 살게 된다. 그러나, 료코가 소이치로를 몰래 낳아서, 그녀에게 양육비를 뜯긴다. 양육비를 대주다가[* 사실 료코가 소이치로를 임신한 이유는 레이지가 부잣집 아들이라고 생각해서였지만, 레이지는 [[서자]]라서 집에 그런 일로 손을 벌릴 처지도 아니었고 소우지에게는 그런 식으로 손벌릴 생각이 없었던 터라 레이지 본인이 벌어서 냈던 것이다. 하지만 더이상 레이지에게서 돈이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소이치로를 버리고 도망쳤다.] 소이치로가 학대받는다는[* 과거 료코 역시 부모에게 학대받긴 했지만 결코 실드를 칠 수 없는 게, 한마디로 "내가 이모양 이꼴이니 너도 똑같아야 한다"며 스트레스를 푸는 샌드백처럼 대한다. 이후 레이지가 료코에게 "너도 나도 죄인이다."는 말하는데, 그야말로 [[가해자가 된 피해자]]지만 그렇다고 해도 동정이 가지 않을 정도로 악질적이다.] 사실을 눈치채고 소이치로를 찾아냈지만, 도로변에서 소이치로가 쓰러진 채 피를 흘리며 눈 속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, 형인 소우지에게 소이치로를 맡기게 된다. 사진으로만 보았던 아들이지만 '다행이다, 살아 있어서... 정말 날 빼닮았네'라고 말하며 자신의 형에게 맡기겠다고 다짐한다.[* 소이치로는 레이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했지만, 사실은 레이지 나름대로 소이치로를 사랑하고 있었다.] 이 때, 소이치로에게 '''"형이자 아버지였던 나의 형을 주겠다"'''며 눈물을 흘린다.[* 레이지가 소이치로에게 아버지로서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고 여겼던 것으로 보인다.] 소이치로의 존재 및 학대사실을 알게 된 소우지는, 레이지에게서 소이치로를 받아가면서 "소이치로에게 완전히 새로운 환경을 주기 위해, 다시는 찾아오지 마라"고 했다. 소우지의 이별 통보에 레이지는 형을 부르짖으며 회한의 눈물을 흘린다. 한편 소우지는 결혼을 했지만 아내 [[아리마 시즈네]]와의 사이에 [[불임|자식이 없어]]서 그랬는지, 소이치로를 애지중지 키웠다. [[대인배|물론 친자식이 있었어도 워낙 사람이 된 인물이라서 충분히 잘 키워줬겠지만...]] 참고로 소이치로의 이름은 레이지가 지은 것인데, "그것밖에 생각나지 않아." 라고 한다. 레이지의 이름은 아버지인 레이이치로에서 따온 것으로 레이이치로가 정말 큰 애정을 준 아이라는 것을 상징한다. 레이지는 형인 소우지를 몹시 따랐기 때문에 소우지의 이름을 딴 소이치로로 아들의 이름을 지어준 것으로 추정. 레이이치로- 레이지, 소우지- 소이치로인 라인을 타는 것. 이후, 소우지에게 "소이치로와 만나지 말라"는 소리를 듣고 이별을 통보받은 뒤 [[미국]]으로 가서 재즈 [[피아니스트]]가 된다.[* 소이치로는 어렸을 때 단 한번 [[별장]]에서 레이지와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이 직후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.] 음악이 워낙에 거칠어서 "마치 심장이 찢어지는 느낌"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였지만, 그 처절함 덕분에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다. 소이치로가 16세가 되던 해에 [[일본]]으로 그를 몰래 보러왔는데, 그때 소이치로에게도 "마음속의 어둠이 있다는 것"을 깨닫게 된다. 이 때부터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 때문인지 [[피아노]]를 연주하는 스타일이 바뀌게 되어 큰 인기를 끌고[* 음이 부드럽고 마치 사람의 상처를 치유하는 듯한 음정이 되었다고 한다. 근본적으로 아들 소이치로가 자신의 음악을 듣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를 바랐던 것으로 보인다.]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된다. 이 때에도 소이치로에 대해 정보를 입수하고 있었기에, 소이치로가 료코에게 협박을 당한다는걸 알게 되자[* 돈 문제로 접근한 건 확실하지만, 그것만은 아니라 소이치로를 괴롭히기 위해서 그런 것도 있다. 료코는 부정적인 이기주의자라서, 늘 하는 짓은 형편없고, 나쁜 남자들과 어울리면서, 그로 인한 불행은 남의 탓으로 돌리고, 자신과 관련된 사람들을 불행의 도가니에 빠뜨려, 자신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망가지는 것을 즐기는 인간쓰레기다.] [[일본]] 투어를 빙자해서 일본으로 입국해서 소이치로에게 접근하여, 일부러 인터뷰에서 같이 모습을 보여 미디어에 노출시킨 뒤[* 만약 료코가 그걸 봐도 소이치로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면, 그동안 료코가 소이치로에게 한 짓을 용서할 생각이었다고 한다.] 그것을 보고 다시 찾아온 료코를 괴물이라고 부르면서 '''총으로 쏴죽이려 했으나,'''[* 이때 최초로 가족(?)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한다. 그야말로 블랙코미디.][* 원래부터 레이지 본인이 워낙에 절망적인 인생을 살아왔기에 자신의 2세도 자신처럼 망가져버릴까 두려워해서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했었다. 하지만 레이지가 형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해서 절망한 틈을 타 료코에게 역강간당해버리고 이로 인해 소이치로가 태어나 버렸다. 그래도 소이치로만큼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으나, 료코가 또 소이치로를 망가뜨리려고 하자 소이치로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가 직접 독박을 쓰기로 한 것이다. 그래서 료코를 죽이고 즉시 해외로 도망칠 거라서 증거도 없을 거라고 했지만, 완전범죄가 그렇게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고... 하지만 총을 2발이나 쐈고 핏자국과 머리카락 등 흔적이 남았음에도 그 이후에 다른 이야기가 없는 걸 보면 잘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. --만화니까--] 소이치로가 말리는 바람에 불발되었다. ~~다행히 료코는 더 이상 소이치로 앞에 안 나타나게 되었다.~~[* 확실하진 않다. 이후 에필로그에서도 여전히 료코가 다시 소이치로 앞에 나타난 듯한 암시가 보여진다. 다만 이때는 이미 소이치로의 마음의 어둠이 치유되었고, 유키노와 함께 행복해져서 더이상 료코에게 신경쓰지 않게 된 듯하다.] 소이치로는 이런 ~~부모의 추태~~모습을 보고 레이지가 자신을 정말로 사랑한다고 생각해서, 이때까지의 마음의 어둠을 대부분 날려버리게 되었다. 이후, 총은 [[미야자와 유키노]]에게 건네주었으나 소이치로가 몰수하였다.[* 료코를 쏘려는 레이지를 소이치로가 말릴 때 총이 튕겨나갔는데, 이걸 유키노가 회수한 것이다. 단지 레이지가 출국할 때 언급이 있어서 넘겨준 것으로 된 것.] 이 사건으로 소이치로는 아버지가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마음 속의 어둠과 결별하였고 레이지 역시 소우지와 화해를 한 뒤 "가끔 보러 오겠다"는 말을 남긴 뒤 미국으로 돌아간다. 일본으로 넘어오기 전에 음양 멤버들과 [[토루 타카시|타카시 유스케]], [[이사와 마호]] 커플이 그의 공연을 보러 갔었고, [[이케다 카즈마]]가 레이지의 연주를 듣고 '''자신도 모르게 관객석에서 노래를 불렀다가''' 눈에 띄어서 직접 만나게 되었다. 그 이후에도 레이지가 음양에게 곡을 써주거나 음양과 조인트 콘서트를 가지고 있다 한다. 여담으로 작중에서 최고의 [[미남]]으로 묘사된다. [[미야자와 유키노]]가 잠시 소이치로로 착각했지만, 첫눈에 반해버릴 정도였다.[* 사실 유키노의 취향 자체가 연상에 중년타입이다. 그래서 소이치로의 성장을 기대하기도 했다(…).] 그리고 두뇌가 특출나게 좋은 것과[* 막 삐딱해졌다가 돌아오고 나서 고작 3주 동안 짬짬히 공부한 걸로 일본 최고급 고등학교에 역대 가장 뛰어난 성적의 수석으로 입학했다. 레이지의 뛰어난 능력을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부분.] 다른 모든 요소도 아들인 아리마 소이치로의 업그레이드판 그 자체다. 그러니 아버지를 쏙 빼닮은 아들 소이치로가 중년이 된 모습을 상상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. 게다가 키도 더 크다. 작중 최고의 [[엄친아]] 소이치로 본인도 직접, '''"처음이다. 난생 처음으로 외모도 머리도 모든 게 나보다 뛰어난 '수컷'을 만난 건...", "이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."''' 이렇게 말할 정도였다. 소우지도 '''"레이지는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재능을 보였지... 그래... 마치 범접 할 수 없는 태양처럼..."'''라고 말하며 [[확인사살]]했다. 더군다나 싸움도 엄청 잘한다. 여자 운이 좋지 않았을 뿐.[* 참고로 연애도 결혼도 한 적이 없다. 따라서 연애운과 결혼운은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 힘들다. ~~아니 연애도 결혼도 못했으면 연애운도 결혼운도 없는 거지.~~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