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킹스레이드의 캐릭터, rd1=아르테미아(킹스레이드)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50><tablebordercolor=#F60><tablebgcolor=#FFF><-2><bgcolor=#F60> '''{{{#FFF {{{+1 아르테미아속}}}}}}''' || ||<-2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800px-Artemia_salina_4.jp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F93> [[학명|'''{{{#000 학명}}}''']] || '''Artemia''' (Leach, 1819) || ||<-2><bgcolor=#F60> '''{{{#FFF 분류}}}''' || ||<bgcolor=#F93> [[생물 분류 단계#s-2.2|'''{{{#000 계}}}''']] ||[[동물계]](Animalia) || ||<bgcolor=#F93> [[생물 분류 단계#s-2.3|'''{{{#000 문}}}''']] ||[[절지동물문]](Arthropoda) || ||<bgcolor=#F93> [[생물 분류 단계#s-2.3|'''{{{#000 아문}}}''']] ||[[갑각아문]](Crustacea) || ||<bgcolor=#F93> [[생물 분류 단계#s-2.4|'''{{{#000 강}}}''']] ||새각강(Branchiopoda) || ||<bgcolor=#F93> [[생물 분류 단계#s-2.4|'''{{{#000 아강}}}''']] ||살갑아강(Sarsostraca) || ||<bgcolor=#F93> [[생물 분류 단계#s-2.5|'''{{{#000 목}}}''']] ||무갑목(Anostraca) || ||<bgcolor=#F93> [[생물 분류 단계#s-2.6|'''{{{#000 과}}}''']] ||아르테미아과(Artemiidae) || ||<-2><bgcolor=#F60> '''{{{#FFF 하위 분류}}}''' || ||<-2>• 28개 종 || ||<table bordercolor=#999><tablebgcolor=#FFF><-2><bgcolor=#999> '''{{{#FFF 언어별 명칭}}}''' || ||<bgcolor=#DDD> '''[[한국어]]''' ||아르테미아, [[알테미아]], [[씨몽키]][* 정확히는 아르테미아속의 여러 종들을 교잡해서 만들어진 [[품종]]이다.] || ||<bgcolor=#CCC> '''[[영어]]''' ||<bgcolor=#EEE>Brine shrimp[* [[소금물]]새우. 보통 열대어 용품 가게에서 그냥 브라인슈림프라는 이름으로 많이 유통한다.] || ||<bgcolor=#DDD> '''[[프랑스어]]''' ||Artémie[* 아르테미] || ||<bgcolor=#CCC> '''[[러시아어]]''' ||<bgcolor=#EEE>Артемии[* 아르테미아] || ||<bgcolor=#DDD> '''[[중국어]]''' ||卤虫[* lǔchóng, 노충. 소금벌레.] || ||<bgcolor=#CCC> '''[[일본어]]''' ||<bgcolor=#EEE>アルテミア[* 아르테미아] || [목차] == 개요 == '''아르테미아속'''(''Artemia'')의 모든 무갑류들을 묶어 부르는 총칭. 해외에서는 브라인 슈림프(Brine shrimp)라 불리며 한때 이것이 '중국 새우어'라는 괴랄한 이름으로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10819/39653219/3|인터넷 뉴스]]를 탄 적이 있다. 하지만 이름과는 달리 새우가 속해 있는 십각목에 들어가지 않는다. 외형이 [[새우]]를 닮았을 뿐이지, 실제로는 무갑목에 속하는 절지동물이다. [[애완동물]]로 팔리기 시작한 것은 해럴드 본 브론헛(Harold von Braunhut)이라는 사업가가 1957년 처음 [[미국]]에 인스턴트 라이프(Instant Life)라는 이름으로 처음 0.49달러의 가격으로 [[잡지]] 광고를 통해 판매하기 시작하고난 부터였으며 1962년에는 우리도 아는 '''[[씨몽키]]'''라는 이름이 붙었다. 이후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 [[만화책]]에 주로 광고를 실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, 이후 [[DC 코믹스]] 부사장이 되는 조 올랜도가 그린 [[https://toytales.ca/wp-content/uploads/2015/05/ad-lg.jpg|광고 그림]]과 씨몽키는 미국 내에서 [[사우스 파크]]([[https://vignette.wikia.nocookie.net/southpark/images/6/6b/TheSimpsonsAlreadyDidIt04.jpg/revision/latest?cb=20100323202126|#]]), [[심슨 가족]]([[https://vignette.wikia.nocookie.net/simpsons/images/8/8e/Sea_Monsters.jpg/revision/latest?cb=20180224202655|#]]) 등 유명 미디어에서 패러디되며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한다.[* 이후 인터뷰에 따르면 당시 연간 광고를 무려 320만 장이나 실었다고...] 하지만 광고 그림과는 거리가 먼 생김새와 짧은 [[수명]]으로 구매한 어린 아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다고 한다. 하지만 개발자의 이후 행보는 씁쓸하기 그지없는데, 본인도 [[유대인]] 혈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[[쿠 클럭스 클랜|KKK]]에 무기 후원을 하거나 '아리안 네이션즈(Aryan Nations)'라는 [[백인우월주의]], [[네오 나치]] 모임에서 활동하는 등 [[인종차별]]적 행보를 보였기 때문.[* 심지어 지인에게는 "히틀러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 언론이 그렇게 만든 것뿐"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.(...)~~그럼 본인부터 수용소에 가야겠네~~]([[https://www.splcenter.org/fighting-hate/intelligence-report/2004/hitler-and-sea-monkeys|#]]) == 상세 == [[중생대]] [[트라이아스기]]부터 출현하여 지금까지 존속해 온 동물이다. 전세계적으로 바다를 제외한 내해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. 이들이 소금 호수에서 사는 이유는 물고기 같은 천적을 피하기 위해서이다. 환경이 안 좋아지면 내구란을 낳고 죽는다. 내구란이란 오랜 기간 동안 휴면상태로 버틸 수 있는 알을 의미한다. 당연히 환경이 좋아지면 부화하여 번식한다. 호수가 말라붙는 건기를 버티기 위해 이런 식으로 진화한 것이다.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내구란이 아닌 일반적인 알을 낳기도 한다. 이 내구란을 주로 통조림 형태로 포장해서 판매하는데 양식 어류, 특히 치어나 자어의 중요한 [[먹이]] 공급원이 된다. 아르테미아는 [[성체]]보다 [[유생]]의 영양성분이 좋은데 난황이 있기 때문이다. 아르테미아는 입에 들어가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먹어 치우는데 채 소화되기 전에 물고기에게 공급하면 그 물질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. 이런 특성을 이용해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거나 약물을 전달하는 방법 등이 가능하다. 하지만 실제 양식장이나 연구기관에서는 윤충류(Rotifer)를 전달체로 더 선호하는 편이기는 하다. 또한 이들의 회복력은 대단하여 실험실 등지에서는 [[독극물]] 분석을 할 때 쓰이고 있다. 야생에서 [[홍학]]이 주로 먹는 [[플랑크톤]]은 바로 이 녀석들로, 아르테미아 체내에 있는 붉은 색소가 소화되지 않고 깃털색으로 편입된다고 한다. 아르테미아의 몸이 애완용과 달리 붉게 빛나는 이유는 [[촌충]]류가 기생하고 있기 때문인데, 아르테미아가 호수에 떠다니는 촌충을 먹으면 체내로 들어가서 뇌를 억제하게 되고, 포식자들의 눈에 잘 띄는 붉은 색소를 생성하게 한 뒤, 서로 거대한 무리를 이룰 수 있도록 조종하는 것이다. 그 외에도 갑오징어의 유생단계 먹이 중 하나인 것이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. 갑오징어는 맛이 뛰어나지만 양식이 불가능한 관계로 가격이 오징어(피둥어꼴뚜기)의 3~5배에 달했는데 앞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셈이다. (관련 링크 http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180626000205 ) == 아르테미아 부화시키기 == || [[파일:external/www.brineshrimpdirect.com/bseggs_sanfran.gif|width=300]] || [[파일:external/image.ec21.com/Artemia_Cysts_Aquaculture_Brine_Shrimp_Eggs.jpg|width=300]] || || 아르테미아 내구란 깡통.[* 깡통에는 [[아로와나]]가 그려져있지만 정작 아로와나는 태어나서도 충분히 크기 때문에 브라인쉬림프는 먹지 않는다.] || 아르테미아 내구란 || || [[파일:external/www.brineshrimpdirect.com/brineshrimp_photo2.jpg|width=300]] || [[파일:external/www.fishchannel.com/brine-shrimp-2-500.jpg|width=300]] || || 아르테미아 [[유생]] || 아르테미아 유생 단체샷(?) 보통 커뮤니티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|| [[2000년대]] 초반 전국에 씨몽키 붐이 일었을 때 당시 많은 아이들의 애완동물이 되기도 했지만[* 지금까지도 꽤 인기를 끄는 중이다.] 사실 그 전부터 애호가들을 통해 이미 들어와 있었다. 이는 [[관상어]] 사육시 치어를 기를 때나 성체의 영양식으로 아르테미아(특히 [[유생]])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. 약칭은 '''브라인''' 혹은 '''쉬림프'''. [[먹이]]로 주기위해 부화시키는 일을 주로 '''끓인다'''고도 표현한다. [[물벼룩]]도 좋지만 물벼룩은 사육이 까다롭고 조금만 관리를 잘못하면 순식간에 전멸하기 때문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아르테미아가 더 선호되는 편. [[kg]] 단위로 포장된 깡통도 판매하는데 큰 통을 하나 구입하면 가정에서는 몇년씩 사용할 수 있다. 깡통을 개봉하면 아르테미아 알은 모두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쓸 만큼만 소분하여 냉장실에 넣어 두면 된다. 장기로 보관하려면 되도록 습기에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. 어항 안에 설치하는 아르테미아 부화기도 관상어 쇼핑몰 등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. 기본적인 사용법은 동일하다. 간단하게는, 물에 소금을 넣어 [[소금물]]을 만든 뒤 알을 넣고 에어펌프 등으로 에어레이션을 해준다. 수온 25도의 환경이라면 짧으면 24시간 안에 부화되며, 까끌한 알껍질은 자석 등으로 제거해준 후 거름망으로 물을 걸러내면 된다. 이렇게 만들어진 알테미아는 먹을 만큼만 주고 나머지는 캡슐 등에 담아 냉장보관한다. 여기서 주의할 점은 '냉장보관'이 아닌 '냉동보관'을 한다면 난황이 손실되기 때문에 브라인쉬림프를 급여하는 이유가 없어지게 된다. === 기포기를 활용하는 방법 === * 준비물: 투명한 병(화학실험용 분별깔때기가 있으면 더 좋다), 아르테미아 알, 소금, 에어스톤, 기포기, [[스포이드]]나 아르테미아용 그물 * 과정 * 병에 물을 넣고 소금을 물 1리터당 25~35그램정도 넣어 녹인다. * 아르테미아 알을 적당량 투입한다. 물 1리터에 2.5그램 정도를 투입하면 된다고 하는데 아이스크림용 플라스틱 스푼 하나 정도 분량이 적절하다. * 에어스톤을 병에 넣고 기포기를 작동시킨다. 이 때 병 전체의 물이 순환하도록 한다. * 24~48시간 정도 방치한다. 온도가 낮을수록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. 물이 갈색으로 변하여 불투명해지면 아르테미아가 부화하여 유생이 된 것이다. * 기포기를 끄고 병을 어두운 곳에 둔다. 병 밑바닥에 작은 전등을 켜 주면 유생은 양성 주광성이 있어서 빛 쪽으로 모인다. * 10분 정도 지나면 유생들이 바닥에 가라앉거나 빛 쪽으로 몰려든다. 스포이드를 이용해 빨아내거나 그물로 걸러낸다. * 급여한다. * 남는 아르테미아 유생은 병에 넣어 냉장보관하거나 얼려 두었다가 녹여서 급여하면 된다. 냉장보관시에는 1주일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. === 접시법 === * 준비물: 접시나 작은 그릇, 아르테미아 알, 소금 * 과정 * 병을 활용할 때처럼 [[소금물]]을 준비한다. * 접시나 컵에 소금물을 붓고 아르테미아 알을 아주 조금 투입한다. 귀이개 하나 정도 분량만 넣어도 상당히 많은 유생들이 부화한다. * 접시나 컵 위에 덮개를 덮거나 책받침 등으로 입구를 막아 물이 증발하지 않도록 한다. * 24~48시간 정도 방치한다. * 그릇 안을 들여다보아 벼룩처럼 톡톡 움직이는 유생들이 보이면 그대로 급여하거나 그물로 걸러내어 급여한다. 미량의 소금은 관상어에게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알테미아, version=91)] [[분류:아르테미아과]][[분류:아르테미아속]][[분류:애완동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