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KBS 월화 드라마(2001~2005))] [[한국방송공사|KBS]] 2TV에서 [[2003년]] [[1월 6일]]부터 동년 [[7월 1일]]까지 방영한 [[드라마]]. --오래도 했네!-- [[정하연]] 작가의 집필로, 원래 정하연 작가가 [[1980년대|80년대]]에 썼던 드라마를 [[리메이크]]했다. 박사 학위를 따고 [[의사]]가 되기 일보직전이었던 한상진([[유동근]])은 사고를 당해 그만 기억을 잃고 서현자([[엄정화]])에 의해 구출되어 그녀와 민영태라는 이름으로 가정을 꾸리고 살면서 아들까지 낳게 된다. 남편을 잃은 김나영([[김희애]])은 상심하며 살던 중 어느날 우연히 남편 상진을 목격하고 추적 끝에 결국 남편을 찾아낸다. 그러나 남편은 기억상실증에 걸려 다른 여인과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는데...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와 그의 두 [[아내]] 사이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로 중견 연기자들의 탄탄한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. 특히 섹시한 이미지만 가졌던 엄정화는 이 드라마에서 가련하고 청순한 여인의 역을 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. 참고로 유동근이 [[엄태웅]]의 처외숙부, 엄정화가 [[엄태웅]]의 누나가 되면서 유동근과 엄정화는 사돈지간이 된다. 한편, 이 작품은 당초 '두 아내'란 제목이 거론됐으나, 이 제목이 [[불륜]]을 연상시켜 공영방송 KBS와 이미지가 부합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'아내'로 최종 결정됐으며[* 이 작품과 상관 없지만, 훗날 SBS에서 [[두 아내]]라는 제목의 [[드라마]]를 방영하기는 했다.] [[김승수]]가 분한 한상호(상진의 동생) 역은 애초 [[이서진]]이 낙점됐지만 여러 사정으로 포기해 버렸는데 남성 위주 구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. 아울러, 극중 김나영 역을 맡았던 김희애는 [[1990년 KBS 사태]]가 터지면서 한동안 KBS를 떠났다가 이 <아내>로 KBS 복귀를 했으며 서현자 역의 엄정화는 98년 막을 내린 SBS [[아름다운 죄]]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했다. [[파일:external/thumbnail.egloos.net/d0129047_5061bf2fe2574.jpg]] [[여담]]으로 유동근의 [[레고]] 짤방(...)이 나온 드라마가 바로 이 작품이다. ~~인간을 사랑한 슬픈 레고~~ === 출연진 === * [[유동근]] * [[엄정화]] * [[김상순(배우)|김상순]] * [[신구(배우)|신구]] * [[김희애]] * [[정보석]] * [[송채환]] * [[문근영]] * [[윤미라]] * [[김종결]] * [[김승수]] * [[정은표]] [[분류:KBS 드라마]][[분류:월화 드라마]][[분류:2003년 드라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