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창세기전 3]]의 설정상의 인물. 일러스트나 세부 행적은 밝혀진 바 없다. [[투르]] 사상 최강의 [[예니체리(창세기전 3)|예니체리]]였던 인물로, [[얀 지슈카(창세기전 3)|얀 지슈카]]의 할아버지이다. 얀 지슈카가 대대적으로 군대를 이끌고 무타나비를 점령했을 때 [[이븐 시나]]가 그에 대해 언급한다. 창세기전4 위키에 따르면 창세전쟁 이후 10년후인 에스겔력 1223년에 [[팬드래건 왕국]]의 국왕 [[라시드 팬드래건]]을 상대로 예니체리들이 [[차륜전]]을 벌일 당시, 자신의 차례에 이르러 무승부를 내었고, 그의 검술에 감탄한 라시드는 스스로 군대를 돌렸다고 전해진다. 손녀인 얀이 라시드의 손자인 [[살라딘(창세기전 3)|살라딘]]과 비슷한 나이이기 때문에 아나드 역시 비슷한 연령이었을 가능성이 높다. 다른 예니체리들을 전부 쓰러뜨리고 아나드와는 무승부를 이루었다고 한다. 사실 차륜전의 마지막 상대로 나와서야 무승부를 기록했다면 실력이 라시드에 비해 확실하게 한 수 아래일 것이다.[* 실제 한 명의 고수를 잡기 위해 차륜전을 쓴다. 어설픈 합공보다도 한 명 한 명 힘을 빼는 전략.] 그의 검술에 감탄하여 라시드가 군대를 물렸다는 것도 일단 투르 측의 기록을 인용하던 이븐 시나의 발언인지라 의심의 여지가 있다(...). 살라딘도 이에 대해서 "차륜전으로 마지막에 나와 무승부 한 것이 뭐가 자랑이냐"고 비꼬았다. 어쨌든 당시 예니체리 중 독보적인 검술을 자랑한 것만은 확실해 보이며, 손녀 얀이 그런 아나드의 검술을 거의 완전히 물려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. 창세기전 최강 논쟁에서 예니체리들을 일찌감치 2군 이하로 격하시킨 계기의 주인공이기도 한데, [[50년 전쟁]]에서의 예니체리들은 2급 마장기인 엘 제나로를 일검에 썰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는데도 '''차륜전으로 붙어서 자신의 차례가 되어서야 무승부를 기록'''했다는 것은 아나드 지슈카의 실력이 라시드급에 못 미친다는 점을 증명하기 때문이다. 사실 아나드와 비슷한 수준의 강자로 일컬어지는 당대 최강 예니체리 얀 지슈카가 보약 먹고 hp가 늘어난 살라딘에게 인게임에서도 스토리상으로도 고배를 마셨다는 점을 감안하면, 최강 논쟁의 당사자 중 한 명인 라시드와 아나드 지슈카 사이에는 상당한 실력차가 존재할 것이다. [[분류:창세기전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