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QuglhtQ.png]] [목차] == 개요 == 미즈노 사야카(水野淸香)의 단편 만화 '가족 싸움(家族喧嘩)'[* 여기서 볼 수 있다. [[http://mavo.takekuma.jp/ipviewer2.php?id=23|원문]], [[http://www.todayhumor.co.kr/board/view.php?table=humorbest&no=1090487|한국에 알려진 번역. 완전히 번역되어 있지 않다.]] [[http://tobetowa.egloos.com/5848275|이쪽은 고화질에 완전 번역]]. 처음으로 올라온 글은 마이더스 갤러리에 있으나 찾을 수 없다.]에서 비롯된 짤방. 이 가족 싸움은 2003년 당시 [[타마미술대학]] 재학생이었던 미즈노 사야카가 '만화 문화론' 수업 과제용으로 제출한 원고였는데, 원고를 본 담당 교수가 마음에 들어해 인터넷에 올려서 유명해졌다. 교수 말에 따르면 정작 작가 본인은 졸업 후 만화가로 등단하지 못하고 게임 회사에 취직했다고 한다. 2016년 기준으로는 오우히토 사야카라는 명의로 [[https://www.google.co.kr/search?q=%E3%81%8A%E3%81%86%E3%81%B2%E3%81%A8%E4%BD%90%E4%B9%9F%E5%8F%AF&tbm=isch&tbo=u&source=univ&sa=X&ved=0ahUKEwjokey4hbTXAhVJxLwKHZCmCnIQ7AkINg&biw=1920&bih=974|일러스트 활동을 하고 있다고]] 한국에는 '그림체 옮기기', '그림체 옮잖아'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졌지만, 원문은 사실 "우왓! 저리가! 나도 들어가버리겠어!"라는 대사다. 옮는다는 말로 임팩트 있게 [[초월번역]]된 사례. == 패러디 == [[파일:external/7575d636fe8c6420ee6904b3582e1e770cdb10cfe983a82a11433c7c2d2a8455.jpg|width=300]] [[그림쟁이]]들 사이에선 컷을 경계로 그림체가 바뀌는 방식이 신선하게 받아 들여졌는지, 식탁 장면을 두 사람이 각각 자신의 그림체로 그리는 [[콜라보레이션|합작]] 형식으로 패러디가 이루어 졌다. [[파일:external/pbs.twimg.com/CJOGaScUMAAEaPP.png|width=300]] 그러다 나중에는 아예 위 만화의 패러디를 넘어서 아예 완전히 새로운 그림을 컷으로 나눠서 그리는 방식으로 확장되었다. 위에서도 써 있듯이 번역한 걸 또 무단으로 불펌해서 만든거라 번역가가 내려달라고 간청했으나 이미 온갖 종류의 아종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이후라...[* 단, 단순히 그림체가 바뀌는 기법은 원작자가 생각해 낸 것이니 번역가의 부탁과는 관계가 없다. 원작자가 태클을 걸면 또 모를까. 또 설령 태클을 건다고 해도 [[아이디어]]나 시스템에는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아서 원작의 구도를 대놓고 베끼는 것이 아니라면 문제가 없다.] 패러디는 구글에 그림체 옮기기, 그림체 옮잖아를 검색하면 많은 예시를 볼 수 있다. 다만 [[https://www.google.com/search?q=%EA%B7%B8%EB%A6%BC%EC%B2%B4+%EC%98%AE%EA%B8%B0%EA%B8%B0&newwindow=1&biw=1376&bih=677&source=lnms&tbm=isch&sa=X&ved=0ahUKEwiu_7PL7eTKAhVEPKYKHZXhBDsQ_AUIBigB|정작 패러디라고 나오는 것들을]] 타인의 눈으로 보면 그다지 빅재미를 느끼기는 어렵다. 원작의 재미 포인트는 한쪽 캐릭터의 그림체를 극명하게 다른 반대쪽의 캐릭터에게 옮겨간다는 것인데, 패러디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두 가지 그림체의 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아서 원작의 느낌이 크게는 살아나기 힘들 수밖에 없다. 주로 그림체 차이를 뚜렷하게 두지 못한 것이 그 이유인데, 주로 이러한 패러디를 생산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취향이 넓지 못하다는 것[* 다양한 그림체를 소화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, 뎃생력이 심하게 떨어진다고 보면 된다.]과 그림 스타일이 다양성을 가지지 못함이 그 원인으로 추정된다. 그리고 옮기는 쪽의 캐릭터는 몸 전체 또는 일부가 한 그림체고, 옮기는 쪽의 접근으로 인해 옮겨지는 쪽의 일부의 그림체가 바뀌어야 하는데 그 경계선이 애매한 경우가 있다. 다만 채색법의 차이가 꽤 커서 나름대로 원작의 느낌이 조금이나마 살아나는 경우도 꽤 된다. == 관련 문서 == * [[그림체]] * [[패러디]] * [[제4의 벽]] * [[초월번역]] [[분류:짤방/만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