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데킬라 베이스 칵테일]] [[분류:기념일]] [[분류:멕시코의 문화]] [[분류:미국의 문화]] [목차] Cinco de Mayo. 말의 뜻은 별 것 아니고 그냥 5월 5일. (...) ~~[[마요네즈]]와는 관계없다.~~ == [[멕시코]]의 [[기념일]] == 멕시코가 1862년 5월 5일 [[푸에블라]] 전투에서 프랑스 제국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. 이름 그대로 매년 5월 5일 멕시코 및 미국 일부 지역에서 기념행사, 퍼레이드, 요식업 (멕시코 요리 전문점, 칵테일 전문점 등) 판촉 행사 등이 열리지만, 공휴일은 아니다. 배경대로라면 [[현충일]]이나 [[메모리얼 데이]], [[ANZAC|안작 데이]] 등의 엄숙한 기념일로 생각될 수도 있으나, 미국에서는 원래의 뜻은 상당히 희석되고 술을 곁들여 한바탕 재미있게 노는 날로만 남았으며 심지어 본국인 멕시코에서는 무슨 날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.(사실 푸에블라 전투와 관련되었기 때문에 주로 푸에블라 주에서 기념한다고 한다.) 이런 이유때문인지 그냥 후술할 [[칵테일]]의 이름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. 참고로 멕시코에서 현충일 역할을 하는 기념일은 [[멕시코 혁명]] 기념일(매년 11월 세 번째 월요일)이며, [[광복절]]에 해당하는 [[독립기념일]]은 [[9월 16일]]이다. 둘 다 공휴일이다. 한국에 동일 이름을 가진 멕시칸 레스토랑도 있다. 남겨진 평을 보면 외국인의 입맛에는 별로인 모양이지만 [[로컬라이징]]된 외국 음식이라는게 대부분 사정이 비슷하니 특별할 것은 없는 듯. 여담으로, 영화 [[슈퍼배드 2]]에도 해당 축제가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== [[칵테일]] == [[파일:Cinco de Mayo.jpg]] === 개요 === [[데킬라]] 베이스로, 위 기념일의 이름이 유래가 된 칵테일.. 이지만 이 것 자체가 특정 종류의 칵테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, 미국이나 멕시코 등지에서 위 항목의 기념일을 구실삼아 마시는 여러 가지 칵테일들을[* 멕시코답게 주로 [[마가리타(칵테일)|마가리타]]/[[데킬라]] 계열이 많다.] 대충 뭉뚱그려 싱코 데 마요 칵테일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간혹 있을 뿐이다. 아래 레시피는 이것들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. === 레시피 === 싱코 데 마요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. || * [[데킬라]] - 2 1/2oz (75ml) * [[그레나딘 시럽]] - 1oz or 1/2oz (30ml or 15ml) * [[라임]] 주스 - 1oz (30ml)|| 위의 재료를 모두 믹싱 글라스에 넣고 [[스터]]해준 후 [[마티니]] 글라스에 따라준다. 이후 소금과 라임 조각으로 가니쉬하면 완성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