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IMG_0051.jpg|width=400]] '''Singapore Sling.''' [목차] == 개요 == [[진(술)|진]] 베이스로, [[싱가포르]]의 [[래플스 호텔]](Raffles Hotel)에서 처음 만들었다는 [[싱가폴 슬링 래플스 스타일]]을 간략화한 것으로, 사보이 호텔의 라운지 바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한다. 하지만 [[싱가포르]] 현지에도 싱가폴 슬링의 여러 변형이 있다고 하니, 그 중 하나로 보기도 한다. 전자에 비해 훨씬 간편한 레시피이기 때문에 현재 웬만한 바에서 싱가폴 슬링을 주문하면 이 쪽으로 나온다. 심지어 [[싱가포르 항공]]에서는 이코노미 클래스에서도 만들어 준다. 다만 이코노미 클래스 손님들에게는 미리 믹스된 베이스에 파인애플 주스를 섞어 얼음이 든 잔에 제공하는 형태로 제공된다.[* 이때 사용되는 베이스는 기내 면세점에서 팔기도 한다. 구매하면 승무원이 파인애플 주스와 함께 타서 마시면 된다고 안내해 준다.] [[싱가포르|싱가폴]]의 붉은 석양을 이미지한 칵테일인 만큼 색깔은 붉고 맛은 체리 향과 함께 살짝 달콤하다. IBA Official Cocktail에는 싱가폴 슬링 래플스 스타일이 싱가폴 슬링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레시피로 등록되어 있다. == 레시피 == 싱가폴 슬링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. || * [[진(술)|진]] - 1oz (30ml) * 체리 [[브랜디]] - 1/2oz (15ml) * [[레몬]] 주스 - 1/2oz (15ml) * [[그레나딘 시럽]] - 1tsp * [[탄산수]] - full up|| 위의 재료들을 모두 [[셰이크|쉐이킹]]한 다음, 하이볼 글라스에 따라준다. 이후 탄산수로 잔을 채워주면 완성. 참고로 현행 [[조주기능사]] 실기시험 레시피는 쉐이크, 빌드, 플로트 기법을 모두 쓰며, 싱가폴 슬링 조주기능사 버전 칵테일에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. || * 진 - 1 1/2oz (45ml) * 레몬 주스 - 1/2oz (15ml) * 설탕 - 1tsp * 탄산수 * 체리 플레이버드 브랜디 - 1/2oz (15ml)|| 진과 레몬 주스 설탕을 쉐이커에 넣어 흔든 뒤, 얼음을 채운 필스너 글라스에 붓고 탄산수를 글라스의 80% 정도까지 채워준다. 그 뒤 체리 플레이버드 브랜디를 플로팅 한다. 가니시는 오렌지 슬라이스와 체리를 칵테일픽에 꽂아 올린다. 참고로 여기서 체리 플레이버드 브랜디를 넣지 않으면 그냥 [[진 피즈]]가 된다. == 여담 == [[생활의 참견]]의 작가 김양수가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. 한 손님이 이걸 주문했는데 레시피를 몰라서 [[진 토닉]]을 만들어 싱가폴 슬링이라 속였다고 한다(...). 그런데 손님도 정작 싱가폴 슬링이 처음이었던지라 아무것도 모른 채 진 토닉을 마시곤 그 맛에 감탄했다고(...).[* [[진 토닉]] 문서만 봐도 알 수 있지만 두 칵테일은 생김새부터 맛까지 전혀 다르다....공통점이 있다면 진 베이스라는 것 정도.]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25613&no=793|링크]] [[분류:진 베이스 칵테일]][[분류:조주기능사 실기시험 칵테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