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KBL 라이벌전)] ||||<:><tablewidth=100%><bgcolor=#fff,#191919><tablebordercolor=#000> '''{{{+1 신호등 더비 (Traffic Light Derby)}}}''' || ||<#fff><width=50%><:> [[안양 KGC인삼공사|[[파일:KGC_Basketball.png|width=100%]]]] ||<#fff><width=50%><:>[[원주 DB 프로미|[[파일:DBpromy_whitebg.png|width=100%]]]] || ||<#E31736><:> '''[[안양 KGC인삼공사|{{{#fff 안양 KGC인삼공사}}}]]''' ||<#00703C><:> '''[[원주 DB 프로미|{{{#fff 원주 DB 프로미}}}]]''' || [목차] == 설명 == [[안양 KGC 인삼공사]]와 [[원주 DB 프로미]]의 신 라이벌전. 2000년대 이전까지 뚜렷한 라이벌 구도라 부르기에는 양팀의 모기업 매각과 인수에 이어 팀 색깔도 뚜렷하지 않는데도 2010년대에 등장한 KGC의 빨간색과 동부-DB의 녹색을 본따 만든 라이벌전의 명칭이다. == 개요 == [[안양 KGC 인삼공사]]는 전신이 SBS 스타즈와 KT&G 카이츠로 KT&G는 담배 기업이었고 이후 KGC 인삼공사에 인수되었다. [[원주 DB 프로미]]는 전신 나래 블루버드-해커스를 시작으로 TG 삼보 엑서스를 인수한 동부화재의 동부 프로미에서 DB 프로미로 명칭을 변경했다. 참고로, [[안양시]]와 [[원주시]]는 1시간 40여분이 걸린다. == 스토리 == SBS 스타즈-KT&G 카이츠와 나래 블루버드-해커스와 TG 삼보 엑서스 시절에는 그렇게 라이벌리는 아니었다. 중심은 다음과 같다. 두 팀을 거쳐갔던 선수들이 꽤 있는 편인데 특히 지도자로 보면 안양의 프랜차이저였던 [[이상범(농구)|이상범]]과 원주의 터줏대감이었던 [[김승기]]로 시작된다. 선수로 보면 중앙대 농구의 최고 센터인 [[김주성(농구)|김주성]]과 [[오세근]]으로도 이어진다. 2011-2012 KBL 파이널에서 이들은 역대급 결승전을 치르면서 신경전도 치열했다. 당시 [[양희종]]이 미디어데이를 포함해서 날선 신경전을 벌였는데 [[윤호영(1984)|윤호영]]에 대한 도발은 거의 역대급이었다. 여기에 농구도시 원주의 극성 팬들은 도발한 [[양희종]]은 물론이고 [[김주성(농구)|김주성]]의 대학후배인 [[오세근]]에 대한 항의까지 이어가면서 라이벌전의 기름을 뿌렸다. 게다가 대부분이 [[강동희]] 감독과 [[김주성(농구)|김주성]] 선수의 [[원주 동부 프로미]]의 우세를 점쳤으나 결과는 이상범 감독과 [[오세근]] 선수의 [[안양 KGC 인삼공사]]의 창단 첫 KBL 플레이오프 우승으로 끝나게 되었다. 이후 두 팀은 슬럼프[* 14-15 시즌부터 16-17 시즌까지 동부의 감독이었던 김영만과 15-16 시즌 감독대행부터 시작한 KGC 현 감독인 김승기 시절에도 김주성과 오세근의 포스트 대결이 있었지만 라이벌리가 크지는 않았다.] 및 부활로 이어졌고, 2017-2018 시즌과 함께 라이벌전이 다시 일어났다. 시작은 KGC가 TG 삼보 선수-동부 코치 출신이었던 전창진 사단의 멤버 중 하나인 [[김승기]] 수석코치-감독대행-감독을 데리고 가면서 바뀌었다. 이후 동부가 기업 내부사정으로 인해 DB로 명칭을 바꾸기 전 자신의 팀에 비수를 꽂았던 [[이상범(농구)|이상범]] 감독을 선임하면서 과거 11-12 시즌 파이널에 버금가는 라이벌전을 만들고 있다. 2015-2016 시즌 [[전창진]] 감독을 선임한 [[안양 KGC 인삼공사]]는 전창진 사단의 핵심인 [[김승기]] 수석코치와 [[손규완]] 코치를 [[부산 kt 소닉붐]]에서 재계약 실패 이후 모두 데리고 왔지만 정작 당사자인 전창진 감독도 불미스런 일로 인해 단 1경기도 지휘를 못하면서 한 때 KBL에서 영구제명을 당했다. 이로 인해 김승기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으면서 팀을 잘 이끈 이후 내부승진을 했다. 김승기 감독은 2015-2016 시즌 정규리그 4위와 4강 플레이오프 이후 2016-2017 시즌 안양 KGC 인삼공사의 창단 두 번째 KBL 챔프전 우승 및 첫 통합우승을 이끈 이후 장기집권을 시작했다. 이 과정에서 [[이상범(농구)|이상범]] 감독은 2013-2014 시즌 구단으로 부터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은게 마땅치 않은지 성적부진을 틈타 경질을 당하면서 정들었던 안양을 떠나게 되었다. 이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코치로 금메달을 함께한 뒤 일본에서 농구유학을 하는 중 [[김영만(농구)|김영만]] 감독의 후임으로 자신의 팀에 비수를 꽃았던 [[이상범(농구)|이상범]] 감독을 선임하면서 새로운 라이벌전을 예고했다. 2017-2018 시즌 원주 DB 프로미는 6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는데 4강 플레이오프 상대가 바로 안양 KGC 인삼공사다. 공교롭게도 [[이상범(농구)|이상범]] 감독과 [[김승기]] 감독은 자신의 친정을 겨누는 얄궂은 운명을 맞이했다. 그 결과 4강 플레이오프에서 DB가 KGC에 3승으로 스윕을 달성하며 6년전 KBL 파이널 패배를 되갚았다. 2019-2020 시즌을 앞두고 DB는 [[김주성(농구)|김주성]]의 은퇴 이후 포스트에서 열세를 보이며 2018-2019 시즌 플레이오프 탈락 이후 FA 시장을 통해 LG에서 FA로 결렬된 [[김종규(농구)|김종규]]를 영입하며 [[오세근]]에 대한 도전을 마쳤다. KGC의 [[김승기]] 감독과 [[양희종]],[[오세근]],[[이재도]],[[전성현]]과 DB의 [[이상범(농구)|이상범]] 감독과 [[윤호영(1984)|윤호영]],[[김종규(농구)|김종규]],[[두경민]],[[허웅(농구선수)|허웅]]의 라이벌전은 2020-2021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. 참고로 2020-2021,2021-2022 KBL 농구영신은 이 라이벌전이 선정되었다. 그러나, 2020-2021 시즌은 코로나 19로 인해 농구영신은 무산되었다. 추가로 DB가 최하위로 고전중이고 KGC 또한 우승후보라는 평가 속에도 기복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점이 옥의티다. == 기타 == 이 더비에 관련된 팀은 더 있는데 바로 [[서울 SK 나이츠]]이다. SK 나이츠는 2018년에 2번째 우승을 달성할 때 DB를 2패 후에 4승으로 꺾어버리고 우승했는데 심판들이 양팀에 모두 손해를 주는 이상한 판정을 남발했던 시리즈였던지라 DB팬들이 '심판빨로 우승했다!'라고 계속해서 SK의 우승에 트집을 잡았다.[* 나무위키의 2018년 KBL 챔피언 결정전 항목은 1년 가까이 DB팬들에게 반달을 당했다.] 팬들의 수는 많지만 대부분이 라이트팬/커플팬이라 응집력은 적은지라 SK팬들은 무기력하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DB팬들에게 마녀사냥을 당했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항해준 것이 2012년 이후 6년 넘게 '깡패공사'라느니 '목그어줄까'라느니 '2012년 우승은 심판 덕이다'라는 등 DB팬들의 어그로에 분노가 쌓여가던 인삼공사팬들이었다. 그 이후에 SK팬들과 인삼공사팬들은 꽤 가까운 사이가 되었고 함께 DB팬들의 공세에 대항해주는 사이가 되었다. 지금도 SK는 [[문경은]] 감독 부임 이후 가장 큰 숙적이던 현대모비스보다도 DB를 주적으로 여기고 있으며 DB팬들은 'DB보다 우승횟수가 부족한 놈들이 열폭한다'(3회 vs 2회)라면서 계속 두 팀에 공격적으로 나오고 있어 관계는 매우 험악한 상황이다. 전광판 시계 고장으로 TG삼보에게 우승을 도둑맞아버린 오리온스도 이 더비에 관련되어 있지만 당시 오리온은 대구에 있었고 연고이전으로 인해서 이 사건을 경험하고 분노한 팬덤이 모두 와해되어버리면서 지금은 많이 잊혀져버리고 말았다. == 관련 문서 == * [[라이벌전/대한민국]] * [[한국프로농구]] * [[안양 KGC 인삼공사]] * [[원주 DB 프로미]] * [[2011-12 KBL 챔피언결정전]] [각주] [[분류:라이벌전]][[분류:한국프로농구]][[분류:안양 KGC인삼공사]][[분류:원주 DB 프로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