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인물 특징]][[분류:결혼]] [목차] == 新婦 == [[파일:mizsawa erena4.jpg]] bride 갓 [[결혼]]하였거나 결혼할 여자.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전통적으로 새색시나 각시, 또는 새댁이라 불러 왔다. [[일본어]]로는 하나요메(花嫁)라 표기하며 줄여서 요메(嫁)라고 부르기도 한다. 뜻은 같지만 하나요메는 우리말의 '신부'와 마찬가지로 결혼식을 앞두고 준비중~식을 치른 직후까지를 칭하는 뉘앙스고, 평소에 갓 결혼한 신혼, 새댁을 표현할 때는 요메를 쓰는 편. 특히 남편이 "우리 와이프는~"이라는 식으로 지칭할 때 보통 요메를 쓴다. [[반(GUN X SWORD)|반]] 왈, "신부란 건, 행복의, 행복의, 행복의 절정일 때 되는 거라고." ||<bgcolor=#E9ECEF>예: [[세토의 신부]](瀬戸の花嫁)|| 일본에서는 '[[완소]]캐' 정도의 의미로 쓰인다. 때문에 여성이 남캐를 가리킬 때도 쓰인다. ||<bgcolor=#E9ECEF>예: ~~[[는 나의 신부]]|| [[에로게]] 및 각종 애니메이션 등에서 여캐의 어릴 적 장래희망이 신부였고 이걸 부끄러워 하며 숨기려하다가 들켜서 비웃음 당하든가 인남캐들을 하악하악하게 만드는 일종의 [[클리셰]]와도 같이 정형화된 패턴이 자주 등장한다. 한국식으로 비유하자면 어릴 적 꿈이 [[현모양처]]인 것 정도인 듯? == 神父 == [[사도전승]]을 받아들이는 [[기독교]] 종파들의 성직 중 하나를 말한다. 영화 [[동갑내기 과외하기]]에서는 지훈([[권상우]])이 수완([[김하늘]])의 대학 선배인 시경([[이성진(NRG)|이성진]])이 본 문단의 신부가 되겠다고 하자 시경을 구타하면서 한 말이 예술이다. >남자가 [[신랑]]이지, 신부냐? 너 변태냐? 물론, 위의 1번 문단의 의미로 잘못 안 것이다. [[일본어]]에서도 1번 문단과 해당 문단의 한자 독음이 'しんぷ'로 같은 탓에 [[https://twitter.com/HatsuharuMaito/status/852330545295970304|이런 사례]]가 보이기도 한다. 링크된 트윗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블로그나 인터넷 사이트에 결혼식 관련으로 글을 올릴 때 작성자가 한자 변환 실수로 新婦를 神父라고 적는 바람에 난데없이 [[NTR]] 전개가 되어버리는 참사(?)가 목격된다는 것.[* 보통 일본어에서는 1번 문단의 신부를 말할 때 주로 花嫁를 더 많이 쓰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. 그런데 이건 단순한 드립이 아니라, 정말로 서품한 사람도 받은 사람도 성직 남용으로 파문까지 당하는 수가 있다. [[가톨릭]]과 [[정교회]]에서는 엄연히 여성 사제를 금지하기 때문이다.] 자세한 내용은 [[신부(성직자)]] 문서를 참조. [[분류:동음이의어/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