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식리총 상감 유리구슬.jpg]] [[https://blog.naver.com/eunayoon715/221206120114|사진 출처 : KBS역사스페셜 신년기획 2부작 랭턴 박사의 역사추적- 제2부 유리구슬의 대항해]], [[https://blog.naver.com/eunayoon715/220598054004|#]] [목차] == 개요 == [[일제강점기]]인 1924년에 [[경주시]] 노동동 126호분인 식리총(飾履塚)에서 발굴된 [[신라]]시대 상감 [[유리구슬]] 일체. 현재 [[국립중앙박물관]]에 소장되어 있다. == 내용 == [[파일:식리총 상감 유리구슬2.png]] 발견 당시의 모습 [[http://encykorea.aks.ac.kr/Contents/Item/E0032552|사진 출처 :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사전 - 식리총]] 1924년 [[신라]]의 고분인 식리총(飾履塚)에서 발견된 신라시대 [[유리구슬]]로, 제작 연대는 대략 4세기~5세기(서기 300~400년대)로 추정되고 있다. 발굴 당시 식리총에서는 금제관드리개, 가는고리금귀걸이, 유리구슬목걸이, 은제허리띠, 은제띠드리개, 은팔찌, 철제고리자루큰칼 등이 발견되었는데 이중 유리구슬로 만들어진 작품들 또한 수백여점이 발굴되었다. 식리총에서 발견된 대부분의 구슬들은 고도의 상감기법을 통해 알록달록하게 꾸민 후 얇은 문양이 새겨진 유리조각으로 [[코팅]]되어 있었고, 구슬 밑 부분을 잡아 늘여서 장식해놓았다. [[영국]] [[런던]] 고고학연구소의 제임스 랭턴 박사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자바 티무르, 즉 [[인도네시아]] [[자바 섬]]에서 만들어진 고대 자틴구슬과 동일한 제작기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. 적어도 4세기 이전부터 [[신라]]인들이 [[인도네시아]] 원주민들과 직접 교류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. [[경주 황남동 상감 유리구슬]], [[경주 노서리 상감 유리구슬]]과 함께 고대 신라의 해상 무역 활동을 연구해 볼 수 있는 [[유리구슬]] 작품이다. [[분류:신라의 공예]] [[분류: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