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rana Práv Občanů [[체코]]의 정당. 현재 [[밀로시 제만]] 대통령이 소속된 정당으로서 여당이라고 볼 수 있다. 2009년 [[사회민주당(체코)|사회민주당]]을 탈당한 제만이 창당했으며, 2013년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여당이 되었다. 2018년에도 연임에 성공하면서 여당 지위는 거뜬히 유지했다. 노선은 중도좌파...라고 하지만, 사실은 [[훼이크다 이 병신아|훼이크]]고 실제로는 극우라고 봐도 무관하다. 당장 반이민, 반이슬람을 대놓고 떠들지를 않나... 보통 좌파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.[* 실제 좌파들은 이민에 긍정적인 경우가 많다.] 뿐만 아니라 [[유럽 연합]]을 반대해 탈퇴를 주장하기도 하는데 뭐 [[프랑스]] 극좌의 거물인 [[장뤽 멜랑숑]]도 EU에는 반대하니 이건 딱히 이상할 건 없다. 단지 극단적인 쇄국주의를 추구한다는 점이 좌파와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일 뿐... 사실 이런 류의 형식좌파 실질극우 정당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데 체코 외에는 [[말레이시아]]의 [[민주행동당]], [[인민정의당]] 정도를 제외하면 보기 힘들 정도. 이외에도 [[러시아]]의 극좌 정당인 [[러시아 연방 공산당]]이나 사민주의 정당인 [[정의 러시아당]] 중에서도 이민, 외노자 문제를 트집잡는 경우는 있으나 극히 드물게만 주장될 뿐, 당 전체의 노선은 아니다. 이러다 보니 좌파, 우파 양측에서 고루 지지를 받기 힘들며, 말이 "여당"이지 상원에 겨우 '''1석'''을 둔 적이 있고 하원은 '''아예 없다'''. 좌파 입장에서는 뻔한 극우 정당이고, 우파 입장에서는 명목상의 노선 그대로 "좌파"로 비춰질 뿐... 극우라도 대놓고 우익을 표방한 프랑스의 [[국민연합(프랑스)|국민연합]]과는 사뭇 다르다.[* 다만 일전에 [[장마리 르 펜]]도 "문화는 우파, 경제는 좌파"라고 주장했던 적은 있고, 이외에도 [[도널드 트럼프]] 또한 극우임에도 좌우가 섞인 행보를 보이거나... 멀리 갈 것 없이 국내의 [[유승민]]이 "안보는 보수, 경제는 진보"를 주장하는 점을 볼 때 본인과는 다른 노선이 섞이는 것이 이상할 것은 없다. 다만 본인의 기본 노선은 확실해야 하는데 이들은 뭐 그것도 아니니까...] [[분류:체코의 정당]][[분류:2009년 정당]][[분류:사회민주주의 정당]][[분류:내셔널리즘 정당]][[분류:대중주의 정당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