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 [[파일:Shireen Baratheon.jpg|width=300]] || ||<bgcolor=gold><:>'''{{{#ffffff 이름}}}'''||<bgcolor=white><(>'''시린 바라테온 (Shireen Baratheon)'''|| ||<bgcolor=gold><:>'''{{{#ffffff 가문}}}'''||<bgcolor=white><(>'''[[드래곤스톤]]의 [[바라테온 가문]]''' [[파일:House_Baratheon_(Dragonstone).png|width=19]]|| ||<bgcolor=gold><:>'''{{{#ffffff 생몰년}}}'''||<bgcolor=white><(>'''AC 289 ~ '''|| [목차] == 소개 == [[얼음과 불의 노래]]의 등장인물. [[스타니스 바라테온]]과 [[셀리스 플로렌트]]의 딸.[* 시린의 어머니 셀리스는 [[샘웰 탈리]]의 어머니 멜리사와 사촌지간이다. 따라서 샘과 시린은 6촌 남매다.] 현재 9살. 스타니스 바라테온이 왕을 자처한 이후로 공주가 되었다. 어린 시절 [[회색병]](Greyscale)에 걸렸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았는데, 후유증으로 얼굴과 목 반쪽의 피부색이 달라졌다. 외가인 [[플로렌트 가문]] 특유의 큰 귀를 갖고 있는데다 한쪽 얼굴의 피부색이 다른 탓에 외모가 추해보여 지위에 비해 사람들에게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한다. 사촌이자 같은 바라테온의 공주인 [[미르셀라 바라테온]]과 대조되는 상황.[* 사실 미르셀라는 어머니 [[세르세이 라니스터]]의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사생아이자 순혈 라니스터 태생이며, 순수 바라테온인 시린과는 피 한방울 안 섞인 남남이다.] 외모 때문인지 [[드래곤스톤]]을 나간 적이 거의 없는 탓에 [[피터 베일리쉬]]가 사람들을 혼란시키려고 지어낸, 친아버지가 스타니스가 아니라는 소문이 유명해지는데 한몫했다. 게다가 부모의 관심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인지[* 다만 그렇다고 아예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라서 부모가 기회가 있을때마다 사람들 앞에서 시린을 언급하며 자신들의 후계자라고 공언한다.] 인상이 슬픈 편이다. 성에선 그녀와 나이가 비슷한 사람도 없어, 그녀를 신경써주는 아버지의 스승인 마에스터 [[크레센]] 외에 광대 [[패치페이스]]가 그녀의 유일한 친구다. 사촌이며 외가 쪽으로도 친척인 [[에드릭 스톰]]이 아버지의 보호로 드래곤스톤에 있을 때, 자신과 나이가 비슷해서인지 그와 잘 어울려 놀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. 드래곤스톤에서 살다가 아버지 스타니스가 드래곤스톤의 사람들과 병력을 이끌고 [[장벽(얼음과 불의 노래)|장벽]]으로 이주함에 따라 본인도 어머니 셀리스랑 함께 같이 따라간다. 현재 밤의 경비대의 본부인 캐슬 블랙에서 어머니 셀리스와 [[멜리산드레]]랑 지내고 있다. 5부에서 자유민 여인 [[발(얼음과 불의 노래)|발]]이 그녀의 얼굴을 보고 '부정한 존재'라며 어서 죽여야 한다고 [[존 스노우(얼음과 불의 노래)|존 스노우]]에게 건의하는데, 당연히 시린을 가엾게 여긴 존은 이에 경악하며 거부했다. 당시 스타니스와의 관계를 생각해서도 해서는 안될 일이기도 하다. 스타니스는 자신에게 남자 후계자가 없단 사실에 신경쓰긴 하지만 부하 기사 [[저스틴 매시]]에게 자신이 죽을 경우 자신의 원수를 갚고 시린을 철왕좌에 앉히라는 말을 하기도 했으며, 그녀에게 지리나 역사처럼 여자들이 접할 기회가 없는 학문을 교육시키는 등, 시린을 자신의 후계자로 인정하고 있다. == 드라마에서 == 배우는 영국 출신의 케리 잉그램이다. 캐리 잉그램은 뮤지컬 마틸다의 타이틀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. 여기에 출연해서 열연한 덕에 2012년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드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. 참고로 케리는 [[골형성부전증]]이 있어서 배역에 어느 정도 동정이 갔다고 한다. 양파 기사 [[다보스 시워스]]와도 각별한 사이로 나온다. 다보스가 그녀에게 선물로 만들어준 배 모형을 소중히 보관하고 있으며 감옥에 갇힌 다보스를 위해 책을 가져다준다.[* 이때 다보스가 자신이 [[문맹]]임을 고백하자 정기적으로 다보스에게 글을 가르쳐주었다. 이 때 다보스가 우연히 [[밤의 경비대]] 마에스터 아에몬으로부터 온 서신을 읽은 것이 스타니스가 밤의 경비대를 구원하러 가는 계기가 된다.] 게다가 원작에서는 무심한 아버지인 스타니스가 드라마에서는 애정표현에 서툰 아버지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기에 비중이 아주 조금 늘었다.[* 어머니로서의 정을 전혀 주지 않는 셀리스에 비하면, 무뚝뚝하지만 그래도 딸을 소중히 여기기는 한다. 아내에게 함부로 손찌검 하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했다.] 시즌 4 3화에서 다보스에게 여전히 글을 가르쳐주다가 [[브라보스]]의 한 제일검사 이야기를 읽게 하는데, 여기서 다보스가 영감을 얻자 브라보스 [[강철은행]]에 스타니스의 이름으로 편지를 써준다. 덕분에 다보스는 강철은행과의 교섭에 성공해서 거액을 빌리게 된다. [[캐슬 블랙]]에서는 [[길리]]에게 글을 가르쳐주기도 한다. 시즌 5의 4화에서 회색병의 원인을 스타니스가 암시하는데, 시린이 아직 젖먹이였을 시절 도른에서 온 상인이 드래곤스톤에 방문했을 때 가져온 온갖 잡동사니 사이에 한 목각 인형이 있었고 인형의 옷에는 바라테온 가문의 문장이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. 스타니스는 이 인형을 시린에게 선물하며 인형을 안겨주었고, 선물을 받은 시린은 인형을 뺨에 비비기도 했다고 한다. 그리고 이 인형이 바로 시린에게 회색병을 옮겼고, 이 사실을 알고 인형을 불 태웠을때는 이미 늦었다고 한다.[*스포일러 인형을 불태운 것 또한 [[제물|시린의 최후]]에 대한 복선이었다.]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드라마 시즌 5 9화에서 보급 위기에 처한 스타니스군을 구한다는 명분 아래 [[를로르]]의 제물로 바쳐져 '''불타 죽는다'''.--스타니스마저 미쳐 가는구나-- 어린 여자아이가 비명을 지르며 타죽어가는 장면이 길게 나오는터라 보는 사람들도 많이 괴로워했다. 드라마에서 스타니스가 원작보다 시린을 많이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을 보아왔던 시청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결말. 더 충격적인 것은 이 일은 [[조지 RR 마틴]]이 작가인 [[데이비드 베니오프]]와 D.B 웨이스에게 직접 알려준 사실이라고 한다![* 마틴이 아직 각본에 참여했던 시즌4 7화에서 멜리산드레가 시린의 엄마인 셀리스에게 캐슬 블랙으로 출정할 때 시린도 함께 데려가야 한다면서 "신께서 따님을 필요로 합니다(The Lord needs her)"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.] 그나마 다행이라면 원작에서 시린은 아직 [[캐슬 블랙]]에 있다는 것. 만약 진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드라마에서의 전개와 상당히 다를 가능성이 크다. 시즌 6에서 다보스가 딸처럼 아끼던 시린에게 [[멜리산드레]]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알게 되자 [[윈터펠 탈환전]] 이후 그녀를 추궁한다. [[존 스노우(얼음과 불의 노래)|존 스노우]]는 일단 멜리산드레가 생명의 은인이기도 한 만큼 목숨만은 살려주지만 대신 북부에서 추방해버린다. 시즌 4에서 시린이 다보스에게 글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장면에서 '정복자 아에곤의 역사'를 읽고 있던 시린이 'Aegon'을 예시로 다보스에게 글자를 가르치는 장면이 나오는데, 이 장면에서 유추해서 혹시 시린이 존 스노우의 비밀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라는 가설이 나오기도 했다. 물론 그 당사자인 시린은 이미 죽고 없지만, 시린에게 글을 배우고 시즌 7 존 스노우를 보좌하고 있는 다보스가 존 스노우의 비밀을 알고 있거나 나중에 깨닫게 되는 복선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