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>"가지고 있는 책을 보면 책 주인에 대해 대충 알 수 있지."[* 시노카와 지에코의 입버릇이자 일종의 프로파일링. 시오리코가 믿기지 않을 만큼 무척 정확하다.] 篠川 智恵子 시노카와 자매의 어머니로, 작중 '''데우스 엑스 마키나이자 최종보스'''. 시오리코의 고서적 지식 태반이 그녀가 가르쳐 준 것이다. 결혼 전 성은 '미우라'. == 작중 행적 == 2권에서 처음 언급되며, '''가게의 책을 훔친 사람을 협박해서 입막음 대가로 값비싼 고서들을 공짜로 뜯어간 전적이 있다.'''[* 이게 비블리아 고서당에서 '''알바생으로 일할 때 벌인 일이다'''.] 3권에서 언급되길, 딸인 시오리코와 마찬가지로 세이오 여자학교 출신이다. 대학원에서는 역사학 전공으로, 유럽의 출판유통을 연구했었다. 그러나 몇달 다니다 중퇴, 비블리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됐다.[* 3권 3장에서 출장매입 관련으로 시오리코를 부른 지에코의 친구 (다마오카 사토코)가 알려준다.] 작중시점 (2010년)에서 10년 전 홀연히 가족을 버리고 떠나 지금까지도 시오리코에겐 응어리로 남아있었다.[* 당시 <크라크라 일기>라는 책을 남겼는데, 이게 작가가 남편 사후 다른 집으로 재혼하는 부분이 있어 시오리코는 그간 지에코가 가족을 버린것으로 알고 있었다. 사실 그 책의 뒷부분에는 지에코의 메일주소가 적혀있었다. 당시 시오리코는 이 책을 팔았지만, 어떻게 아버지가 재입수하여 당신이 가지고 있다가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아야카에게 넘겼다. 아야카에게도 책을 남겼는데, 그 책은 시오리코가 가지고 있다가 아야카에게 주었다.] 그동안 어떤 책을 찾기위해 해외에 나가있다가 4권에서 의뢰를 받아 10년 만에 일본으로 귀국했다.[* <오시에와 여행하는 남자>를 찾아 귀국. 가족의 얼굴도 보고 겸사겸사 희귀한 책도 갖는다는 목적이었다. 일종의 놀이였을 뿐.] 5권에서 고우라와 사귀겠다는 시오리코에게 밝히길, 남편이 먼저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고 고백하였지만 자신에겐 언제 그를 떠날지 모른다는 망설임이 있어 고백을 받아들이며 '''자신은 언젠가 당신을 떠날지 모른다. 그래도 기다려줄 수 있겠느냐''' 물었고, 남편은 이를 받아들여 결혼했다고 한다. 시오리코가 자신에게 온 것은 아직 망설임이 있다는 거라고 했지만, 시오리코의 결심을 듣고 돌아간다.[*스포일러2 이때 '''"여기 남아 있기로 했다면 부디 조심하렴."'''라고 충고했는데, 이후 '''다나카 도시오가 보석으로 풀려나고, 비블리아 고서당에 시오리코가 [[다자이 오사무]]의 만년 초판본을 불태웠던게 연극임을 알고 있으니 연락하라는 협박편지가 날아들게 된다.''' ~~미래예지 쩌심니다 어머님~~ 이후 6권 에고문에 따르길 타나카가 의뢰인으로써 찾아와 또 다른 만년을 찾아달라 의뢰한다. '''다자이 오사무의 사인반이 아닌 다자이 오사무의 자필본을.'''][*스포일러3 참고로 이건 1권 때의 일로, 당시 시오리코가 태웠던 초판본은 복사본. 이걸 아는 사람은 '''시오리코와 고우라 단 둘 뿐이었다'''.] 6권에서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. 참고로 3권에서 시오리코가 다이스케에게 '외가가 후카사와라고 들었지만 아무도 안 사는 것 같다', '자신도 잘 모른다'고 알려준다. --복선일지도-- == 여담 == * 시오리코보다도 뛰어난 탐지력과 통찰력으로 언제나 다이스케와 시오리코의 한 수 위를 뛰어다닌다. * '''사실 [[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|소설 제 1권]]의 표지속 여인은 [[시노카와 시오리코]]가 아니라 지에코.'''작중의 묘사와 만화버전에서 알 수 있다. * 만화판에서 그려진 지에코의 외모는 큰딸 시오리코와 정말 붕어빵. 단 시오리코와 다른 점이 있다면 무척 냉철하고도 악의가 가득한 눈초리를 하고 있다는 점. == 그녀의 진짜 목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그녀가 찾아다녔던 환상의 책은 '''셰익스피어의 초판본'''이었다. 최강의 추리력과 통찰력을 가진 데우스 엑스 마키나답게 셰익스피어 초판본의 바로 코 앞까지 도달한다. 하지만 초판본을 손에 넣기 위한 경매에서 자신의 딸인 [[시노카와 시오리코|시오리코]]와 대결하는데, 다이스케와 시오리코의 콤비에 패배한다... 라고는 하지만 그 후에 자금이 갑자기 생겼다고 말하며[* 본인 말로는 다른 거래 때문에 묶여 있던 자금이 풀려서 그렇다는데 과연...][* 이를 두고 다이스케는 일부러 져준건지,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드려는 건지 조차 짐작가지 않는 인물이라고 평가.] 시오리코에게서 결국 퍼스트 폴리오를 구매하는데 성공한다. [[분류: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