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{+1 時價總額 / market capitalization[* 주로 줄여서 market cap이라고 쓴다.]}}} [목차] == 개요 == 시가총액은 전(全) 상장[[주식]]을 [[시가]]로 평가한 총액이다. 상장종목 별로 당일 종가에 상장주식 수를 곱하여 산출한다. [[주식시장]]용어지만, [[파생상품]]시장과 [[부동산]]시장에서도 쓰인다. 시가총액은 말 그대로 현재 상태의 [[주식시장]]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. 시가총액이 큰 주식시장일수록 [[세계구]]적인 지명도와 [[인기]]를 얻는다. == 상세 == [[파일:external/3.bp.blogspot.com/mgc.jpg]] [[대한민국|한국]]이 [[미국]] 다음으로 균형잡힌 평가가 되어 있다. 그래프 상 100%에 가까울수록 거품이 적다는 의미인데, 위 그래프의 경우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100%에 가깝다. 단, 단순히 시가총액을 GDP로 나눈 것에 불과해 실제 거품이 얼마나 많은지는 제대로 알 수 없다. 보통 주식이 저평가되는 나라라면 화폐가치도 그만큼 저평가될 것이고, 주식이 고평가되는 나라라면 화폐가치도 고평가될 것이기 때문. 그렇기에 주식이 고평가되는 경우라도 일본과 같이 화폐가 특히 더 고평가되는 사례에선 위 그래프만으로 따질 때 주식이 저평가된다고 판단된다. 일반적으로 어떤 국가의 [[GDP]]와 그 국가의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은 1:1의 비율이 적정하다고 알려져 있다. 시가총액이 [[GDP]]보다 높으면 고평가되어있는 시장으로 간주된다. 참고로 일본버블 때 닛케이 시가총액은 일본GDP의 3배를 넘었으며 중국버블 때 상해증시 시가총액은 중국GDP의 6배를 넘어 역사상 전 세계 최고치를 기록했다. 여기서 예외가 하나 있는데, [[홍콩]]이다. 홍콩은 [[홍콩증권거래소]]에 홍콩기업보다 홍콩 외 기업(중국기업이 제일 많다)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홍콩 GDP 대비 시가총액이 압도적으로 크다. 4배 정도. 그래서 홍콩은 이런 통계에서는 잘 잡히지 않는다. 외국기업으로 분류되는 중국기업들이 홍콩에 대량상장해서 착시효과를 일으키기 때문. 개별 종목의 시가총액을 산출하는 방식은 '''정말 간단하다.''' (개별 상장종목의 주식수)×(개별 상장종목의 현재가). 주식시장 전체의 시가총액은 개별종목 시가총액 산출식 앞에 [[Σ]]만 붙여버리면 된다. 예를 들어, 현재주가가 10,000원이고 주식시장 상장주식수가 500만 주라면 10,000×500만 주 = 500억 원이라는 엄청 간단한 계산. 시가총액식 [[주가지수]]의 경우, [[주가지수]]에 미치는 영향은 시가총액이 크면 클수록 더 커진다. [[삼성전자]] 같은 경우는 시가총액 상위 20위 종목 중에서 삼성전자 '''혼자서''' 주가가 5% 정도 올랐는데, [[코스피]]지수가 0.6% 오른 기록도 있다.(다른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다 떨어져서 상승폭은 제한됨) [[부동산]]시장에서 시가총액은 개별 부동산 가격 앞에 ∑를 붙여버린 것. 부동산은 공급이 '''단 하나'''밖에 없으니 '''곱하기 계산 자체가 필요하지 않다'''. [[2020년]] [[1월 7일]] 시점으로 [[코스피]]시장의 시가총액은 2087조 원 가량 되고, [[코스닥]]시장의 시가총액은 393조 원, 코넥스 시가총액은 6조원으로 도합 2486조원 가량이 된다.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던 기업들에는 [[NTT]], [[IBM]], [[AT&T]], [[엑슨모빌]], 페트로차이나, [[제너럴 일렉트릭]], [[마이크로소프트]], [[사우디 아람코]], [[알파벳(기업)|알파벳]], [[아마존닷컴|아마존]] 등이 있다. 이전부터 [[사우디아라비아]]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개혁 구상인 '비전 2030'의 수행할 사업자금 확보를 위해 [[아람코]]의 [[기업공개]]를 검토하고 있었는데, 2019년 12월 11일 아람코가 사우디 타다울 증권거래소에 진짜 상장하게 되면서 전 세계에서 넘사벽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. 당시만 해도 기존 [[IT]] 기업들이 구 경제 체제를 상징하는 [[아람코]]를 넘으리라곤 세계 증시 전문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.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(대유행병)이 7개월 만에 판을 바꿨다. 유가 하락 직격탄을 맞은 [[아람코]]는 2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73% 급락했고 시총도 1조7864억 달러로 떨어진 반면, [[Apple|애플]]은 같은 기간 최악의 미국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출·순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임과 동시에 2020년 8월 3일 애플이 끝내 [[아람코]]의 시총을 넘어서며 시가총액 1위의 자리를 되찾기도 했으며 2020년 12월 기준으로 애플이 주춤하자 다시 [[아람코]]가 1위로 올라서는등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. 2013년 [[노벨경제학상]]을 수상한 유진파마교수에 따르면 자산의 시가총액이 낮을수록 자산가격의 기대상승폭이 높다고 한다. 물론 이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. 현실적으로 삼성전자가 셀트리온의 사례처럼 짧은 기간에 1000배 이상 상승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.[* 지구상의 돈을 모조리 삼성전자에 투자하거나 삼성전자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 가능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 리가 없다. ] [include(틀:세계 증권거래소 시가총액)] [[2020년]] 연말 기준 세계 [[증권거래소]] 시가총액 순위. [[뉴욕증권거래소]] - [[나스닥]] - [[상하이증권거래소]] - [[일본거래소]] - [[홍콩증권거래소]] 순. LSE는 [[이탈리아]] 밀라노증권거래소와 합병해서 [[영국]] + [[이탈리아]] 두 나라를 담당하는데도 [[일본]]과 [[중국]]에 밀려버렸다. [[2021년]] [[1월]]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2500조원 약 2.3조 달러 규모로 [[이탈리아]]와 [[스페인]] 두 나라의 모든 기업의 시가총액를 합친 것보다 높다. == 세계 50대 기업 시가총액 순위 == ||<-4> '''2021년 2월 23일 기준''' ,,(단위=백만달러),, ,,[[https://www.corporateinformation.com/Top-100.aspx?topcase=b|출처]],, || || 순위 || 국적 || 기업 || 시가총액 || || 1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Apple|애플]]|| 2,184,837|| || 2 ||[[사우디 아라비아|[[파일:사우디아라비아 국기.svg|width=25]]]]||[[사우디 아람코]]|| 1,851,784|| || 3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마이크로소프트]]|| 1,818,360|| || 4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아마존닷컴]]|| 1,634,700|| || 5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알파벳(기업)|알파벳(구글)]]|| 1,410,410|| || 6 ||[[중국|[[파일:중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텐센트]]|| 913,251|| || 7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테슬라]]|| 750,048|| || 8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페이스북]]|| 745,184|| || 9 ||[[중국|[[파일:중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알리바바 그룹]]|| 712,414|| || 10 ||[[대만|[[파일:대만 국기.svg|width=25]]]]||[[TSMC]]|| 605,595|| || 11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버크셔 해서웨이]]|| 572,340|| || 12 ||[[대한민국|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삼성전자]]|| 507,772|| || 13 ||[[중국|[[파일:중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귀주 마오타이]]|| 478,741|| || 14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JP모건 체이스]]|| 451,372|| || 15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매디슨 스퀘어 가든 컴퍼니]]|| 433,022|| || 16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존슨앤드존슨]]|| 428,991|| || 17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비자카드]]|| 406,389|| || 18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월마트]]|| 391,641|| || 19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엔비디아]]|| 369,580|| || 20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페이팔]]|| 336,270|| || 21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마스터카드]]|| 331,504|| || 22 ||[[프랑스|[[파일:프랑스 국기.svg|width=25]]]]||[[LVMH 그룹]]|| 330,922|| || 23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월트 디즈니 컴퍼니]]|| 327,081|| || 24 ||[[중국|[[파일:중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메이투안]]|| 321,323|| || 25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P&G]]|| 313,030|| || 26 ||[[스위스|[[파일:스위스 국기.svg|width=18]]]]||[[네슬레]]|| 308,367|| || 27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유나이티드헬스]]|| 307,968|| || 28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홈디포]]|| 300,893|| || 29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뱅크 오브 아메리카]]|| 298,799|| || 30 ||[[중국|[[파일:중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중국공상은행]]|| 289,324|| || 31 ||[[스위스|[[파일:스위스 국기.svg|width=18]]]]||[[호프만 라 로슈]]|| 288,644|| || 32 ||[[중국|[[파일:중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중국건설은행]]|| 275,382|| || 33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인텔]]|| 255,947|| || 34 ||[[네덜란드|[[파일:네덜란드 국기.svg|width=25]]]]||[[ASML]]|| 249,403|| || 35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넷플릭스]]|| 239,261|| || 36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컴캐스트]]|| 238,652|| || 37 ||[[중국|[[파일:중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중국핑안보험]]|| 237,539|| || 38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버라이즌]]|| 233,590|| || 39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어도비]]|| 229,498|| || 40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세일즈포스]]|| 225,356|| || 41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나이키]]|| 223,682|| || 42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엑슨모빌]]|| 221,420|| || 43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애보트 래버러토리]]|| 218,071|| || 44 ||[[중국|[[파일:중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중국초상은행]]|| 215,670|| || 45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코카콜라]]|| 215,573|| || 46 ||[[프랑스|[[파일:프랑스 국기.svg|width=25]]]]||[[로레알]]|| 214,515|| || 47 ||[[일본|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5]]]]||[[토요타]]|| 213,768|| || 48 ||[[남아프리카 공화국|[[파일: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Naspers]]|| 213,075|| || 49 ||[[중국|[[파일:중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의빈 우량예 유한공사]]|| 207,101|| || 50 ||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5]]]]||[[AT&T]]|| 206,654|| == 관련 링크 == * [[http://finance.naver.com/sise/sise_market_sum.nhn?sosok=0|(코스피)대한민국 기업 시가총액 순위 - 실시간]] * [[http://finance.naver.com/sise/sise_market_sum.nhn?sosok=1|(코스닥)대한민국 기업 시가총액 순위 - 실시간]] * [[https://companiesmarketcap.com/|전 세계 기업 시가총액 순위 - 일간 갱신]] *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List_of_public_corporations_by_market_capitalization|(전 세계 시가총액순위)List of public corporations by market capitalization]] * [[http://www.mrktcap.com/|미스터 캡: 전세계 시가총액 순위]] * [[http://www.nikkei.com/markets/ranking/stock/caphigh.aspx|일본기업 시가총액 순위 - 실시간]] *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List_of_stock_exchanges#Major_stock_exchanges|List of stock exchanges(전 세계 증권 거래소 순위)]] * [[https://www.dogsofthedow.com/largest-companies-by-market-cap.htm|[Dogs of the Dows] : 전세계 시가총액 순위]] == 관련 항목 == * [[코스피]] * [[코스닥]] * [[코넥스]] * [[나스닥]] * [[닛케이 225]] * [[도쿄증권거래소]] * [[경제학]] * [[금융투자 관련 정보]] * [[대한민국/경제]] [[분류:주식]][[분류:금융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