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소개 == [[파일:external/i750.photobucket.com/sleeperhold.gif|width=300]] 자신의 팔뚝으로 [[경동맥]]을 조여서 상대방의 실신을 유도하는 기술로, [[리어 네이키드 초크]]와 동일 기술로 봐도 무방하다. 유사한 기술로 반칙성 기술이라 통용되지는 않지만 양 손바닥과 여덟개의 손가락으로 목을 감싸 잡아 고정시킨 다음 양 엄지 손가락으로 울대뼈를 눌러서 조이는 '초크 슬리퍼'라는 기술도 있으며 슬리퍼 홀드와는 따로 분류된다. 사용법도 간단하고, 위력도 강해서 대단히 실용적인 기술이라 [[종합격투기]]에선 사람 잡는 기술이다. 하지만 현대의 [[프로레슬링]]에선 경기의 흐름을 조율하거나, 체급 차이가 심한 선수를 설득력 있게 이기거나, 체력을 야금야금 갉아먹어 괴롭히는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. 과거에 [[번 가니에]], [[로디 파이퍼]], [[안토니오 이노키]], [[브루투스 비프케익]], [[트리플 H]] 같은 선수들이 [[피니쉬 무브]]로 썼다. [[스즈키 미노루]], [[이이즈카 타카시(프로레슬러)|이이즈카 타카시]] 등 [[종합격투기]]와 맥을 같이 하는 선수들은 현대에도 피니쉬 무브로 쓴다. [[사모아 조]]는 선 채로 슬리퍼 홀드를 시전한 후 상대가 바닥에 쓰러지면 바디 시저스(두 발로 상대의 몸을 감싸는 것)를 추가하는 '코키나 클러치'를 피니쉬 무브로 쓴다. [[파일:external/pds8.egloos.com/d0031151_48313dbc54c1d.gif]] [[안토니오 이노키]]가 쓰는 슬리퍼 홀드는 설정상 위력이 엄청나 걸리면 수 초 이내에 급속으로 상대방을 실신시키기로 유명했으며, 이 기술로 서브미션승도 아닌 '''핀폴승'''을 따내 [[http://japcho0731.egloos.com/1887521|마성의 슬리퍼]]라 불렸다. [[WWE]] 소속 [[프로레슬러]]인 [[트리플 H]]도 2002~2003년에 잠시 서브미션 피니쉬 무브 겸 절명기로 썼는데 동시대에 활동했던 라이벌들인 [[스티브 오스틴]]의 [[코브라 클러치|밀리언 달러 드림]], [[더 락]]의 [[샤프슈터]]처럼 경기의 박진감을 위해 잠깐 장착했다. 응용기로는 슬리퍼 홀드를 건 상태에서 뒤로 넘기는 스플렉스를 시전하는 슬리퍼 수플렉스가 있다. [[코바시 켄타]], [[제이 화이트]], [[월터(프로레슬러)|월터]] 등 시대를 막론하고 많은 프로레슬러들이 슬리퍼 수플렉스를 사용한다. === 크로스페이스 치킨윙 =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Triple_H_uses_a_crossface_chickenwing_at_WM30.jpg|width=500]] 강화판으로 뒤에서 한쪽 팔은 상대의 목을 감아 조르고, 반대쪽 팔로 상대방의 나머지 팔을 뒤로 올려 꺾어 맞잡는 치킨윙(Chickenwing)이 있다. [[밥 백런드]], [[아스카(프로레슬러)|아스카]], [[마티 스컬]][* 아스카와 마티 스컬은 바디 시져스까지 추가로 건다.]의 [[피니쉬 무브]]로 쓰는 기술이다. == 창작물에서 == [[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우울]]에 등장하는 성인 미쿠루가 사용한다. [[그리스 로마 신화]]에 등장하는 영웅 [[헤라클레스]]는 이 기술로 [[네메아의 사자]]를 죽였다. 네메아의 사자는 워낙 가죽이 두꺼워서 당시 헤라클레스가 가져갔던 무기인 곤봉으로는 도저히 대미지를 입힐 수 없었기 때문이다. 이후 헤라클레스는 이 사자의 가죽을 사자의 손톱으로 갈라 가죽갑옷을 만들어 입고 다녔다. 그리고 [[케르베로스]]도 똑같은 기술로 기절시켰다. [[디스아너드]]의 [[코르보 아타노]], [[에밀리 칼드윈]], [[빌리 러크]]도 사용한다. [[모던 패밀리]]의 제이 프리챗은 자기 아들에게 호신술 시범을 보여준답시고 이걸 걸어서, 아들을 기절시켰다(...). ~~아버지, 저 잠시 동안의 기억이 없어진 것 같아요.~~ [[철권 시리즈]]의 [[킹(철권)|킹]]과 [[아머킹]]이 연속 잡기 시리즈의 연계기로 사용하는데, 스피디한 게임인 탓에 둘 다 실신유도기라기보단 단발성으로 잡고 꺾는 듯한 기술로 사용하며 타격음도 소리로 난다. 아머 킹의 경우 슬리퍼 홀드 자세로 상대를 붙들고 그대로 뒤로 엎어져서 눕힌 상태로 쓰기도 한다. [[분류:프로레슬링의 기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