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tvN의 드라마 시리즈, rd1=슬기로운 생활 시리즈)] [목차] == 개요 == 4차 교육과정에서 통합교과란 명목으로 개발된 과목이다. 참고로 4차와 그 뒤에 약간 과목의 개념이 다르다. 4차는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(산수), 과학(자연) 통합, 5차 이후는 1,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, 과학 통합이다. 줄여서 '''슬생'''이라고도 한다. == 상세 == [[초등학교]] [[1학년]]과 [[2학년]] 학생들이 이수하는 교과목이란 점은 같으나, 4차 때는 [[초등학교]](당시 국민학교) 1학년의 경우 [[수학(교과)|수학]](당시는 산수)과 과학(당시는 자연) 그리고 사회 중 지리에 대한 부분 정도를 통합해서 가르치는 교과였고, 2학년의 경우 산수 과목이 분화되면서 과학 분야를 주로 담당하게 되었다.[* 그래서 1980년대 초중반의 4차 교육과정에서 1학년은 바른생활, 슬기로운 생활, 즐거운 생활로 총 세 권의 교과서를, 2학년은 바른생활, 산수, 자연, 즐거운 생활로 총 네 권의 교과서를 사용하였다. 학기당 저게 전부였다.] 통합교과란 명목 하에 연못 안에 소금쟁이나 물방개를 그려넣고, 그 숫자를 세는 방법으로 생물과 수학을 같이 배우는 식이었는데, 좀 엉성한 면도 있어서 동물이나 식물 그림 위에 더하기 빼기 문제를 써넣고는 그거 풀어보라는 것도 있었다.[* 덕분에 이 당시에는 숙제로 슬기로운 생활 20~22페이지를 해 오라면 그 안에 있는 산수문제 뿐 아니라 그림들도 다 그려넣어야 하는 웃지 못할 교육도 했었다. 좀 무식한 교육의 폐해인건지 아니면 그림도 배우고 산수도 할 수 있는 양수겹장인지 판단은 알아서...] 5차 교육과정에서는 교과가 다시 세분화되면서 산수과목이 떨어져 나가고 ~~학기 첫날 엄청난 숫자의 교과서 압박은 [[덤]]으로...~~ 바른 생활에서 떨어져 나온 사회와, 원래 있던 과학 관련 내용들을 학습하는 과목이 되어서, 초등학교 [[3학년]] 이후로는 [[사회(교과)|사회]], [[과학]]으로 세분화되며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는 [[사회탐구]], [[과학탐구]]로 다시 세분화된다. 주요 내용은 기초 수준의 과학 및 사회 중 지리에 관련된 부분이며[* 이를테면 산촌이나 농촌의 모습을 알아봅시다.. 라는 식의...] 간혹 실습을 하기도 한다. 초등학교 저학년 과목이라 사회, 과학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 편이며, 슬기롭게 배우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. [[1990년대]] 말에는 자연, 실험관찰이라는 교재들이 따로 있어서 과학교육을 담당하고, 슬생은 그보다는 주로 기술/가정 쪽이나 실업계, 공학 등의 실생활에 응용이 가능한 주제들을 다루었던 것으로 보인다.[* 당시에는 슬기로운 생활이 1, 2학년 용이고, 3학년 이상부터는 자연 교과서를 이용해 수업을 받았다. 자연이 메인 교과서라면 실험관찰은 실습 지도서, 기록서 등의 용도에 가까웠다.] [[2009 개정 교육과정]] 이후 [[봄·여름·가을·겨울]] 4권의 교과서로 해당 과목을 배우고 있다. == 같이 보기 == * [[바른 생활]] * [[즐거운 생활]] [[분류:교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