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]][[분류:2006년 설립]][[분류:안노 히데아키]] [[파일:스튜디오 카라 로고.jpg]] '''株式会社カラー''' [[https://www.khara.co.jp/|공식 홈페이지]] [[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M4FwhxLYLHlOSPnfxmxSQw/videos|공식 유튜브 채널]] [목차] == 개요 == Studio Khara. 컬러의 일본어식 발음이 아니라[* 한국판 [[뉴타입]] 2007년 2월호에서 컬러라고 읽는 실수를 저질렀다.] [[그리스어]]의 '행복, 즐거움'이라는 뜻의 χαρα에서 따 온 것.[* 한국 아이돌 그룹 [[카라(아이돌)]]과 같은 어원이다. 설립연도는 스튜디오 카라가 1년 앞선다.] 명명자는 [[안노 모요코]]. 그 뜻대로 스튜디오 사람들이 즐겁게 행복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고 한다. [[안노 히데아키]]가 [[큐티하니]] 실사판을 만든 이후 [[가이낙스]]를 떠나 설립한 영화 제작사. 2006년 5월 설립되었다. 현재 주 업무는 단연 '''[[에반게리온 신극장판]]'''의 제작, 에반게리온 관련 상품의 판권 관리, 기획 등이다.[* 특히 2010년대 말 들어 두드러진 안노와 가이낙스의 갈등, 가이낙스의 내홍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에반게리온의 알맹이는 이쪽으로 넘어갔다고 보는게 좋다.] 이 회사 설립 이후 TV판을 제외한 에바 신극장판, 코믹스, 소설 등의 저작권 표시엔 카라가 표기된다. 이 때문에 에반게리온만 만드는 회사로 여겨지지만 사실 저런 업무를 추가로 하는 평범한 작화 애니메이터 스튜디오로 소속 애니메이터들이 다른 제작사의 일을 받아와서 일하는 식으로 수익을 내고있다.[* 애초에 에반게리온이 아무리 인기 IP라고 해도 이 바닥이 작품 하나만으로 수익을 꾸준히 내기 힘들기 때문에 현 지브리 같이 판권 관리만 할것이 아닌 이상 일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하청 작업을 꾸준히 해야한다.] 평범한 하청 스튜디오. 나무위키에선 [[스튜디오 지브리]] 애니만 하는 것처럼 주로 서술되어 있으나 실은 다른 회사 TV판 애니메이션도 잘만 맡고있다. == 운영 상황 == 가이낙스 때와 달리 안노의 개인 제작사 같은 것으로 일종의 인디 영화사에 가깝다. 이는 [[제작위원회]] 방식으로 제작되었던 TV판 때 여러 간섭이나 스케줄 압박을 많이 받다가 작품이 뒤틀어진 걸 교훈삼아 이렇게 했다고 한다. 이렇게 독립한 덕분에 안노와 각종 제작 스탭의 의견이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게 됐다고 한다. 그리고 [[제작위원회]] 시스템보다는 자주제작(自主製作) 방식이 작품을 직접 만들고 도와 준 스튜디오 멤버에게 이윤(돈)이 더 많이 분배할 수 있는 점도 있었다고 한다. 안노 외에도 과거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에서 같이 작업했던 [[사다모토 요시유키]], [[츠루마키 카즈야]], [[마사유키(애니메이터)|마사유키]], [[마츠바라 히데노리]], [[히구치 신지]], [[혼다 타케시]] 등의 스탭들이 다시 모였다. 단 회사 규모상 대부분의 멤버는 상시고용은 아니고 필요할 때 스케쥴에 맞춰 불러들이고 있는 식이다. 에바 신작을 개봉할 때마다 직원 모집을 하는데 비정규직만 모은다. 초기엔 배급사를 찾지 못해 배급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등 나름 고생을 많이 했다. 그러나 [[에반게리온: 서]]가 11억 엔을 벌어들였고, [[에반게리온: 파]]가 40억 엔의 흥행 수익을 올리는 등 인디 제작사로선 굉장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. 안노가 사비를 털어서 만든 일종의 기획회사인지라, 흥행에 실패하면 안노의 집 전체가 [[망했어요]] 루트로 가게 된다고 한다. 제작 스탭들 인터뷰를 보면 안노가 항상 "많이 팔리게끔 그려. 안 그러면 난 거지 된다고!!" 라고 외쳐대는 듯하다. [[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|마리]]한테 [[바스트 모핑]]을 넣을 때 콘티에 "야하게. 피규어 팔리게."라고 적어놓았다는 일화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. 대신 떼먹는 사람이 없어 수익은 더 크게 리턴해서 들어오는 모양이며 수익은 직원들에게 배분하여 함께 부자가 되었다. 참고로 일본의 경우 영화 수익 분배 방식은 극장에게 배급수당으로 50%를 떼주고, 남은 50%를 제작비를 대주는 물주 [[제작위원회]]가 40%를 가져가고 남은 10%가 애니메이션 실제작 회사의 몫으로, 실제작사에게 불공정한 시스템이다. 제작위원회 방식을 거부한 독립영화 작가 안노의 도박이 대성공한 셈이다. 인디 제작사 치고는 제작비는 꽤 많이 투자했는데 안노가 모험식으로 쏟아부었기 때문이기도 하며, 서가 나오기 전후로 해서 에반게리온 [[파칭코]]가 역대급 히트를 기록하여 돈이 꽤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다. 2006년 5월 설립 이래로 자사의 소식을 알리지 않고 일체의 활동을 비밀리에 해 왔지만, 2011년 3월부터 [[트위터]]에 자체 계정을 만들고 참여 작품의 개봉 소식이나 [[에반게리온 신극장판]] 관련 상품 발매 소식 등을 팬들에게 직접 전달해 주고 있다. 2011년 4월 7일에는 [[뉴타입]] 2011년 6월호에 창사 이후 처음으로 스튜디오를 공개하는 대특집 기사가 게재될 거라는 소식을 알리며 많은 기대를 받았고, 그 입 무겁기로 유명한 안노 히데아키 감독을 비롯하여 [[에반게리온 신극장판]]의 주요 스태프들의 인터뷰가 통으로 실려 기대에 부응했다. [[에반게리온 신극장판]] 이외에도 2008년에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[[벼랑 위의 포뇨]]의 제작협력으로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, [[기동전사 건담 UC]]나 공각기동대 SSS 3D에 디지털부가 참여하는 등 다른 회사의 작품들도 외주 제작하고 있다. 2016년에 창업 10주년을 맞아 안노 모요코가 스튜디오 카라의 그 동안의 역사를 그린 만화를 그렸고,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qeU5a6YgCs|보러가기]]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[[우울증]]이 재발해서 회사를 떠난 사건 등이 비교적 담담하게 그려진다.[* 캐릭터 등은 안노 모요코의 결혼 생활을 다룬 [[감독부적격]]에서 따 왔다.] 2018년 1월 신작 [[달링 인 더 프랑키스]]에서도 3D CG로 합류해 뿌리가 같은 회사인 [[스튜디오 트리거]]와 협력 중. 2019년 연말에 대표이사 겸 사장인 안노 히데아키가 [[가이낙스]] 특히, [[야마가 히로유키]]에 관해서 폭로를 했는데, 그 내용이 제삼자가 봐도 참담한 수준이다. 요약하자면 야마가 히로유키와 가이낙스의 온갖 몹쓸 짓 때문에 스튜디오 카라 특히, 안노 히데아키가 아주 제대로 홍역을 치른 적이 있기 때문에 스튜디오 카라는 사실상 가이낙스와 적대관계가 되어버렸다. 안노 본인은 더 이상 가이낙스에 미련은 없는 듯 하다. == 작품 목록 == * 2007년~ * [[에반게리온 신극장판]][* 현재진행형으로 제작중이다. 현재까지 [[에반게리온: 서]](2007), [[에반게리온: 파]](2009), [[에반게리온: Q]](2012)가 개봉되었으며, 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:∥|완결편]]이 원래 2020년 6월 말에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중국이 퍼트린 [[우한 코로나바이러스]]로 인해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2021년 1월 23일로 개봉이 결정났다.--그러나 또 무기한 연기 되었다..--] * 2017년 * [[용의 치과의사]] * 2018년 * [[달링 인 더 프랑키스]][* 3D CG 작업으로 참여.] == [[일본 애니(메이터) 견본시장]] == [[파일:attachment/스튜디오 카라/png.png|width=400]] 2014년 11월 들어 [[니코니코 동화|드왕고]]와 함께 단편애니를 제작·상영하는 [[http://animatorexpo.com/|일본 애니(메이터) 견본시장]]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. 참고로 제목 폰트 디자인을 담당한 사람은 놀랍게도 [[미야자키 하야오]]다. 자세한 것은 개별 문서 참조. == 스튜디오 카라 소속의 인물들 == '''사장''' · '''대표이사''' * [[안노 히데아키]](庵野秀明) '''이사''' * [[안노 모요코]](安野モヨコ)[*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부인이자 만화가. [[슈가슈가룬]], [[워킹맨]]등의 작가로 유명하다.] * 카와카미 노부오(川上量生)[* 니코니코 동화와 드완고의 사장이며, 스튜디오 지브리의 이사이며 주식회사 KADOKAWA(전 카도카와홀딩스 그룹)의 사내이사이기도 하다.] * 토도로키 잇키(轟木一騎 / 이사 겸 기획부장)[* CF 및 단편영상 연출가 출신으로, 안노 감독과 같은 영화에 단역출연도 자주 하는 등 친밀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.] * [[츠루마키 카즈야]](鶴巻和哉 / 이사 겸 작화부장 · 소속 애니메이션 감독) * 오가타 토모유키(緒方智幸 / 이사 겸 소속 프로듀서) * 타나카 미츠코(田中美津子) '''감사위원''' * 나카오 히로타카(中尾博隆) '''소속 애니메이터''' * [[스즈키 슌지]] - 퇴사 후 복직 * [[마츠바라 히데노리]] * [[혼다 타케시]] * 타나카 타츠야(田中達也) * [[히라마츠 타다시]] - 퇴사 후 [[MAPPA]]로 이적 * [[마에다 마히로]] * 무라타 야스히토(村田康人 / 소속 애니메이터 겸 동화검사) * 이제키 슈이치(井関修一) * [[마스오 쇼이치]] - 사망 * [[오키우라 히로유키]](沖浦啓之 / 애니메이터 겸 소속 애니메이션 감독) * [[야마시타 이쿠토]](山下いくと / 소속 메카닉 디자이너) * 오노 노리쿠니(小野承国) * [[하야시 아케미]] * [[코마츠다 다이젠]] '''디지털 · 특수기술진''' * 헤이시 슈이치(瓶子修一 / 스튜디오 카라 디지털부 부장) * 오니츠카 다이스케(鬼塚大輔 / 소속 CGI감독) * 코바야시 히로야스(小林浩康 / 소속 CGI감독) * 스즈키 타카시(鈴木貴志 / 소속 3D CGI 애니메이터) * 마츠이 유스케(松井祐亮 / 소속 3D CGI 애니메이터) * 마스다 토모코(増田朋子 / 소속 2D WORKS 애니메이터) * [[히구치 신지]](樋口真嗣 / Motor/lieZ 소속의 애니메이션 감독 · 특수기술감독 · 영화감독) '''프로듀서''' * 오가타 토모유키(緒方智幸 / 위의 이사진 중 한 명.) * 오오츠키 토시미치(大月俊倫)[* 킹 레코드 전무이사 · 갠지스 대표이사이기도 한 프로듀서계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인물.] '''퇴사''' * ~~[[사다모토 요시유키]]~~ (貞本義行 / 전직 이사, 전직 상담역. 소속 캐릭터 디자이너.)[* 카라의 홈페이지에선 아직도 사다모토 요시유키를 상담역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본인은 그만두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[[https://twitter.com/Y_Sadamoto/status/1159978929601404928|#]] 스튜디오 카라 명의 없이 [[그레이트 프리텐더]] 같은 다른 회사 작품에 참여하는 경우가 있다. 그리고 상담 역은 퇴사한 임원에게 붙이는 직책이다. 이로 미루어 퇴사를 하긴 한 것으로 보인다.] * ~~[[마사유키(애니메이터)|마사유키]]~~ (摩砂雪 / 전직 이사, 현 상담역. 소속 애니메이션 감독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