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||<bgcolor=white> [[파일:EadwkDxXgAAn8UI.jpg|width=100%]] || || '''120cm 대지대공양용자기화약복합가속방식반자동고정포''' '스톤헨지' || [[에이스 컴뱃 시리즈]]에 등장하는 전략병기 '스톤헨지'. == 작중 내역 == === [[에이스 컴뱃 4]] === ||<tablealign=center><bgcolor=white> [[파일:external/farm6.static.flickr.com/5378026688_eece973a40_z.jpg|width=480]] || || 스톤헨지 전경 || ||<bgcolor=white> [[파일:external/farm6.static.flickr.com/5438241362_caae9c0505.jpg|width=480]] || || 스톤헨지 요격 범위 || >AWACS SkyEye: Attention all aircraft, incoming from Stonehenge confirmed on radar. >Drop below 2000 ft and head south to exit combat area. >[[스카이 아이#s-1|AWACS 스카이아이]]: 전기에게 알린다, 레이더에서 스톤헨지로부터의 공격이 확인되었다. >전투공역 이탈을 위해 2000피트까지 하강 후, 남쪽으로 향하라. > >Friend: 2000ft? What do they expect us to do? Go underground? >우군기: 2000피트? 우리한테 뭘 바라는건데? 땅속으로 날라고? >---- >AWACS 스카이아이와 우군기, 에이스컴뱃 4 미션 7 Deep Strike 에서. 정식명칭은 '''『120cm 대지대공양용자기화약복합가속방식반자동고정포』'''. 화약을 추진제로 사용한 다음, 자력을 이용해 가속을 붙이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작동하는 거대한 [[레일건]]이다. 전자기력 외에도 화약을 병용하고 있으므로 [[전열화학포]]에 가까운 부분도 있지만, 포탄의 사출을 위해 필요한 가속력을 기본적으로 화약보다는 전자기력에 의존하는 구조이기에 분류상으로는 레일건이 되고 있다. 탄속은 6km/sec으로, 본디 8km/sec를 목표로 했지만 [[율리시즈(에이스 컴뱃 시리즈)|율리시즈]]가 떨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연구에 걸리는 시간, 그리고 확실한 성과를 내기 위해 그 당시 실용 가능한 최대 목표를 구현한 것이다. 구경은 정식명칭에서도 나와 있듯이 '''120cm (1200mm)'''. [[아이오와급 전함]]이 탑재한 [[주포]]의 구경이 16인치 즉 406mm였고, [[구스타프 열차포]]의 구경이 80cm 즉 800mm였음을 감안하면 정말 엄청나게 큰 구경을 자랑하는 거포인 것이다. ||<tablealign=center><bgcolor=white>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Stonehenge_%28Complex_Illustration%29.jpg]] || ||<bgcolor=white>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Stonehenge_%28Cannon_Illustrations%29.jpg]] || ||<bgcolor=white> [[파일:external/www.ppmsite.com/stonehenge_turret_148.jpg]] || || 스톤헨지 설정화 || 본래 제작목적은 1994XFO4, [[율리시즈(에이스 컴뱃 시리즈)|율리시즈]] 및 그 파편이 수반하여 [[우주]]에서 쏟아지는 [[유성]]들을 요격하기 위해 건설된 대형 [[레일건]]. [[중립국]]인 산 살바시온 근방에 설치된 소도시 규모의 대(對)[[소행성]] 방어시스템이었지만, [[대륙 전쟁|유지아 전쟁]]이 발발하자 [[에루지아]]가 산 살바시온을 점령, [[대륙]] 대부분인 반경 약 1000Km 이상을 사정권에 넣는 흉악한 지대공 요격병기로 유용되었다.[* 2번째의 [[유지아 대륙]] 사진에서 동그란 점선의 원이 '''스톤헨지의 사정거리다.'''] 덕분에 [[주인공]]측인 [[ISAF(에이스 컴뱃 시리즈)|ISAF]]은 대륙 거의 전부를 커버하는 초대형 [[대공포]]로서 기능한 이 전략병기에 의해서 대륙 대부분의 제공권을 상실하고 스톤헨지의 방공권외인 또 다른 중립국 노스 포인트까지 패퇴한다. [[유성]] 요격용으로 아주 작정하고 만든 [[레일건]]이라 넓은 부지의 20% 정도가 [[축전기]]로 가득 차 있고, 각각의 레일건이 360도를 커버하여 다수의 목표를 사격하거나 큰 운석은 일제사격으로 명중률과 파괴력을 높인다. 거기다 초고속으로 떨어지는 운석을 조준하기 위해 스톤헨지의 지하에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[[슈퍼컴퓨터]]를 병렬로 연결하여 병렬연산 방식으로 연산에 돌리고 있다. 8대의 슈퍼컴퓨터 세트를 1024 세트를 설치하여 총 8192대라는 무식한(…) 숫자의 슈퍼컴퓨터들로 레일건을 조정한다. 1대당 초당 90억회의 [[부동소수점]] 연산을 실시. 시스템 전체적으로는 1초에 100조회라는 연산과 궤도상의 위성과 지상 여러곳의 관측소에서 들어온 정보를 기초로 [[유지아 대륙]]의 지역별로 대기 상태까지 시뮬레이트하여 운석 요격에 필요한 결과값을 계산한다. 이 운석 요격용 제어 시스템은 [[에루지아]]에게 넘어간 이후, [[대륙]] 전체의 [[항공기]]를 실시간으로 조준하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. 또한 스톤헨지의 [[레일건]]은 여러 종류의 특수한 [[포탄]]을 사용하는데, 그 중에는 레일건으로 직접 조준하기 힘든 작은 [[운석]]군을 요격하기 위해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[[집속탄|자탄살포식]] 특수 포탄도 존재한다. 이 특수 포탄은 마찬가지로 [[에루지아]]에게 넘어가 [[ISAF(에이스 컴뱃 시리즈)|ISAF]] [[공군]]에게 괴멸적인 타격을 준다. APE라는 [[철갑유탄]] 형식의 대형 운석을 상대하기 위한 특수탄도 있다. ||<tablealign=center><bgcolor=white> [[파일:external/acecombatskies.com/gallery_67_34_50213.jpg]] || 8기의 [[레일건]]이 [[ECM|재밍]] 장치를 중심으로 원형배치되어 있지만, 그중 하나가 처음 [[율리시즈(에이스 컴뱃 시리즈)|율리시즈]] 요격 때 요격에 실패한 파편을 직격으로 맞는 바람에 가동불능 상태가 되었고 수리를 못한 채로 방치되어 있었다. 탈출한 민간기술자에게서 이 내용과 함께 근접시 대처가 어렵다는 정보를 입수한 [[ISAF(에이스 컴뱃 시리즈)|ISAF]]는 기습작전을 입안하여 실행. 나머지 7대의 포탑을 --뫼비우스 1이 혼자서-- 파괴하게 된다. 가동불능으로 멍때리고 있었던(…) 하나는 무시당한 채로 방치되었다. ~~[[에이스 컴뱃 7|그리고 이 방치되었던 레일건이 나중에 큰 활약을 하는데..]]~~ 이름의 모티브가 된 현실의 [[스톤헨지]]와 비슷한 모습으로 원형으로 [[포대]]가 늘어서 있는 모습은 상당한 압박. 스톤헨지 공략 전까지 일부 미션에서는 스톤헨지가 지원 [[포격]] 시 2000피트 이하로 저공비행 해야 하는 등의 무지막지하게 짜증을 유발한다. 실수했다간 땅바닥에 쳐박히거나, 대피가 늦을시 레일건에 휘말려 폭죽이 될 수도 있다.[* 이 때 [[스카이 아이]]의 지시에 동료들의 반응이 압권. "2000피트 밑으로?, '''땅바닥에 갖다 박으란 소린가?'''"] 더군다나 [[유성]]을 맞추기 위한 시스템이다 보니 조준속도(포대 선회속도)가 무시무시해서 플레이어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.[* 그러나 공략전에서 제일 짜증을 유발하는게 중앙에 있는 [[ECM|재밍]]시설과 곳곳에 매복한 [[대공미사일|SAM]]들이기 때문에 이것만 제압하면 그 다음은 추풍낙엽처럼 쓰러뜨릴 수 있다.] 게다가 스톤헨지의 자체 방공을 담당하는 부대는 [[에루지아]] 최정예의 [[황색 중대]]… 이쯤 되면 [[답이 없다]]. [[대륙]]의 제공권을 빼앗긴 채로는 작전수행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, [[ISAF(에이스 컴뱃 시리즈)|ISAF]]는 공군력 대부분의 소실을 각오하고[* 브리핑땐 40%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고 했지만, 이미 [[대륙]]에서 물러나기 전에 [[에이스]]란 에이스는 싹 긁어모아 수십기의 대규모 [[편대]]로 스톤헨지 공략에 나섰으나 스톤헨지의 압도적인 위력과 황색 중대에게 모두 격추당해 전멸당하고 작전에 실패한 [[ISAF(에이스 컴뱃 시리즈)|ISAF]]가 간신히 재건한 공군을 긁어모아서 진행한 작전이 성공한다는 긍정적인 가정 하에서도 공군이 재편성이 힘들 정도로 작살날 것을 각오했다는 소리다. 이런 판국에 단기로 스톤헨지를 모두 파괴하고 공포의 상징인 [[황색 중대]] 1기를 격추한 시점에서 뫼비우스1은 '에이스 중 하나'라는 위치를 넘어서 전쟁 최고 에이스 위치에 오르게 된다.] 스톤헨지 파괴 작전을 결행하고, 많은 희생 끝에 결국 [[모비우스 1]]에 의해서 [[ECM]] 설비와 [[레일건]] [[포대]] 7기, 전기가 파괴된다. 또한 이때 무적이라고 여겨졌던 [[황색 중대]]의 1기를 모비우스 1이 격투 끝에 격추하는 엄청난 전과를 추가로 올리게 된다. 모비우스 1의 최강전설이 여기서 시작된 셈. 후일담으로 전후에 스톤헨지 재건을 위해 모금운동이 벌어졌다는 걸 알 수 있다. 다만 이견이 있을 수도 있는것이 이때 격추당한 것은 편대장인 13번기가 항상 같이 다니던 4번기. 그리고 이 미션 전에 산 살바시온 내에 있는 [[ISAF(에이스 컴뱃 시리즈)|ISAF]]를 편드는 [[레지스탕스]]에 의해 교체할 [[엔진]]과 부품들이 파괴된지라 원래 이상이 있었던 엔진를 수리하지 못하고 그대로 출격해서 격추당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.[* 이 당시 황색 13은 귀환하고 [[산 살바시온의 소년]]에게 이렇게 말했다. '어찌되었든, 정비가 안 된 기체로 하늘로 올라간 자는 불평할 수 없다. 조종사가 자기 자신에게 질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.'--여객기 승객이면 제발 불평하자. 죽으려고 돈낸 건 아니니까--] 이렇게 생각되는게 전에 에이길 [[함대]]를 봉쇄하기 위한 작전으로 이루어진 [[유전]]지대 [[폭격]]작전에서 ISAF 공군이 황색 중대에게 어떻게 발렸는지를 생각하자. 그렇지만 그 이후에도 신병들로 보충됐지만 [[모비우스 1]]에게 우위를 잡을수 없었고, 결국 [[수도(행정구역)|수도]] [[파반티]] 상공에서 벌어진 공중전에서 황색 13과 [[황색 중대]] 중대원 전원이 뫼비우스1에게 잡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… 결국 [[모비우스 1]]의 능력이 개화, 황색중대를 넘어서기 시작한 것이라 봐도 된다.[* 비록 난전이었다지만, 황색13의 기체가 뫼비우스1에게 피해를 입었던 적이 있었고 이때 '조금만 더 살아남으면 내 앞에 설만한 에이스가 될 것'이라 평하면서도 그러기 힘들 것이라 생각했지만, 결국 뫼비우스1은 살아남아서 황색중대 앞에 다시 나타난 셈이다.] [[모비우스 1]]의 활약으로 스톤헨지가 무너짐으로서 [[유지아 대륙]] 내 [[에루지아]]의 절대 방공망이 사라지고 이는 모비우스 1의 활약으로 [[ISAF(에이스 컴뱃 시리즈)|ISAF]]군이 공중 지원에 힘입어 내륙으로 진출할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된다. 덤으로 [[황색 중대]]의 굴욕도 시작된다. 산 살바시온 해방전에서는 전선이 너무 커지고 소모가 심해져서 황색 중대 중대원들이 따로따로 작전을 펼치다가 3기나 격추당하고 [[파반티]] 공략전에서는 대장인 13번기와 최정예 4기, 총 5기 [[편대]]로 뫼비우스 1에게 맞서지만, 이미 최강의 에이스로 성장한 모비우스 1에 의해 장렬히 전멸한다. [[RIP]]. 탄환이 되는 소체의 종류 등은 다르지만, [[오렐리아]] 수도 [[그리스월]]에 설치된 [[중간자 캐논]]이 상당히 유사한 형태로 배치되어 있다. 다만 중간자 캐논은 업그레이드할 경우 아예 '''레이저'''가 된다. 또한 [[유크토바니아]]의 [[수도(행정구역)|수도]]인 [[시니그라드]]의 관문인 거대 [[요새]] 크루이크([[에이스 컴뱃 5]]의 [[FORTRESS]] 미션에서 등장한 그 요새다.)가 스톤헨지의 구조와 매우 흡사한 형태로 설계되어 있다. 사실상 소형화시켜놓은 것 같기도. 물론 아무리 거대 요새라지만 스톤헨지와 크기 비교는 절대 불가하다. 스톤헨지에 비견할 만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지상 요새를 굳이 꼽자면 스톤헨지와 같이 [[에이스 컴뱃 4]]에서 나왔던 [[메가리스#s-1]]와, [[에이스 컴뱃 제로]]에서 등장한 [[벨카 공국|벨카]]의 [[엑스칼리버(에이스 컴뱃 시리즈)|엑스칼리버]] 정도. 물론 메가리스 쪽은 [[로켓]] 발사시설이고, 엑스칼리버 쪽도 스톤헨지와 같은 대형 [[레일건]]이 아니라 대형 [[레이저포]]이지만. [[에이스 컴뱃 6]]의 대형 [[레일건]] [[샹들리에(에이스 컴뱃 시리즈)|샹들리에]]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대구경이지만 구상 자체는 거의 동일하며, [[CFA-44]] 노스페라투에 탑재된 EML은 이 레일건의 가동구조를 소형화한 것이다. === [[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|에이스 컴뱃 7]] ===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Stonehenge_Turret_Network_AC7.jpg|width=600]] [[제1차 대륙 전쟁]]에서 [[모비우스 1]]에게 포대 7기가 박살난 이후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.[* 설정에 따르면 에루지아가 그 지역을 점령한 이후에 고쳐보려고 했으나, 에루지아 국내 사정이 패전으로 더 막장이라서 그대로 방치됐다고 한다(...).] 그러다가 [[제2차 대륙 전쟁]]이 발발, [[아스널 버드]]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던 오시아군은 기능 고장 덕분에 타깃이 되지 않았던 나머지 스톤헨지 1기에 주목하여 확인을 위해 정찰대를 보낸다. 미션 7에서 [[스페어 비행대]]가 호위하게 되는 강행 정찰부대인 [[LRSSG]]는 이 스톤헨지를 확보하기 위한 사전조사를 간 것.[* 눈썰미 좋거나 이를 알고 2회차를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은 LRSSG를 구출해 호위하는 임무에서 LRSSG의 출격 최종 목적지를 자세히 보면 Stonehenge라고 떡하니 적혀있는 것을 알 수 있다. 또한 스톤헨지를 사용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[[스페어 비행대]]의 풀 밴드(스페어 6)는 이 정보를 가지고 편대원들에게 공유하려다가 [[밴독]]의 IFF 오류(를 가장한 조작으)로 [[카운트(에이스 컴뱃 7)|카운트]]의 손에 격추당한다.] 그리고 오시아군은 당시 스톤헨지 개발진과 협력해 1개월에 걸친 ~~대장정~~수복 작업을 시작한다. [[파일:stonehenge ac7.webp]] 하지만 그 스톤헨지는 상태가 영 좋지 않았다. 기본적으로 적진 한복판에 있었던 데다가 전용 [[원자로]]는 냉각수가 말라 있어서 대량의 전원차를 병렬로 연결하여 가동해야 했고, 파손된 부위는 크레인으로 연결, 찌그러진 부위는 새로 부품을 만들어서 교체했다. [* 군데군데 보이는 주황색 박스테이프 같은 부위는 일종의 패치로, 복합 금속 플레이트로 만들어졌다고 한다.] 게다가 복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장전 기능과 포탑 냉각기능을 생략해야 했고 발사장치에 남아있던 특수 포탄 사출에 모든 걸 걸어야 했다. 요약하자면, 두 번 쏠 기회 따위는 없고 ''''[[기도메타|제발 한 대만 맞아줘.]]'''' 였던 것.[* 실제 미션에서도 딱 한 발의 결정타를 아스널 버드에 날린 직후, 포신을 떨구었다. ~~기계에도 적용되는 [[현자타임]]~~] 이후 미션 12에서 [[아스널 버드]]를 격추시키기 위해 드디어 재기동. 하지만 스톤헨지의 기동을 보고만 있을 에루지아가 아니라서 아스널 버드를 포함한 병력을 보낸다. [[트리거(에이스 컴뱃 7)|트리거]]가 소속된 [[LRSSG]]를 포함한 오시아군이 시간을 버는 동안 에너지 충전을 하고 쏘려고 하지만 스톤헨지의 눈 역할을 하는 감시차량이 에루지아 잠입요원의 사보타주로 파괴되는 바람에 자동 조준이 불가능해진다. 하지만 오시아군은 포기하지 않고 수동 조작으로 발사하기로 결정. 트리거와 와이즈맨이 수많은 무인기를 뚫고 아스널 버드의 주 프로펠러를 부숴서 속도를 늦추는 데 성공하자 눈으로 조준하고 포탄을 발사, 아스널 버드의 방어막을 뚫고 말 그대로 반토막을 내버린다. 작전지휘관을 담당한 디아나 맥코니 소령은 이 일을 계기로 어떤 시스템이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매뉴얼 조작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서 앞으로 만들 물건들엔 매뉴얼 조작을 꼭 넣기로 했다.[* 간과하기 쉽지만 이 '비상 시 수동 조작'은 최후반부의 전개와 대비되는 소재이다.] 요약하자면 본래 에루지아의 무기였던 스톤헨지가 이번에는 오시아에 의해 재가동되었고, 그 반대로 오시아가 만들었으나 에루지아에게 탈취된 아스널 버드를 파괴하여 전과를 거두는 기묘한 상황이 벌어진 셈이 되었다. ~~말 그대로 [[아군이 된 적]]~~ ~~ 근데 둘 다 원래 오시아거다~~[* 라즈그리즈의 스토리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. 처음엔 [[에이스 컴뱃 4|죽음을 뿌려대지만]] 7에서는 일종의 영웅으로 나타난다는 점에서.] 세계관의 연장선상에서도 [[에이스 컴뱃 4]]와 기묘한 대비를 이루는데 그땐 스톤헨지 임무가 스톤헨지를 공격하는(Offensive) 것이었지만, 이번엔 스톤헨지를 엄호하는(Defensive) 것으로 바뀌었다.[* 두 미션의 이름에도 Offensive와 Defensive가 대비되어 붙어있다. 한마디로 대놓고 양측의 대조를 의도한 것. 더욱 재미있게도 둘 다 똑같이 12번 미션이다.] 네임드 기체 등장 조건 중 하나가 다름 아닌 폐기되어 포신을 떨군 스톤헨지의 하부를 통과하는 것. --포신 아래로 날라고? 아니 땅에 갖다 박으라는 소린가??--[* 별거 없다. 포 자체가 워낙 큰지라 틈 자체가 널널하다. 7편의 충돌 피해 보정 시스템을 생각하면 진짜 별거 없다. 미션에 간간이 나오는 터널이 약간 넓고 매우 짧다고 생각하면 된다.] 본작에서 수동 조작을 위한 사표(射表)[* Range Tables(사격표). 화포의 조준을 위해 작성된 수치를 명시한 표. 조준 시 포대의 발사각 조정 등을 위한 필수품.]까지 갖춰져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. 개발 당시는 말 그대로 인류를 지키기 위한 물건이었으니 최악의 상황까지 상정해서 갖췄던 것으로 보인다. === [[에이스 컴뱃 인피니티]] === ||<tablealign=center><bgcolor=white>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STN_Infinity_2.png|width=600]] || || 터키에 위치한 스톤헨지 || 현실세계를 배경으로 가상의 사건인 [[소행성]] [[율리시즈(에이스 컴뱃 시리즈)|율리시즈]]의 재앙이 일어났다는 세계관이 되면서 스톤헨지가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. [[지구]] 전체를 커버하기 위해 총 6개가 건설되었다. 타입0가 [[중국]], 타입1이 [[미국]], 타입4가 [[오스트레일리아]], [[터키]], [[나미비아]], [[아르헨티나]]에 건설되었다. 이 중 터키에 위치한 스톤헨지가 [[테러리스트]]에게 넘어가서 [[주인공]] [[편대]]를 [[포격]]하게 된다. --그리고 모두 파괴된다.-- 다른 사람들과 하는 스페셜 레이드 미션에도 등장하는데, 이름이 '''스톤헨지의 귀환'''. 미션의 스톤헨지에 비해 발사속도가 더 늘어나서 엄청난 화망을 형성하는데, 이게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한다. 난이도가 1에서 4까지 있는데, 난이도가 오를수록 연사력이 빨라진다. 1의 경우는 여유롭게 피할 수 있지만, 4쯤 되면 짧은 간격으로 계속 날아든다. 난이도 및 기체 방어력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만, 가장 난이도가 높은 4의 경우 최고레벨 기체로도 순식간에 작열하는 포탄에 즉사당한다. 반대로 1의 경우엔 아주 구린 기체 or 낮은 레벨의 기체가 아닌 다음에야 좀 맞아줘도 괜찮은 수준. 레이더에 빨간색 원이 표시되며 경고음이 울리면 곧 그 쪽에 착탄한다는 뜻이니 빨리 피해야 한다. 사실 레일건의 궤적 및 탄 발사->폭발이 모두 메커니즘적으로 구현되어 있어 거대한 구 모양의 폭발범위 위나 아래로 가도 피할 수 있다. 이를 뒷받침하는게, 스톤헨지 포구 앞에서 날고 있다가 포탄에 직격될 수 있으며, 직격되면 난이도/방어력 불문하고 즉사한다. --그걸 굳이 왜 해 본 건지 묻진 말자-- --수백번 하다보면 지겨워서 별 짓을 다 해 본다-- 오리지널과의 차이점으로 [[포신]]이 조금 더 굵어졌다고 한다. 또한 상기한 설명에서도 눈치를 챌 수 있겠지만 오리지널과는 달리 저고도를 비행하는 목표에 대해서도 높은 명중률로 유효한 타격을 줄 수 있게 되어서 저공침투로도 쉽게 근처에 접근하기가 다소 곤란해졌으며, 여기에 더해서 [[대공포]]로서의 본연의 임무인 대공 요격 임무만이 아니라 접근해오는 [[지상군]]을 공격하기 위한 [[8,8cm FlaK|대지 공격 임무에도 사용되는 모습 역시 보인다]]. 저 무지막지한 1200mm [[포탄]]을 [[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|지상으로도 쏴 갈긴다는 것이다]]. ~~이제 정말로 [[화력덕후]] [[포방부]]의 꿈이 뭔지를 보여준다.~~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스톤헨지, version=157, paragraph=2)] [[분류:에이스 컴뱃 시리즈]][[분류:가공의 무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