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대한민국의 은행, rd1=SC제일은행)] [[파일:standard_chartered_logo_before_after.png|width=800]] [* 왼쪽은 기존 로고, 오른쪽은 신규 로고이다.] {{{+1 Standard Chartered Bank / [[SC제일은행]](SC First Bank)[* [[대한민국]]에서의 법인명은 스탠다드차타드그룹 인수 직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이었고, 이후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 법인명을 변경하였다. 하지만 '제일은행'의 가치를 무시할 수 없었기에 브랜드명을 SC제일은행으로 환원하였다.] / 渣打銀行[* 한국어로 발음시 '''"짜다인항"'''--[[아재개그|스탠다드차타드야 은행이 짜다]]--][* [[홍콩 특별행정구|홍콩]]에서 활동하던 [[영국]]계 차타드은행이 스탠다드은행과 합친 이후에도 중화권에서는 차타드를 음차한 이름으로 활동한다.]}}} [[http://www.standardchartered.com/home/en/index.html|홈페이지]] Leading the way in Asia, Africa and the Middle East [목차] == 개요 == [[영국]] [[런던]]에 본사를 둔 다국적 [[은행]]이며 [[홍콩]]의 3대 은행 중 하나다. 3대 은행에는 이 은행과 [[중국은행]], [[HSBC]]가 들어가며 이 셋이 [[홍콩 달러]]를 찍어낸다. 스탠다드은행과 차타드은행이 합병해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되었다.[* 이 과정에서 [[남아공]] 스탠다드은행이 분리되어 오늘날까지 스탠다드은행으로 이어오고 있다.] 약칭은 SC 또는 Stan Chart이다. 홍콩은 물론 [[싱가포르]]도 이 은행의 중심지 중 하나이다. == 상세 == [[파일:SCB1000_2.webp|width=500]] [[런던]]에 본사가 있는 은행이지만 정작 [[영국]] 국내에서는 소매금융 사업을 영위하지 않으며 전체 매출의 90%가 [[동아시아]]/ [[동남아시아]]와 [[남아시아]]/[[중동]], [[아프리카]]에서 나온다. 심지어 [[홍콩 달러]]의 '''발권은행''' 중 하나일 정도이다.[* [[홍콩 달러]]의 발권은행은 3개인데 스탠다드차타드, [[HSBC]], [[중국은행]]이다. 발권 은행이 꼭 국영일 필요가 없다는 건 [[미국]]의 예에서도 볼 수 있지만, 그렇게 흔한 건 아니다. 물론 이 은행들이 자기들 맘대로 지폐를 찍어내는 건 아니고, 일정한 비율대로 정해진 만큼 찍어낼 수 있다. 진짜 안 그렇고 멋대로 찍으면 [[인플레이션]]이라는 상황이 된다. 홍콩 달러가 [[미국 달러]]에 1USD=7.8HKD로 페그되어있고 홍콩의 발권은행들이 돈을 찍어낼 때는 반드시 해당 은행이 보유한 USD를 담보로 발권하기 때문에 HKD를 시중은행이 발권하더라도 충분한 공신력을 가질 수 있다.] 이걸로 광고까지 하고 있으나[[http://youtu.be/l0il3GWbCII|#]] 실제로 지폐 발행의 비중은 그다지 높지 않아서, 홍콩에서 주로 발견할 수 있는 SC가 발행한 지폐는 20 [[홍콩 달러]][* 약 2,800~3,000원 상당]의 소액권이 대부분이다. 고액권은 대부분 [[HSBC]]에서 발행한 지폐다. 위 사진과 같이 '''이 은행에서 발행한 1,000달러, 150[* 창립 150주년으로 한정으로 나온 기념권이다.] [[홍콩 달러]] 짜리 지폐는 레어템이다.'''[* 실제로 1000달러는 구하기 힘들다는 것은 아니고 수량이 적어서 시중에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지, 스탠다드차다드 지점에 가서 바꿔달라고 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.][* '''150[[홍콩 달러|달러]]의 경우 정말 레어템이다.''' 2009년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창립 150주년 기념으로 나온 한정판 [[기념 지폐]]인데, '''[[레어|발행량이 상당히 적고]] [[화폐수집|수집가]]들의 인기도 많아서''' 장당 200달러에서 300달러까지 거래된다. 이 뿐만 아니라 4장, 30장 형태의 [[연결형 은행권]] 으로도 나왔는데, 그게 더욱 희귀해서 지금은 '''돈이 있어도 못구한다.'''] 그 외에도 [[남아시아]], [[중동]], [[아프리카]], [[남아메리카]] 등에서도 영업이 활발한데 [[아라비아 반도]] 국가들과 [[남아시아]] 각 국가들, 특히 [[인도]]와 [[파키스탄]]에선 흔하게 찾아볼 수 있으며 [[아랍에미리트]] [[두바이]]의 주요 은행 중 하나다. 심지어 [[부탄]]이나 [[바레인]], [[오만]], [[몰디브]], [[수단]], [[시에라리온]]같은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에서도 일반인 대상의 소매금융 영업을 하고 있다. [[2007년]] 10월에는 [[미국]] [[아메리칸 엑스프레스|아멕스]]은행을 인수하였으며, 자연히 아멕스은행 서울지점도 [[SC제일은행]]에 넘어갔다. 최대 주주는 [[싱가포르]]의 국부 펀드인 [[테마섹]]이지만 한국의 [[국민연금]]도 스탠다드차타드의 [[주주]] 중 하나로, 주총에서 의결권도 행사한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society/2011/05/15/0705000000AKR20110515024500017.HTML|#]] [[대한민국]]에도 서울지점을 세워서 어느 외국 은행들처럼 기업금융 영업을 하다가 슬슬 소매금융을 노렸는지 [[2003년]]에는 [[한미은행]] 인수전에 뛰어든 적이 있었다. 이후 뉴브리지캐피탈이 [[2005년]]에 매물로 내놓은 제일은행을 낼름 들고 가서 [[SC제일은행]]으로 만들며 자연히 소매금융도 하게 됐고, [[2012년]] 1월 11일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 은행명을 바꿨으나 국내에서 제일은행이 가진 이름값을 무시할 수 없었고 회사 이름이 너무 길어 부르기 어렵다는 고객과 직원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은데다 외세가 국내자본을 강탈한 듯한 거부감도 있는지라[* 외환은행을 먹튀한 론스타 사태 후 한국시장에는 외국계 금융기관의 한국 금융기관 인수에 대해 거부감이 생겼다.] 2016년 4월부 브랜드명을 SC제일은행으로 환원하였다. 그 외에도 증권사인 [[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]]과 [[2007년]]에 문을 연[* 사실은 영업이 정지됐던 좋은저축은행을 [[예금보험공사]]가 출자해 영업을 재개한 것이다. 예쓰, 예나래 등과 비슷한 경우로 매각 전 가교저축은행으로 운영하는 것.] 예아름상호저축은행을 1년 만에(!) 집어삼킨 한국스탠다드저축은행이 있는데, 한국스탠다드차드증권은 현재 SC제일은행의 100% 자회사이고, 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의 자회사였던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저축은행은 [[J트러스트]]가 인수해 [[JT저축은행]]이 되었다. [[2008년]] [[금융지주회사]]법 개정으로 [[대한민국]] 내 계열사를 모아 [[2009년]] [[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]]라는 '''중간'''[[금융지주회사]]를 만들었으나, 2015년 12월 1일 [[SC제일은행]]과 합병하면서 해산했다. [[2009년]]부터 [[리버풀 FC]]를 후원하고 있다. 따라서 리버풀 유니폼을 은행 광고용 티셔츠로 만들어 버렸다(...) ~~금융덕과 [[축덕]]을 모두 노리는 레플리카~~ 그래서 두드림 [[체크카드]]가 리버풀 엠블럼으로 세겨졌다. 그리고 [[2015년]] 7월에는 [[리버풀 FC]]와 450억 원[* 2,500만 [[파운드 스털링|파운드]]다.]의 조건으로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. [[마블 코믹스]]와 [[콜라보레이션]]을 하고있다. [[대한민국]] [[SC제일은행]]에도 [[아이언맨]]과 [[캡틴 아메리카]], [[헐크]], [[토르]] 디자인 [[체크카드]]/[[통장]]을 만들 수 있다. [[https://www.standardchartered.co.kr/np/kr/cms/pl/et/ev_special_marvel.jsp|링크]] 2020년 6월 4일에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[[HSBC]]와 함께 [[홍콩 국가보안법]]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421&aid=0004678083|#]] 이에 7월 1일에 영국 외무부는 홍콩 보안법을 지지한 [[HSBC]]와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을 비판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421&aid=0004730144|#]] 물론 이는 홍콩 내 외국계 기업들의 주 고객은 중국인지라 중국시장을 위해서는 중국의 비위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. 괜히 [[블리자드]]가 중국의 요구를 들어주어 블리즈컨 사태 때 중국 입장을 편든 게 아니다. 이 은행과 [[HSBC]] 등은 중국인의 예금도 많이 받는다. 홍콩 내 한국인 기업가들도 중국 입장을 따르고 [[2019년]] 시위를 반대했는데 이들 역시 중국이 주요 고객이며 시위 때문에 중국이 관광객 송출을 끊거나 투자를 끊으면 바로 밥줄이 끊겨서 시위를 반대하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. 이미 [[다국적 기업]]들에게 중국이라는 공룡시장은 너무 소중한 시장이며 버릴 수 없는지라 결국 중국 입장을 편들어 줄 수밖에 없었다. 홍콩 내 외국계 기업들의 타겟이 사실 중국시장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다. [[분류:영국의 은행]][[분류:홍콩의 은행]][[분류:스탠다드차타드그룹]][[분류:Band in China/블랙리스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