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'''{{{+3 King Scorpion}}}''' == [[고대 이집트]]의 왕 == 고왕국 이전 시대의 상 [[이집트]]와 하 이집트를 통일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왕이지만, 사실 그의 정체는 상당한 논란의 대상이기도 하다. 상 이집트가 하 이집트를 정복하고 이집트의 통일왕조를 여는 시대는 대략 한 명에서 네 명의 왕이 등장하는데, 네 명이 모두 서로 다른 사람들이라면 시대 순서가 (이름을 알 수 없음) - 나르메르 - 메네스 - 호르아하의 순서가 된다. 문제는 이 네 명이 전부 서로 다른 인물들인지, 그중 일부 혹은 전부가 서로 같은 인물들인지가 불분명하다는 것. 일단 현재의 정설은 나르메르와 메네스가 동일인물이며 나르메르 = 메네스가 최초의 파라오라는 것. 하지만 호르아하와 '이름을 알 수 없는 파라오'가 나르메르 = 메네스와 같은 인물인지는 분명하지 않다. 이 '이름을 알 수 없는 파라오'는 (그가 나르메르 = 메네스가 아니라면) 이름은 남아있지 않고, 그를 나타내는 기호가 [[전갈]]이라는 것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전갈왕, 영어로는 스콜피온 킹(혹은 킹 스콜피온)이라고 불린다. 그가 나르메르 = 메네스와 별개의 인물이라면 실제로 이집트를 통일한 것은 전갈왕이며 나르메르 = 메네스는 이미 통일된 왕국에서 최초로 파라오로 등극한 인물인 듯하다. === 영화 미이라2 스핀오프 작 === [[파일:mummy-returns-the-rock-scorpion-king.jpg]] 배우는 [[더 락]]으로 불리는 [[드웨인 존슨]]. 드웨인 존슨이 처음 영화 연기를 한 배역이다.[* 놀랍게도 릭의 역을 맡은 배우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1편에서 등장하고 스콜피온 킹의 배우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편에 각각 등장했다.] 두 호전적인 전사로 알려진 그는 [[전갈]]을 자신의 상징으로 하여 사람들로부터 '스콜피온 킹' 이라 불렸다. 기원전 3067년경에 세계 정복을 위해 군대를 일으켜 룩소스를 정복하려고 했지만 7년간의 전쟁 끝에 결국 패하여 부하들과 함께 [[암셰어]] [[사막]]으로 퇴각한다. 결국 부하들이 모두 죽고, 혼자만 살아남은 그는 [[아누비스]]에게 자신을 살려주고, 룩소스를 정복할 수 있게 하면 자신의 영혼을 바치겠다고 하늘을 향해 외쳤고, 이에 아누비스는 그의 조건을 받아들여 사막을 거대한 숲으로 만들고 자신의 군대를 내어준다. 이 아누비스의 군대로 스콜피온 킹은 룩소스를 정복하는 데에 성공하지만, 그 영화를 누릴 새도 없이 룩소스가 정복되는 그 순간 영혼을 빼앗긴 채 숲에 있는 그의 피라미드에 봉인된다. 이후 [[이모텝]]을 따라 온 [[발터스 하페즈]]가 스콜피온의 피라미드 안에서 그의 팔찌로 아누비스의 군대를 부활시키고, [[알렉스 오코넬]]이 자신의 엄마인 [[에블린 카나한]]을 부활시키려 어둠의 서를 읽어 이 두 가지가 합쳐져 다시 부활한다. 이 때는 하반신과 손이 [[전갈]]로 바뀌어 있었다. 그러나 과거에 이집트의 전사였던 [[릭 오코넬]]이 찌른 [[오시리스]]의 창에 의해 사망한다. 참고로 그의 팔찌를 '아누비스의 팔찌'로 불리며 선택받은 자의 팔에 자동으로[* 알렉스가 멋대로 착용하였다.] 채워져 [[암셰어]]에 있는 그의 [[피라미드]]로 안내를 해준다. 하지만 일주일 안에 가지 못하면 그 팔찌가 착용자의 목숨을 빼앗는다. 그리고 피라미드에 도착하면[* 도착하여 팔찌가 풀리는 장면이 있었다.] 그 안에 있는 전갈모양의 구조물에 보이는 전갈의 입에 넣고 돌리는데 이렇게 하면 아누비스의 군대가 깨어난다. 그 대신 착용자는 팔찌가 끼어진 팔과 손을 잃게 된다. 미이라 시리즈의 스핀오프이자 프리퀄격으로 '스콜피온 킹'이 있다. 역사상의 스콜피온 킹은 미이라 2 이전시대를 다루는 것 같지만, 스콜피온 킹이라는 똑같은 존재를 다룬 것 외엔 크게 연관성은 없다. 단, 극중 예언가이자 여주인공인 카산드라의 대사에 "영원한 왕국은 없다"라는..대사로 봐선 아예 없는 건 아니다. 이 영화에 대해서는 [[미이라 시리즈]] 항목 참조. [[에이지 오브 미쏠로지]]의 [[이집트]] 문명에도 여기서 착안해 상반신은 사람, 하반신은 전갈인 신화 유닛 '스콜피온 맨'이 나온다. == [[펌프 잇 업]]의 수록곡 == * [[펌프 잇 업/수록곡]]으로 돌아가기 [youtube(8OLB9i6VN14, width=640, height=360)] 더블 20 채보. || 최초 수록 버전 ||<-2> [[펌프 잇 업 2015 PRIME]] || || 아티스트 ||<-2> [[r300k]] || || BPM ||<-2> 113 || || 비주얼 ||<-2> [[Lyrebird Ferdinant]] || || 채널 ||<-2> Original / Prime || ||<-5><bgcolor=#dddddd> 레벨 데이터 ※[[펌프 잇 업 XX|XX]] 기준 || || 타입 ||<-2> 레벨 || ||<|3> Normal ||<bgcolor=#ff5400> {{{#white Single}}} || 3 / 5 / 8 / 15 / 19 || ||<bgcolor=#00881a> {{{#white Double}}} || 10 / 16 / 20 || ||<bgcolor=#0048ff> {{{#white Double Perf.}}} || 3 || === 개요 === 펌프 잇 업 프라임 1.12.0 패치로 추가된 곡. 작곡가는 [[r300k]]이며 [[The Ashtray]] 이후 4년만의 아케이드 복귀작이다. 이집트의 느낌을 잘 살린 신박한 일렉트로니카에 워블 베이스의 조화로 큰 호평을 받았다. BGA는 [[Lyrebird Ferdinant]]가 담당. 피라미드와 파라오, 그리고 전갈의 모습을 담은 3D [[BGA]]이다. === 채보 구성 === ==== 싱글 ==== Lv.3 Lv.5 Lv.8 Lv.15 - 통상해금채보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채보. BPM이 113으로 낮은 대신 쉬는 구간이 많이 없다. 그리고 채보의 대부분에 수평틀기가 쏟아지기 때문에 수평틀기에 약하다면 난이도에 비해 어렵게 느낄 수도 있다. Lv.19 - 초반부는 S15와 마찬가지로 틀기의 비중이 높다. 쉬는 구간은 원래도 적었지만 이 채보도 마찬가지로 쉬는 구간이 없다. BPM이 낮다보니 의외로 체력소모는 생각보다 적은 편. 후반부는 두 구간으로 나뉘는데 첫 구간은 단순한 패턴의 고속폭타, 두번째 구간은 사이드틀기가 추가된 폭타 구성이다. 이 구간을 제외하면 난이도에 비해 쉬운 편으로 S19 입문 유저가 도전해도 무난한 클리어가 가능하다. ==== 더블 ==== Lv.10 - 더블임에도 불구하고 한쪽 발판에서 도는 패턴이 꽤 있다. Lv.16 - 하프 떨기의 틀기 각도가 상당히 높다 그리고 전갈이 기어다니는 형상을 연상하는 듯한 다리찢기 자리이동 폭타가 나온다. Lv.20 - 느린 곡이지만 중반이후 쏟아지는 24비트때문에 체감상으론 절대 느리게 느껴지지 않는다. 때문에 너무 빨리 밟아서 말리기도 쉬우니 생각보다는 천천히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. [각주] [[분류:동음이의어/ㅅ]][[분류:파라오]][[분류:펌프 잇 업 수록곡]][[분류:미이라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