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bgcolor=#0e032e><table bordercolor=#0e032e>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550> {{{#e6b907 '''{{{+2 스캔들 - 조선남녀상열지사}}}''' (2003)[br]''Untold Scandal'' }}} || ||<-2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Scandal.jpg|width=100%]]}}} || ||<bgcolor=#0e032e><width=35%> {{{#e6b907 '''감독'''}}} ||[[이재용(영화 감독)|이재용]] || ||<bgcolor=#0e032e> {{{#e6b907 '''각본'''}}} ||이재용, 김대우,[* [[방자전]]과 [[인간중독]]을 감독한다.] 김현정 || ||<bgcolor=#0e032e> {{{#e6b907 '''출연'''}}} ||[[배용준]], [[전도연]], [[이미숙]] 외 || ||<bgcolor=#0e032e> {{{#e6b907 '''장르'''}}} ||[[드라마]], [[로맨스]] || ||<bgcolor=#0e032e> {{{#e6b907 '''제작사'''}}} ||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0]] 영화사봄 || ||<bgcolor=#0e032e> {{{#e6b907 '''배급사'''}}} ||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0]] [[CJ 엔터테인먼트]] || ||<bgcolor=#0e032e> {{{#e6b907 '''개봉일'''}}} ||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0]] [[2003년]] [[10월 2일]] || ||<bgcolor=#0e032e> {{{#e6b907 '''상영 시간'''}}} ||120분 || ||<bgcolor=#0e032e> '''[[영상물 등급 제도/대한민국|{{{#e6b907 상영등급}}}]]''' ||[[청소년 관람불가|[[파일:청소년 관람불가.png|height=20]]]] '''청소년 관람불가''' ||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www.koreafilm.co.kr/9-8_2.jpg]] [[이재용(영화 감독)|이재용]] 감독의 [[2003년]] [[10월 2일]] 개봉작. '''[[배용준]]''', [[전도연]], [[이미숙]] 주연. 원작은 [[프랑스]] 작가인 피에르 쇼데를로 드라클로(1741~1803)의 소설 <[[위험한 관계]]>(Dangerous Liasons). 이미 헐리웃에서도 여러번 만들어진 바 있는데 가장 잘 알려진 [[미셸 파이퍼]], [[존 말코비치]], [[키아누 리브스]], [[우마 서먼]]같은 호화 캐스팅인 [[1988년]] 영화가 있다.[* 지금 기준으로는 출연 배우들이 초호화판이지만 88년 당시 기준으로는 그렇지 않다. 우마 서먼은 아직 루키였고, 키아누도 스피드로 뜨기 전 그저 이름 정도 알린 상황이었다. 미셸 파이퍼도 배트맨으로 특급이 되기 전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연기 잘하는 얼굴 좀 알려진 배우 수준. 여담이지만 이 영화도 그렇고 스캔들도 그렇고 원작 소설보다는 해피엔딩이다. 비극적인 결말은 같지만 적어도 영화에선 발몽이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투르벨 부인(스캔들의 전도연)임을 표현한다.] [[1989년]]에 본고장 프랑스에서도 [[밀로스 포먼]]이 감독해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제목은 발몽~~여담인데 포스터가 국내에서는 그대로 나오기 어렵다..여자 엉덩이에 입맞추는 포스터이다 보니;;~~. 88년작인 위험한 관계가 워낙 평이 좋아서 좀 묻혀졌어도 이 작품도 꽤 호평을 받은 수작이다. [[18세기]] 프랑스가 배경인 원작을 조선시대에 잘 옮겼다는 평을 받았으며, 개봉 당시에 뛰어난 OST와 영상미에 주연 배우들이 좋은 연기력까지 선보여서 352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도 성공[* 역대 사극 영화 흥행 13위이다. 1위는 1761만관객이 본 [[명량]]. 2위는 [[광해, 왕이 된 남자]]로 전국 1232만 관객이 봤으며 3위는 전국 1230만 관객이 본 [[왕의 남자]], 4위는 전국 913만 관객이 본 [[관상(영화)|관상]], 5위는 전국 866만이 본 [[해적: 바다로 간 산적]], 6위는 전국 747만 관객이 본 [[최종병기 활]], 7위는 전국 624만 관객이 본 [[사도(영화)]], 8위는 사극 코미디 영화 [[바람과 함께 사라지다]]가 전국 491만 관객, 9위는 [[조선명탐정-각시투구꽃의 비밀]]이 전국 480만 관객.10위는 [[군도: 민란의 시대]]가 거둔 477만.11위는 [[조선명탐정: 사라진 놉의 딸]]이 거둔 387만.12위는 384만 9천여명을 기록한 [[역린(영화)]].]하고 평도 좋아 원작 본고장인 [[프랑스]], 그리고 [[일본]]과 [[미국]]에도 수출하였다. 이미숙이야 [[뽕]]부터 비롯된 에로틱 예술영화에 지속적으로 출연했지만, 전도연은 조금 더 난이도 높은 "꼬임에 넘어가는 정숙한 [[미망인]]" 역을 맡았다. [[천주실의]]를 읽는 [[천주교]]도였다. 비슷한 영화로 [[2004년]] 3월에 나온 [[이병헌]] 주연의 [[누구나 비밀은 있다]]가 있다. [[최지우]] 등이 나오는 이 영화 역시 에로틱한 [[리메이크]]작을 2000년대 한국을 무대로 잘 대입한 편. 그리고 [[2012년]]에도 [[허진호]] 감독, [[장동건]], [[장백지]], [[장쯔이]] 주연으로 무대를 1930년대 상하이로 옮긴 '[[위험한 관계]]'가 나왔다! 무한 리메이크인 셈.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답게 상당히 높은 수위를 자랑하며, 명대사로 '''"통(通)하였느냐?"'''가 있고 한동안 여러 매체에서 패러디 된 바 있다. 심지어는 나온 지 4년이나 지난 07년 대선의 [[정동영|정 모 후보]]의 팬클럽의 경우 '정...와 通하였느냐?' 드립을 치기도 했다. --애초에 팬클럽 자체 이름이 [[정통]]...[[OME]] 결국 낙선했으니 안 '통'했나보다-- 문제는 이런 좋은 퀄러티의 영화를 만든 이재용 감독이 그 다음 영화인 '''[[다세포 소녀]]''' 영화판에서 죽을 쒔다는 것. 이 영화 전작인 순애보나 그를 알리게 한 영화 [[정사]]에서 흥행이나 평에서 워낙 호평을 받았으며 독립영화 시절부터 상복이 넘치고 기대를 모으던 감독이었기에 부진이 아쉬움을 주게 된다. [[2009년]]의 호화 캐스팅 영화 [[여배우들]]로 어느정도 재기에 성공했다. [[http://starin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SCD=EA11&newsid=01088966589921144&DCD=A10302|기사]][* 이전 글에선 51만 4천명으로 참패했다고 나와있으나 영화에서도 나오는 패션지 화보 촬영이 동반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총 제작비 15억으로 손익분기는 40만명이라고 한다. 평론가 평들도 꽤 호의적이다. 하지만 절대적 관객수치는 전국 56만 관객을 모은 다세포 소녀보다 밑이다.] 그래도 아예 영화 1편 때문에 영영 부활하지 못한 감독들[* 예를 들자면, [[성냥팔이 소녀의 재림]]으로 완전히 망한 [[장선우]] 감독이 가장 유명하다. 그 이전 영화들이 흥행이나 비평에 성공하던 거와 달리 이 영화 하나로 아주 끝장났다. [[천사몽]]이나 [[맨데이트]]로 말아먹은 [[박희준]]을 언급하기도 하지만 이 사람은 성공한 영화가 아예 없는 사람이다.]에 비하면 살아났긴 하지만 이후로는 알 수 없기에. 재미있는 것은 영화 자체는 상당한 수작이지만 '''배용준의 인기가 하늘로 매우 높은 일본에서 이 작품이 [[흑역사]]'''로 평가받는다는 사실. 아무래도 [[겨울연가]]에서 보여준 배용준의 이미지와 이 영화에서 보여준 바람둥이 조선 한량 이미지와의 괴리감이 너무나도 큰 때문에 그런 듯. 실제로 일본 배용준 팬사이트에선 배용준 이미지를 기억하고 있는 분들은 이 영화를 절대 보지말라는 충고 글까지 올라왔다고 한다. 일본 팬들은 배용준의 이미지를 겨울연가 때 부드럽고 착한 남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2002년에 배용준이 근육을 키운 다음에 화보를 찍었을 때도 일본에서 반응은 시큰둥했다. 상영 등급은 생각보다 높다. R18+(비디오판은 R15+). [youtube(wLVfHKW8lso)] OST인 조원의 아침은 라디오 시그널 곡으로 종종 사용돼서 꽤나 유명하다. == 그 외 == 야한 거 기대했다가 ~~기대했던 것에 충족도 되었고~~ '''눈물 흘렸다는''' 남녀들이 꽤 많다. 보게된 동기가 어쨌건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일 줄은 꿈에도 몰랐기에. [[대한민국]]에서도 팬들 사이에서 배용준의 한량 역이 얘깃거리가 되긴 했었다. 극장 상영 중 정사신이 나오자 관객석에서 "용준씨, 왜 그래..."라는 탄식(?)이 나오기도 했다. 소옥 역을 맡은 [[이소연(배우)|이소연]]도 조원 역을 맡은 [[배용준]]에게 넘어가는 장면을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. 소옥이 서로 좋아하는 병조판서 자제한테 편지쓰는 걸 도와주겠다는 조원의 말에 소옥은 조원의 처소로 찾아가나, 조원은 그녀의 치맛자락을 들추고 다리 속곳[* 조선시대 여성이 치맛속 가장 안쪽에 착용하던 속옷이다.]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어 소옥의 엉덩이를 쓰다듬고, 그녀의 엉덩이에 입을 맞추는 성추행을 범하고 반강제로 강간까지 하였으나 소옥은 짜릿한 쾌감을 맛보고 그만 섹스의 노예가 되어 추후 조원의 섹스 파트너가 된다. 결국 엔딩 때 조원의 씨를 배어 아이를 임신한 채로 시집간다. [[서동요]]로 이름을 알린 [[조현재]]의 첫 영화 데뷔작이기도 한데, 이소연과 밀회를 나누다가 (위에 얘기한 병판 자제이다) 엉겁결에 가마를 잘못 타 이미숙 과 한 가마에 같이 타는 난처한 상황에 처해진다. 그것도 하필이면 [[좌위]] 상태로 깔리는 바람에 저절로 신체 반응이 오게 되고 이때 이미숙의 능청스러운 대사가 압권. 잠시 후 가마가 들썩거리면서 정사를 나눈 것을 암시하고, 다음 장면에서 이미숙의 파릇파릇한 정부가 된다. [[이상훈(성우)|이상훈]] 성우가 [[배용준]]의 연기 지도를 했었다. 첫 사극 도전이라 걱정한 나머지 자신이 알고 있는 성우인 이상훈에게 요청을 했더니, 이상훈은 '''조원 역의 대사 전체를 녹음해서''' 들려줬다고 한다. 촬영 현장에서도 이상훈이 배용준에게 연기 지도를 했다고.[* [[라디오 드라마]]를 오래 했던 성우들은 어지간한 사극 연기에 투입되어도 대사 하나 만큼은 찰지게 한다고...] 배용준은 이 걸 집에서 미친듯이 연습했다고.[* 그래도 뭔가 부족했는지 메이킹 영상을 보면 감독 본인이 촬영 중 더 잘 좀 하자라면서 배용준에게 눈물로 읍소하는 장면까지 있다. 배용준 정도니까 감독이 저자세로 나온거지, 다른 급수 떨어지는 배우가 저랬다면 촬영 풍토상 오만욕이 날아다녔을 것이다.] [[분류:한국 영화]][[분류:2003년 영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