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include(틀:러시아 중앙 연방관구의 행정구역)] == 러시아의 도시 == ||||<table align=center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90px-Coat_of_Arms_of_Smolensk_%28Smolensk_oblast%29_%282001%29.png]] || ||||<:>'''스몰렌스크'''[br]Смоленск || || 설립 ||863년|| || 인구 ||325,495 (2020)|| || 면적 ||166㎢|| || 인구밀도 ||1,957명/㎢|| || 시간대 ||UTC+3|| ||<-2>[include(틀:지도, 장소=Смоленск )]|| 모스크바에서 320km 떨어진 도시로, 설립된지 1000년이 넘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되었다. [[조국전쟁]]과 [[대조국전쟁]] 때 침략군(조국전쟁 때는 나폴레옹의 프랑스군, 대조국전쟁 때는 [[나치 독일]][[독일국방군|군]])에게 점령당한 적이 있다. === 유럽에서 러시아로 향하는 관문 === 위치가 딱 중부 유럽이나 러시아 제외한 나머지 동유럽을 석권한 열강이 러시아로 처들어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고, 그 일대에 있는 거점 대도시 중 하나라 역사적으로 숱한 전쟁으로 인한 화마를 입었다. 굵직한 시기만 하더라도 17세기 중후반 [[대홍수(역사)|대홍수]]와 안드루소보 조약까지만 하더라도 [[폴란드-리투아니아]]의 최동부 주요 거점 도시라 끊임없이 [[모스크바 대공국]]과 이를 계승한 [[루스 차르국]]과의 격전지였고, [[대북방전쟁]]때도 스웨덴의 공격을 받았으나 버텨냈다. 나폴레옹의 [[러시아 원정]] 때도 대규모 전투가 벌어졌다. [[1차 세계대전]]때는 직접적으로 전쟁의 화마는 입지 않았으나 최전방 바로 뒤의 주요 군수 도시 역할을 했고, [[대조국전쟁]] 때는 역사적 패턴 그대로 독일군이 들어갈때 한번, 1943년 소련군이 탈환하면서 다시한번 수십만 병력들이 충돌한 대격전지가 되면서 시가지의 90%가량이 작살나는 피해를 입었다. 이런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수많은 전쟁의 참화를 입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[[키예프 루스]] 시절까지 올라가는 유서 깊은 역사가 있는지라 근성의 복원, 재건을 통해 웅장한 규모의 [[크렘린]]과 더불어 주목할만한 문화재들이 꽤 남아 있다. 근세 이후로는 저리 수난을 겪었어도 막상 중세 러시아사의 가장 큰 대격변이었던 몽골의 침략때 스몰렌스크 공국은 외교적으로 줄타기를 잘해 의외로 파괴를 면했다 보니 러시아 전역에서도 흔치 않은 [[타타르의 멍에]] 이전 교회들도 있고, 이후 17-18세기의 러시아식 바로크, 후기 제정 시대와 소련의 건축 문화 유산도 보존되어 있다. [[미하일 투하쳅스키]], [[유리 가가린]]이 여기 출신이다. == 위 스몰렌스크 시를 포함하는 러시아의 주 == ||||<table align=center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00px-Coat_of_arms_of_Smolensk_oblast.svg.png]] || ||||<:>'''스몰렌스크 주'''[br]Смоленская область || || 수도 ||스몰렌스크|| || 인구 ||921,620 (2020)|| || 면적 ||49,779㎢|| || 인구밀도 ||18.51명/㎢|| || 시간대 ||UTC+3|| ||<-2>[include(틀:지도, 장소=Смоленская область)]|| [[분류:중앙 연방관구]][[분류:러시아의 도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