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투수의 투구폼)] [[파일:attachment/오재영/투구폼.gif]] [[오주원]]의 투구폼 [목차] == 개요 == 야구 [[투수]]의 투구폼 중 하나. == 상세 == 가장 많은 [[투수#s-1]]들이 사용하며 인체 역학상 가장 안정된 투구폼이기도 하다. 투수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스리쿼터 스로부터 익히는 경우가 많으며, 이때는 스리쿼터 스로를 기본으로 하여 개인 취향이나 추구하는 방향성에 따라 [[오버핸드 스로]]나 [[사이드암 스로]]쪽으로 조금씩 폼을 수정하게 된다. 보통 구위를 중시하는 파이어볼러들은 팔을 높이며 기교파를 지향하는 투수들은 팔각도를 조금씩 내리는 쪽으로 조정을 거치게 된다.[* 물론 예외적인 사례도 존재한다. [[랜디 존슨]]이나 [[크리스 세일]]같은 경우는 뛰어난 구위를 자랑하는 파이어볼러지만 투구폼은 사이드암에 가까운 낮은 스리쿼터다. 국내에선 과거 [[이혜천]]이 유사 사례였다.] 이 과정에서 제구력이나 구위, 볼끝이 만족스러운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, 또는 취향에 따라 사이드나 언더, 또는 타자 전향을 시도하게 된다. 일반적으로 오버핸드나 언더스로에 비해 폼이 간결하고 무게중심이 덜 흐트러진다. 이는 셋포지션 소요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어 주자 견제나 도루저지에 유리하며 타격 이후 신속히 수비수로 전환해 내야수비에 조금이라도 더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. 또한 절대다수의 투수가 사용하는 폼답게 선발, 중계, 마무리 등 어느 포지션에서도 특별한 약점 없이 활약할 수 있다. 물론 활약 정도는 본인의 몫. 굳이 단점을 꼽자면 너무 일반적인 폼이기 때문에 선수 본인의 기량이 빼어나거나 특별한 구종같은게 없다면 무색무취의 투수로 전락할 수 있고, 때문에 다른 선수로 쉽게 대체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. 좌완은 그래도 일단 좌완의 희소성이 있는데다 스리쿼터 이외에는 투구폼들이 구사하기에는 각각 문제점들이 있어서[* 좌완 [[사이드암]]이나 [[언더핸드]]는 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전세계적으로도 굉장히 희귀하고, 좌완 [[오버핸드]]는 구위에서는 확실히 점수를 먹고 들어갈 수 있으나 몸에 부담이 상당히 크게 가해진다는 문제가 있다.] 어느정도 괜찮지만, 우완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. 특히 기량이 어정쩡한 우완이라면 흔해빠진 오른손잡이중에 또 널리디 널린 스리쿼터이므로 희소성이라는 점에서는 아예 접고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이 문제가 더 크게 다가올것이다. 어정쩡한 우완 스리쿼터는 어느팀에나 트럭단위로 데리고 있다. 항상 귀한건 좌완과 사이드/언더스로 투수. 또한 오버핸드가 구속과 구위를 극대화하고, 사이드암과 언더핸드가 투구폼 그 자체로 공에 변화를 줄 수 있는데 비해 스리쿼터는 그런 메리트가 없다는 점 역시 단점이다. 이 폼으로 던지는 투수는 너무 많아 열거를 생략한다. 그냥 저 네 개의 투구폼 중 옆으로 던지거나 아래로 던지거나 팔을 위로 쭉 뻗어 던지지만 않으면 다 여기 분류로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. 물론 굳이 예를 들자면 국내에서는 [[선동열]]과 [[구대성]], 그리고 [[조상우]].[* 이 중 구대성의 경우는 [[노모 히데오]]의 토네이도 투구폼의 영향을 받은 투구폼에 [[사이드암]]에 가까운 팔 높이와 각도의 스리쿼터로 던졌다.] 해외에서는 [[랜디 존슨]]. [[분류:투수의 유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