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[[루이스 캐럴]]이 쓴 시의 제목 == 어느날 '''"알다시피 스나크는 부점이었으니까"'''라는 문장을 떠올린 [[루이스 캐럴]]은 이 문장이 마음에 든다고 생각, 이것을 맨 뒤에 배치한 8부로 이루어진 연작시를 쓰게 된다. 이것이 바로 스나크 사냥. 그야말로 '''한 문장을 위해 지은 시'''. 읽다보면 정신이 [[안드로메다]]로 날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. 왠지는 모르지만 [[미 공군]]이 [[냉전]] 초기에 개발한 소련까지 직빵을 놔줄 수 있는 [[순항 미사일]]의 이름이 이 시에서 이름을 따와서 아음속 버전은 [[스나크]], 초음속 버전은 부점이란 이름이 붙어 개발되었다(...). == 1에서 제목을 따온 미스터리 소설 == 작가는 [[미야베 미유키]]. 1같은 판타지성은 전혀 없는 진지한 사회파 미스터리. 자식을 죽인 범죄자를 쫓는 아버지와 거기에 휘말린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이다. 연관성은 '스나크를 쫓다보면 사냥꾼도 스나크가 된다' --괴물을 쫓는 사람은 자신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.-- 는 이야기가 주제에 반영된 점. 한국어판을 낸 출판사에서 초회한정판 부록으로 1항목의 원작 소책자를 끼워주었다. [[분류:일본 소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