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[[파일:스끼다시.jpg|width=300]]|| {{{+1 突き出し(つきだし) }}} [목차] == 개요 == [[횟집]]에서 주 요리인 [[회]]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밑반찬을 말한다. == 상세 == [[일본어]] [[단어]]인 [[https://ja.dict.naver.com/entry/jk/JK000000058654.nhn|突き出し]]에서 유래하였다. 츠끼다시, 쯔끼다시 등으로 사람마다 약간의 발음 차이가 있다. 원래 뜻은 [[오토시]]와 동일하며, [[술집]]이나 [[식당]] 등에서 내놓는 간단한 [[전채 요리|전채]]류를 뜻한다. 대체로 [[도쿄]]를 위시한 [[간토 지방]]에서 '오토시'로 표현하고, [[오사카]]를 위시한 [[간사이]] 서쪽에서 '츠키다시'라 부른다. [[대한민국]]에서는 특유의 [[밑반찬]] 문화와 결합하여 매우 푸짐한 형태로 [[현지화]]됐다. [[무한리필]]에 가짓수[* 60첩 반상, 50가지 스끼다시등 밑반찬 가짓수를 강조하는 음식점도 있다.]도 많이 나오고, 쇠간, [[천엽]], [[튀김]], 전, [[샐러드]], [[콘치즈]], [[단호박]], 묵무침 등을 기본으로 한 여러가지 잡다한 반찬들이 나온다. 회를 덜 먹기 위해(=돈을 덜 쓰기 위해) 이것을 많이 먹는 경우가 있는데, 자신이 [[대식가]]라서 어지간히 회를 많이 먹지 않는 이상, 실제로는 거기서 거기다. 본래 일본에서는 문화적 특성상 [[전채 요리]]를 주 메뉴와 분리해서 값을 따로 매긴다. 한국인이 일본에서 가장 크게 [[문화충격]]을 느끼는 부분들 중 하나인데, 정확히는 서비스 요금(table charge)을 받는 대신에 음식 나오기 전에 조금 때울 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말하기 때문에 기본은 유료이며 더 달라고 해도 안 주거나 추가요금이 발생한다. 게다가 작은 그릇에 한 입이면 먹을 양만 담겨 있는 주제에 많이 비싸고, 안 먹는다고 거절할 수도 없다. 어디까지나 서비스 요금 개념이므로 입점한 뒤에 받는 서비스의 값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. 이 때문에 간간이 식당 직원들과 마찰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. == 기타 == [[국립국어원]]에서는 '밑반찬'으로 순화해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. [[맛있는 녀석들]]에서는 '곁들이 찬'으로 사용하였다. 하지만 스끼다시중엔 매운탕 같은 어지간한 메인요리 수준의 요리도 많아서 무작정 밑반찬이라 부르긴 다소 난감한 측면도 존재한다. [[콘치즈]]의 경우에도 치즈가 들어가지 않았을 무렵엔 그냥 스끼다시의 일종으로 불렸다. 지금도 스끼다시로 이걸 내주는 집이 워낙 많아서 이름만 있다 뿐이지 스끼다시의 일종이라고 할만 하다. [[분류:일본어 단어]][[분류:요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