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Sugisaki_Ringo.png]] [목차] == 개요 == 杉崎 林檎. [[학생회의 일존]] 시리즈의 등장인물로, [[스기사키 켄]]의 [[피가 섞이지 않은]] 여동생이다. 성우는 [[요네자와 마도카]]. == 외모 == 청초한 분위기에 눈처럼 하얀 피부, 그리고 몸집이 작고 가냘픈 외모의 [[미소녀]].[* [[스기사키 켄]]의 말에 의하면 링고가 헤키요 고교에 들어가게 되면 인기투표의 상위권에 들어오는건 확실할 정도의 미소녀라고 한다.] == 성격 == 여러가지 의미로 [[순수]]한 [[천연]]으로 농담이 통하지 않는 대신[* 칠광에서는 [[사쿠라노 크림]]이 농담조로 켄에게 말한 걸 가지고 울면서 '''"오빠를 죽이려거든 저부터 죽여주세요!"'''라고 해 학생회 일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.] 진담같이 보이는 농담조차 곧이곧대로 믿는 경향이 있다.[* 이게 다 친했던 이웃집 언니인 [[마츠바라 아스카]] 때문인데, 켄을 괴롭힐 겸 링고의 순진함을 이용해서 '''"Fucking You!"'''를 '''"항상 고마워"''', '''"이 동정조루 자식!"'''을 '''"언제나 미안해"''' 등등으로 잘못 가르쳐 준 것도 모잘라 '''"켄은 다리 사이를 힘껏 차서 깨우면 좋아해"'''라고 잘못 가르쳐 줘 그를 '''[[고자]]'''로 만들 뻔 했다. 이후에도 그런 면은 전혀 안 고쳐져서, 학생회에 놀러오게 된 이벤트에서는 '''"집에 가서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와!"'''를 '''"영양만점의 모유를 먹고 오랫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자"'''라는 의미라고 잘못 알고 [[시나 미나츠]]에게 말한 것 때문에 미나츠를 화나게 만들 뻔 했다. 그리고 구중 후반부의 [[발렌타인]] 이벤트에서는 '''"Let's go to hell"'''을 '''"기운차리라는 뜻"'''이라고 잘못 알고 있어서 켄의 기운을 떨어트리게 만들기도 했다.][* 그리고 [[아카바 치즈루]]도 링고한테 새로운 착각('''"신세를 지고 있습니다"''' 라는 말을 할 때는 그 앞에 먼저 '''"아랫도리 쪽에"''' 라는 말을 붙여야 더 공손한 표현이라고 잘못 가르쳐 줬다.)을 주입중인 걸 보면 앞으로도 그런 면은 고쳐지기 힘들 것 같다.] 그리고 자신을 매우 아껴준 켄을 좋아하기 때문에 [[질투]]도 심한데, [[스기사키 켄#s-5|과거]]에는 [[마츠바라 아스카]]와 관련된 사건으로 인해 [[얀데레|정신적으로 불안정해져서]] [* 작중 마후유의 [[얀데레]] 블로그 에피소드에서 켄이 트라우마 어쩌고 하는 걸 보면 최소한 [[얀데레/소프트]] 수준까진 간 듯.] 입원까지 했었고, 심지어 켄이 [[에로게]]를 한다면서 CD키 좀 가르쳐 달라고 전화하자 '''에로게의 히로인에게 질투'''해서 게임을 못하도록 CD키를 분쇄하려 들거나 "링고를 생각하며 야한 짓을 하면 되잖아!"라고 말하는 등 상당한 수준이다. 덧붙여 [[독요리]]도 만든다. '[[발렌타인]] [[초콜릿]]'조차 제대로 못 만들고[* 이건 학생회에 속한 히로인들도 대부분 마찬가지로 수제 쵸콜릿을 만든 건 [[시나 마후유]] 단 한명 뿐이었다.] 켄에게 [[트라우마]]를 심어줬으며 과거에는 [[칼피스]], 그것도 99% 원액을 그대로 켄에게 내놓기도 했다. == 작중 전개 == === 과거 === 처음 등장한 것은 외전 1권인 '학생회의 일상'. 초등학교 4학년 때 링고가 동생이 된 후, 켄은 그녀를 매우 귀여워했고, 링고 역시 켄을 좋아했다. 단, 어디까지나 동생으로서 좋아하던 켄과는 달리 링고의 경우엔 켄을 [[이성]]으로서 좋아했다. 그렇기에, 켄이 [[마츠바라 아스카]]와 사귀게 된다는 걸 견디지 못해 [[얀데레/소프트|정신적으로 불안해진]] 링고는 그대로 병원에 입원했고, 켄은 링고를 보살피다가 사귀던 [[연인]]인 아스카를 신경쓰지 못해 결국 둘은 헤어지게 되었으며, 그걸 알게되어서인지 링고도 비슷한 시점에 켄의 문병을 거부하게 되면서 켄과 링고는 얼마간 만나지 못하게 된다. === 현재 === 그런 일이 있었긴 해도, 본편인 학생회의 칠광 후반부에 등장했을 때는 문제가 거의 다 해결된 사이좋은 남매. 너무 사이가 좋다 보니 학생회실에서 켄과 '둘만의 공간'을 만들 정도라, 다른 학생회 임원들은 질린 나머지 [[질투]]도 아니고 아무 감정도 담기지 않은 시선으로 방관하다가 해산하려하기까지 했다. 그리고 켄의 소개에 의하여 학생회에 놀러오게 되었을 때 [[아카바 치즈루]]에게 아무 주저없이 '''"아카바 언니는 오빠를 좋아하시나요?"'''라고 질문하면서 그녀의 평소 쿨하고 온화하며 여유로운 태도를 무너트리는 것에 이어서 '''"이 사람, 오빠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말은 일부러 쿨하게 하는게 참 귀엽다."''' 라는 치즈루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꺼리낌없이 말한다. 거기에 "'''우리 오빠의 둔함, 다정함이라는 이름의 벽은 좀 더 날카로운 "좋아해"라는 말로 콕콕 찌르지 않으면 진전이 없어요!"'''라고 하며 켄의 본질을 남김없이 폭로하면서 치즈루를 궁지에 몰아넣기 시작하더니 결국 이성까지 상실시키고는 치즈루가 '''" 학생회 내의 다른 누구보다도 [[스기사키 켄]]을 [[이성]]으로 좋아한다"'''는 사실을 밝혀내 버리는 건 물론이고 치즈루가 켄에게 [[고백]]까지 하게 만들뻔한 상황을 만들어 버리는 등 무서울 정도의 [[순수]]함을 보인다. 하지만 육화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 졸업식 전날 등장했을 때는 그런 분위기와는 다르게 침울한 분위기였는데, '오빠가 사라졌다'는 걸 알려주며 켄이 아스카를 선택했다는 말로 학생회 히로인들을 동요케 만들었다. 그래도 구중에서 켄이 돌아온다는 걸 전하면서 도로 분위기는 회복되었는데, 이때 켄이 시간이 없어서 링고한테만 연락한 걸 가지고 '링고한테만 전화했다'는 걸 강조해서 학생회 히로인들을 상당히 짜증나게 만들기도 했다. [[분류:학생회의 일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