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[파일:churrasco.jpg]] [[파일:슈하스쿠.jpg]] [[포르투갈어]]: Churrasco == 소개 == [[브라질]]의 전통 [[꼬치]] 요리로 브라질의 [[가우초]]들이 해먹던 요리에서 유래되었으며 보통 [[소]]의 각종 부위를 토막내어 부위별로 꼬챙이에 끼워서 숯불에 구워 먹는다. 위 사진상에서 맨 왼쪽에 있는 부위가 삐까냐(Picanha)인데, 소의 우둔살을 뜻한다. 우둔살이란 바로 소의 엉덩이에 붙은 살이다. ~~찰진 부위가 맛도 찰지다.~~ 브라질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위라고 한다. [[돼지고기]], [[닭고기]], 각종 [[소시지]] 등 고기 종류는 모두 이렇게 해 먹을 수 있다. 슈하스쿠 시설 형태에 따라 꼬챙이를 사용하지 않거나 철판을 활용하기도 하고, 취향에 따라 야채나 빵 같은 것을 같이 굽는 걸 보면 한국식 고기 구워먹는 문화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며 브라질 가정집에도 이 시설이 구비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. 브라질에서는 슈하스쿠를 취급하는 식당을 슈하스카리아(Churrascaria)라고 한다. == 국내에서는 ==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부터 서울 소재의 몇 슈하스쿠 전문 식당이 존재했으며 2016년 기준으로 국내에도 슈하스쿠 전문 레스토랑이 많이 외식시장에 진출했다. [[고기 뷔페]]처럼 무한리필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서 단백질 보충을 원없이 하고 싶을 때 찾기 좋다. 물론 일반적인 고기 뷔페에 비해선 가격대도 높고, 고기의 질도 조금 더 좋다. 참고로 초창기에 들어왔을 땐 "츄라스코"라는 발음으로도 알려졌었다.[* 슈하스쿠는 포르투갈어식 발음, 츄라스코는 스페인어식 발음이다.] 초창기부터 개업해 현재도 운영하는 식당 근처 사람들에겐 오히려 근래 들어 널리 확립된 슈하스쿠보다 이쪽 명칭이 더 익숙한 경우도 있다. 버터가 "빠다"란 이름으로 먼저 유입된 것과 유사한 경우. == 관련 문서 == * [[바비큐]] * [[아사도]][* 브라질의 영원한 라이벌인 아르헨티나의 고기구이 요리다. 철판에 소나 돼지 한마리를 통째로 펼쳐 구워 먹는다.] [[분류:브라질 요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