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g.buzzfeed.com/enhanced-13573-1426295675-24.png]] '''Superkick'''이라고 붙여서 쓴다. 원래 이름은 쓰러스트 킥(Thrust Kick)이었으나 크리스 아담스가 사용하면서부터 슈퍼킥으로 불린다. 기술 자체는 단순한 [[옆차기]]의 형태이나 일반적인 킥 계열 기술들이 잔기술 정도로 대우받는 프로레슬링 특성상 슈퍼킥은 기습의 용도로 주로 쓰였다. 때리는 순간 시전자가 자기 허벅지를 손으로 쳐주면 찰진 타격음 때문에 [[타격감]]이 잘 살아나지만 필수적이진 않다. 슈퍼킥을 스윗 친 뮤직이란 이름을 붙여 피니시 무브로 애용한 숀 마이클스가 이 찰진 타격음 소리를 매우 잘 낸다. 기술의 창시자는 북미에서도 활약한 레전드 프로레슬러인 '''더 그레이트 카부키'''로, 무술인 [[골법]]([[가라데]]라는 설도 있음.)으로부터 배워 사용했다고 한다. [[일본]]에서는 '''토라스 킥(トラース•キック)'''이라고 부르는데, [[마루후지 나오미치]] 등의 선수들이 잘 사용한다. 슈퍼킥이라는 이름으로는 영국 출신의 프로레슬러 '''크리스 아담스'''가 처음 사용했다고 한다. ||[[파일:/pds/200803/02/51/d0031151_47ca9d3454d50.gif|width=300]]|| ||[[파일:external/stillrealtous.com/sweetchin4.gif|width=300]]|| ||[[파일:external/cdn.makeagif.com/Usgadx.gif|width=300]]|| ||[[파일:external/45.media.tumblr.com/tumblr_myingy6o6f1r7thuao1_400.gif|width=300]]|| [[WWE]]에서는 [[숀 마이클스]]의 [[피니쉬 무브]]인 '''스윗 친 뮤직(Sweet Chin Music)'''으로 유명하다. 슈퍼킥의 용도 자체는 틀리지 않지만 '''사용자의 위상이 그야말로 어마어마한지라''' WWE에서만큼은 어떤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의 피니쉬 무브로 설정되었다. 선역 시절 시종일관 처절한 언더독 경기운영을 주로 보여주던 그였음에도, 피니쉬 무브인 스윗 친 뮤직만큼은 그 [[빌 골드버그]]조차도 피격시에 상당한 타격을 입는 연출을 보였다. 주로 코너에서 발을 구르며 상대방이 일어나길 기다리다가 차는 패턴을 많이 사용했으나, 어떤 상황에서든 기습적으로 시전하는 응용력과 임팩트가 강렬해서 슈퍼킥의 달인하면 첫 손에 꼽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. [[파일:external/i891.photobucket.com/superkick.gif|width=300]] [[크리스 제리코]], [[존 모리슨]], [[셰인 맥마흔]] 등 WWE 내부에서 숀 마이클스와 대립했던 사람들이 숀 마이클스에게 스윗 친 뮤직을 시전하기도 했다. 한때 [[스티비 리차드]], [[랜스 스톰]] 등 WWE에서 활동하던 많은 프로레슬러들이 [[피니쉬 무브]]로 쓰고 있었지만 숀 마이클스의 컴백 이후 죄다 봉인당했다. [[리키시]]와 [[척 팔럼보]]는 숀 마이클스가 소속된 RAW가 아닌 스맥다운에서 활동한 덕에 가끔씩 사용했다. [[돌프 지글러]], [[타미나 스누카]], 제임스 스톰 등 21세기에도 WWE 내외에서 슈퍼킥을 피니시 무브로 쓰는 선수들이 있다. [[루세프]], [[타이치(프로레슬러)|타이치]], [[카멜라]] 등은 준 피니시 무브로 사용한다. 숀 마이클스처럼 본인이 쓰는 슈퍼킥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사례들이 있다. 숀 마이클스의 조카이자 [[임팩트 레슬링|TNA]]에서 마이클 셰인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던 맷 벤틀리는 삼촌 피니시 무브의 이름을 따서 '''스윗 셰인 뮤직'''이란 명칭으로 사용했다. 제임스 스톰은 카우보이 기믹에 따라 라스트 콜이란 명칭을 붙였고, 루세프는 불가리아 기믹으로 마챠카 킥이라 칭한다. 타이치는 [[북두의 권]]에 나오는 캐릭터인 [[사우더]]의 기술에서 따와 천상십자봉이란 이름을 붙였다. [[타일러 브리즈]]는 슈퍼모델 킥이란 이름으로 슈퍼킥을 사용한다. 슈퍼킥도 [[사커킥]]처럼 '''머리를 노리는 킥 기술'''이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면 어떤 기술보다도 위험하다. [[파일:external/i527.photobucket.com/thSuperKick.gif|width=300]] [[브렛 하트]]는 WCW에서 활동하다가 [[빌 골드버그]]의 슈퍼킥을 잘못 맞은 이후 얼마 안 가 뇌진탕 후유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. 이 이유로 저 두 선수의 팬들은 서로를 [[천하의 개쌍놈]]으로 취급한다. [[브렛 하트]]의 팬 입장에선 뇌진탕 부상 때문이지만, [[빌 골드버그|골드버그]] 팬 입장에서는 브렛의 오토바이 사고가 더 큰 원인인데 은퇴 원인을 골드버그 탓으로 돌린다는 이유다. 골드버그는 브렛 하트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이후 다시는 슈퍼킥을 쓰지 않았다. 인터뷰에서도 누누이 이 일을 후회한다고 말했으며, 브렛 하트 역시 프로레슬링을 하다 보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면서 골드버그에 대한 악감정은 없다고 밝혔다. [youtube(k5X8kwBjqgI)] [[UFC]]에서 숀 조던이 누누이 쓰겠다고 공언하더니 상대인 [[데릭 루이스]]를 슈퍼킥으로 다운시킨 후 후속 파운딩을 날려 레프리 스톱으로 끝났다. 즉 슈퍼킥이 위닝 샷이었으며, 숀 조던은 이로 인해 퍼포먼스 상금을 받았다. 한때 [[셸턴 벤자민]]도 사용했으며 [[빅 쇼]]도 간혹 일반 기술로 썼다. 2009년에 고인이 된 [[우마가]]도 경기 때 애용한 기술이다. 숀 마이클스의 은퇴 후에는 [[우소 형제|우소즈]],[* [[WWE 레슬매니아 32]]에서 [[더들리 보이즈]]의 디본 더들리를 상대로 핀을 얻었다. 태그팀 경기 중 영 벅스처럼 슈퍼킥을 여러번 시전한다.] [[PAC]], [[세스 롤린스]], [[돌프 지글러]], [[웨이드 바렛]], [[케빈 오웬스]], [[루크 하퍼]], 타일러 브리즈, [[페이지(프로레슬러)|페이지]] 등 많은 프로레슬러들이 슈퍼킥을 일반 기술로 애용한다. 상대를 무릎 꿇게 하고 차는 슈퍼킥은 '아바다 케다브라' 라고 하는데 [[알베르토 델 리오]], [[세스 롤린스]], [[재비어 우즈]] 등이 사용한다. [[영 벅스]]는 슈퍼킥을 온갖 군데에 우겨넣는 것으로 유명한데, Superkick Party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밀어 슈퍼킥을 시전할 때마다 북미 관객들이 '슈퍼킥'이라고 우렁찬 챈트를 날린다. [[태권도]]의 '붙여차기'랑 시전하는 모습이 꽤 닮았다. [[파일:attachment/footblade.gif]] [[스트리트 파이터 3]]의 [[류(캡콤)|류]]가 사용하는 필살기 [[상단족도차기]]가 슈퍼킥과 거의 동일한 모션이다. [각주] [[분류:프로레슬링의 기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