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독일 요리]] ||<table align=right>[[파일:external/media05.myheimat.de/1072433_web.jpg|width=400]]|| || 독일 전통 [[돼지]] [[족발]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--[[만화고기]]-- '''슈바인스학세'''(Schweinshaxe)는 [[돼지]] 다리를 구워서 만드는 독일 [[바이에른 요리|바이에른 지방의 요리]]이다. 독일어를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'''돼지 무릎'''. == 상세 == [[족발|왕족발]]과 같은 부위를 이용한다. '슈바이네학센' 혹은 '슈바이네학세'로 잘못 알려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, 이 표기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바이에른 지방에선 대다수가 '슈바이네학세'라고 부른다. 상식적으로 Schweinehaxe를 구글에 검색하면 결과가 수없이 나오는데, 그 많은 외국인들이 실수를 하는 거라면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. --물론 슈바인학센, 슈바인스학센같은 출처 모를 발음은 틀린 게 맞다-- 슈바인스학세를 만드는 돼지고기 부위를 [[독일어]]로 아이스바인(Eisbein)이라고 한다. 다른 설명 없이 요리 이름이 아이스바인이면 굽지 않고 찌거나 삶거나 절인 족발을 의미하며, [[베를린]] 등 동북부 지역의 부드럽게 요리한 돼지 다리 요리를 아이스바인이라 부르는 경우도 많다. [[오스트리아]] 요리 중에 슈바인스학세와 비슷한 것으로 슈텔체(Stelze)가 있는데, 아이스바인을 만든 다음에 슈바인스학세로 변신시킨다고 생각하면 된다. 보통 다리 한쪽이 1인분으로, 한국에서 족발 작은 거 시켜서 두세 명이 나눠 먹는 걸 생각하면 양은 꽤 많은 편이다. 주로 감자경단인 크뇌델, [[자우어크라우트]]도 같이 나온다. 한국에선 주로 독일식 맥주를 판매하는 주점에서 안주로 판매하고 있다. 독일 요리 전문점에서도 이 음식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. 맥주 안주로 잘 알려져 있어서 독일식이 아닌 맥주집에서도 판매하기도 한다. == 기타 == * [[영국남자]] 조쉬 다릴 캐럿이 친구 단과 함께 영국에 있는 바이에른 레스토랑에서 유사한 음식을 먹은 것을 보여줬다. [[https://youtu.be/DD3mR7guKag|이후 서브채널인 JOLLY 에서 독일에서 진짜 슈바인스학세를 먹었다.]] * 알쓸신잡 시즌3 6화에서 간단히 현지의 슈바인스학세 조리법을 볼 수 있다. 오븐에서 오랜시간 가열한 후, 기름에 표면을 튀기는 장면이 나온다. * 교육방송 [[극한직업(TV 프로그램)|극한직업]] - 찬바람이 불면 어묵과 소시지 편에서 슈바인스학세를 만드는 과정을 비교적 자세히 볼 수 있다. * [[체코]]의 족발 요리인 꼴레뇨(koleno)와 아주 유사하다. 차이점이라면, 슈바인스학세는 굽기만 하지만 꼴레뇨는 먼저 맥주와 함께 삶은 뒤에 따로 굽는다.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[[만화고기]]와 가장 유사한 형태를 갖고 있다. [youtube(Ox1XbhpGNYg,start=414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