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전라남도에 있는 동명의 도시, rd1=순천시)] [include(틀:평안남도의 시군)] {{{+1 順川市 / Sunchon City}}} ||||<table align=right> {{{+2 순천시}}} [br] 順川市 / Sunchon City || || 국가 || [[북한]] || || 광역시도 || [[평안남도]] || || 관할 행정구역 || 21동 11리 || || 시간대 || UTC+9 || ||<-3><:> [include(틀:지도, 장소=북한 순천)] || [목차] == 개요 == [[평안남도]]의 중심에 있는 도시. 인구는 29만 7천 명(2008년)으로 남한의 [[순천시]]보다 좀 더 많으며 과거 [[평안도]]의 주요도시였던 [[안주시]]와 도청 소재지인 [[평성시]]보다도 많다.[* 그런데 따지고 보면 [[평성시]]는 [[평양]]의 위성도시로 발전한 것으로 원래 순천시(당시 순천군) 소속이니 사실상 추격당한 것이다.] 하지만 평안남도 안에서는 인구 36.6만의 [[남포특별시]]에는 조금 밀리고, 의외로 [[개천시]] 인구가 32만으로 결국 3~4번째 도시. 면적은 368km²로 개천의 절반밖에 안된다. 그만큼 밀집한 도시라는 의미. 도시 한가운데에 [[대동강]]의 상류인 정융강(靜戎江)이 흐르고, [[춘천]]처럼 강 한가운데에 섬([[하중도]])도 몇 개 있다. [[평안남도]]의 행정구역인 순천군은 북한의 순천시, [[은산군]], [[평성시]]를 포함하고 있어 명목상 군 인구가 '''80만 명'''이 넘는다. 통일 후 순천군은 순천시로 승격되고, 일반구를 설치할 수 있는 특정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. 또한 지리적으로도 평안남도 전역의 가운데쯤에 해당돼, 새로운 평안남도청 소재지로 선정될 가능성도 있다(북한 치하에서의 도인민위원회 소재지였던 평성시를 그대로 계승하는 등). 다만 순천군은 예전에 은산, 순천, 자산 세 지역으로 독립된 행정구역이 통합된 지역이어서 현재 북한이 나눈 그대로 존치할 가능성도 있다. [[평안도 사투리]]에서는 항목의 순천(順川)는 '순천', [[전라남도]] [[순천시|순천]](順天)은 순턴'으로 불러 구별한다고 한다.[[http://www.korean.go.kr/nkview/nklife/1998_4/8-3.html|#]][* 중국어 보통화 발음 기준으로 川은 촨(chuān)(예: [[쓰촨성]](四川省)), 天은 톈(tiān)(예: [[톈진시]](天津市))으로 구분되므로, 나름 어원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.] 실제로 전남 순천시에서는 이 평안남도 순천과 이름이 같다는 점을 이용해서 자매 결연 및 문화 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다. == 역사 == 한사군 시대에는 낙랑군(樂浪郡) 남감현(䛁邯縣)이었다. 조선 말 [[의병]] 격전지이기도 했다. 순천 시가지는 대체로 순천군 순천읍 및 선소면 일대였다가 북한 치하에서 시로 승격되었다. [[1908년]]에는 인근의 은산군과 자산군을 합병했는데, 그 전까지는 '''[[월경지]]가 순천군 관아가 위치했던 본토보다 훨씬 더 큰''' 기이한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. 해당 월경지는 합병과 동시에 맹산군과 덕천군이 일부를 나눠 먹었고, 나머지는 순천군에 잔류했다. == 교통 == 주로 철도를 주력으로 이용하는 북한의 특성상[* 북한의 교통량 및 물류 수송이 철도에 의존하는 정도는 말 그대로 상상을 초월한다.] 철도가 많이 지나면 많이 지날수록 교통 방면의 혜택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, 그런 점에서 보면 [[평안남도]]의 교통의 요지이다. [[순천역(평안남도)|순천역]]이 있는데 평북(북한 행정구역상 [[자강도]])의 희천시, [[강계시]] 및 [[만포시]], 낭림(동문거리)으로 빠지는 [[만포선]]이 여기에서 분기하며, [[평양직할시]]와 [[라선특별시]]를 잇는 평라선이 여기를 통과한다. 내륙도시이지만 [[서해갑문]]과 [[대동강]]을 통해 평양을 지나 순천까지 1천톤급 선박이 출입항할 수 있는 항만시설이 갖추어져 있다. 육상교통 자체가 부실한 북한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 듯. == 산업 == 공업지역으로도 유명한데, 이곳에 그 유명한 '''[[비날론]]''' 공장이 위치하고 있다. 또한 이곳의 공업지대에서는 신경작용제를 비롯한 [[생화학무기]]들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2020년에는 [[순천린비료공장]]도 등장했다. 리승기 박사가 발명한 비날론 섬유의 이름은 [[김일성]]이 이름 붙였다 한다. 그래서 '주체섬유'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1983년 김일성이 100억 달러를 투자해 순천에 비날론 공장이 만들어졌던 것이다. [[북한의 80년대 3대 실정]] 문서 참고. 그러나 이후 경제난으로 건설이 중단되었다. [[구글 어스]] 위성사진 자료에 의하면, 2004년에는 그래도 공장의 모습이 있었으나 2009년에는 거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만큼 황폐화되었다고 한다. 비날론이 원래 석탄과 전력을 대량으로 필요로 하는데다 다른 섬유와의 경쟁력도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볼 때, 비날론의 실패는 당연한 듯. [[비날론]] 항목 참고. == 출신인물 == * [[남보원]] - 원로 코미디언 * [[황인식]] == 북한 기준 행정구역 == * 동 : 순천동, 역전동, 수복동, 강안동, 금산동, 동암동, 연포동, 봉화동, 연봉동, 용악동, 강포동, 석수동, 금천동, 응봉동, 봉우동, 오사동, 증산동, 직동, 부흥동, 새덕동, 새마을동 * 리 : 평리, 북창리, 오봉리, 용봉리, 원상리, 내당리, 신리, 신덕리, 용지리, 풍덕리, 서남리 == 이북5도 기준 행정구역 == [include(틀:평안남도의 하위행정구역)] [[파일:순천군.jpg]] 1읍 8면을 관할했다. === 구 순천군 지역 === * '''순천읍'''(順川邑) * 관할 리 : __관상(館上)__, 강포(江浦), 관하(館下), 마상(馬上), 상(上), 서변(西邊), 성암(城巖), 송포(松浦), 용소(龍沼), 원별(元別), 운봉(雲峰), 전산(錢山), 중(中), 창(倉), 초송(初松), 추(楸), 평(坪), 하(下) * 읍사무소 및 군청소재지는 관상리. 원래 군내면(郡內面)이었으나 1917년 순천면으로 개칭되었고, 1929년 오운면(梧雲面)을 흡수하였다. 1936년 읍으로 승격되었다. 현 순천 시가지의 [[대동강]](정융강) 서쪽. * [[평라선]] [[순천역(평안남도)|순천역]]이 있다. * '''선소면'''(仙沼面) * 관할 리 : __연당(蓮塘)__, 간동(間洞), 남포(藍浦), 답동(畓洞), 도흥(桃興), 동림(東林), 모학(慕鶴), 용암(龍巖), 오천(梧泉), 장평(長坪), 증산(甑山) * 1914년 소상면(沼上面), 소하면(沼下面), 선원면(仙院面)이 합병되어 형성되었다. 이 중 선원면(도흥리·모학리·장평리)은 구 은산군의 영역에 해당한다. 현 순천 시가지의 대동강(정융강) 동쪽. 북한 치하에서 순천 시가지의 확장으로 거의 도시화됐다. 철도는 [[평라선]]과 [[대건선]], 모학선이 지나가며 [[신련포역|신연포역]](구 봉하역), [[대건역]], 모학역이 있다. * '''신창면'''(新倉面) * 관할 리 : __신창(新倉)__, 구정(九井), 귀천(貴泉), 마동(馬洞), 망일(望日), 삼중(三中), 수원(水源), 숭덕(崇德), 숭산(崇山), 신사(新四), 신삼(新三), 신이(新二), 연합(延合), 영대(靈坮), 용승(龍昇), 용암(龍巖), 용화(龍化), 용흥(龍興), 원창(院倉), 월포(月浦), 유상(柳上), 은천(隱泉), 재동(梓洞), 청계(淸溪) * 1929년에 구 은산군 지역이었던 용화면(龍化面)을 흡수하였고, 1935년에는 밀전면(密田面)을 흡수하였다. 숭산리·연합리·용승리·용암리·용화리는 구 용화면, 구정리·영대리·원창리·월포리·유상리·은천리·재동리는 구 밀전면에 해당한다. 1952년부터 1954년까지 2년간 은산군 소재지였다. * 철도로는 [[평라선]]과 [[평덕선]] [[신창역(평라선)|신창역]]과 [[수덕역]], [[원창역(평덕선)|원창역]]이 있다. === 구 은산군 지역 === 아래 지역은 조선시대 은산군의 영역에 해당한다. 은산군은 1908년 순천군에 흡수되었다. 이외에도 선소면(도흥리·모학리·장평리), 신창면(숭산리·연합리·용승리·용암리·용화리)가 구 은산군의 영역에 해당한다. * '''북창면'''(北倉面) * 관할 리 : __북창(北倉)__, 구상(舊上), 부윤(富潤), 오상(鰲上), 용악(龍岳), 용하(龍下), 인산(仁山), 중상(中上), 중하(中下), 중흥(中興), 한령(汗嶺) * 철도는 산업철도인 [[대건선]]과 [[직동탄광선|직동선]] [[초평역]] [[용악역]] [[부산리역]] [[직동탄광역|직동역]]이 있다. * '''은산면'''(殷山面) * 관할 리 : __은산(殷山)__, 금창(錦窓), 남옥(南玉), 마산(馬山), 명덕(明德), 모성(慕聖), 문창(文昌), 서남(西南), 석교(石橋), 송현(松峴), 숭화(崇化), 안평(安平), 원정(元井), 이화(伊華), 인상(仁上), 임강(臨江), 정산(丁山), 진산(鎭山), 창흥(昌興), 천성(天聖), 추평(楸坪), 태평(泰坪), 학천(鶴泉) * 1929년 제현면(濟賢面)을 흡수하였다. 북한 행정구역상 [[은산군]] 소재지. * [[평라선]] [[은산역]]이 있다. === 구 자산군 지역 === 아래 지역은 조선시대 자산군의 영역에 해당한다. 자산군은 1908년 순천군에 흡수되었다. * '''사인면'''(舍人面) * 관할 리 : __사인(舍人)__, 군신(君臣), 덕산(德山), 반송(盤松), 봉학(鳳鶴), 사창(社倉), 삼화(三花), 석우(石隅), 송령(松嶺), 안국(安國), 옥전(玉田), 청옥(靑玉) * 현재 [[평성시]] 소재지이며 [[평라선]] [[평성역]]과 [[봉학역]]이 있다. * '''자산면'''(慈山面) * 관할 리 : __자산(慈山)__, 고읍(古邑), 기탄(岐灘), 덕반(德盤), 백전(栢田), 부용(芙蓉), 생지(栍池), 성남(城南), 송림(松林), 신암(新巖), 신평(申坪), 신풍(新豊), 용문(龍文), 용암(龍巖), 용연(龍淵), 운곡(雲谷), 운흥(雲興), 융덕(隆德), 인풍(仁豊), 자로(慈老), 중평(中坪), 제일(第一), 청룡(靑龍), 청송(靑松), 풍덕(豊德), 향봉(香峰) * 1935년 풍산면(豊山面)을 흡수하였다. * [[평라선]] [[자산역]]이 있다. * '''후탄면'''(厚灘面) * 관할 리 : __후탄(厚灘)__, 고삼(庫三), 득룡(得龍), 반룡(盤龍), 석정(石井), 양포(兩浦), 오탄(五灘), 용흥(龍興), 월탄(月灘), 입석(立石), 학림(鶴林), 합포(合浦), 현룡(見龍), 화오(和五) === 구 개천군 지역 === 아래 지역은 1914년 [[부군면 통폐합]] 때 개천군에서 편입한 곳이다. * '''내남면'''(內南面) * 관할 리 : __중평(中坪)__, 각암(閣巖), 금곡(金谷), 금평(金坪), 매남(梅南), 사평(沙坪), 신(新), 용천(龍泉), 원봉(元峰), 지상(支上), 지하(支下) * [[만포선]] 철도가 지나가며 관내에 [[중평역]]과 [[각암역]]이 있다.[* [[각암역]]은 현재 [[개천시]] 소속.] [[분류:평안남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