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2019년 범죄]] [[분류:수원시의 사건사고]] [[분류:학교폭력]] [include(틀:사건사고)] [목차] == 개요 == [[2019년]] [[9월 21일]] 오후 6시경 [[경기도]] [[수원시]] [[팔달구]] [[수원역]] 인근의 한 노래방에서 여학생(2006년생)[* 당시 중학교 1학년] 7명이 초등학생(2007년생)[* 당시 초등학교 6학년]인 A양을 폭행하여 상해를 입힌 사건이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584036|#]] 폭행을 저지르고 있던 도중 촬영된 동영상[* 노래방 내에서 06 무리가 피가 나고 있는 07을 폭행하는 영상이다.]이 9월 22~3일 경부터 SNS에 유포되어 화제가 되었다.[* 이에 피해자 A양은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을 지우지 말라고 부탁했다.] 해당 영상이 각종 SNS에 퍼지자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'06년생 집단 폭행 사건'이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되었다. [[http://www1.president.go.kr/petitions/Temp/okEaFm|#]] == 사건 정리 == === 발단 === 사건의 발단은 피해자 A양이 가해자 여학생 (이하 B양)과 주고받은 SNS 메시지에서 A양이 B양에게 반말과 자기 과시, A양이 B양의 남자친구를 건드렸다는 등 여러 이유로 A양을 노래방으로 불러든 것이다. 그 외에 A양이 14살 남학생들에게 가슴골 사진을 보여주거나, 여자친구가 있는 남학생들에게 애정표현을 했다는 이유였다. === 폭행 === 이어 B양 포함 가해 학생 7명이 피해자 A양에게 담배빵을 지지고 주먹과 뺨을 후려치며 마이크를 휘두르는 등 A양에게 폭행을 가해 피해자의 코에서 심한 출혈[* 영상을 본다면 알겠지만, 일반적인 코피와는 다르게 출혈 정도가 매우 심했다.]과 손가락 골절상을 입혔다.[* 현장에 남학생들도 몇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 시점에서는 영상이 녹화되고 있는 당시 노래를 부르고 있던 행적 말고는 해당 사건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 확인된 바가 없다.] 이어 무리 중 한 명이 이 장면을 녹화하여 그대로 SNS에 올라가 화제가 되었다. === 전원 검거 === [[http://optimal.inven.co.kr/upload/2019/09/23/bbs/i13349138150.jpg|가해자들과 그 지인들의 페이스북 계정 목록]]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중학생 7명을 전원 검거하였으며, 법원의 동행영장을 발부받아 소년분류심사원에 신병을 인계했다고 밝혔다. 가해 학생들은 만 10세 이상, 만 14세 미만으로, 형사미성년자인 촉법소년으로 형법상 범죄가 성립되어도 형사책임이 인정되지 않아 처벌받지 않는다. 소년법에 따라 지방법원소년부 또는 가정법원소년부의 처분에 따라 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게다가 가해자들의 페이스북 활동 등에서 보인 흡연 사실도 밝혀져 학교 내에서의 처벌 또한 적지 않게 받을 듯 하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3/0003475387|#]] 가해 중학생 7명이 [[서울]]·[[인천]]·[[수원]]·[[광주광역시]] 등 최소 4개 지역에서 모여 집단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. [[경기도교육청]]은 가해 학생들 7명이 모두 다른 학교에 다녀 소속 학교가 전국에 흩어져 있는 만큼 이례적으로 ‘공동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(학폭위)’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924190437138|#]] 가해 중학생 7명 중 1명이 8월 인천에서도 동급생을 폭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926214354666|#]] 11월 22일 [[유은혜]]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가해자들이 장기 [[소년원]] 2년 송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1122175526407|#1]]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1122220706233|#2]] == 여파 == 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고, 전국민들의 관심거리가 되었다. 신상이 털려버린 가해자들의 페이스북 게시글에는 각종 비난과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. 심지어 같은 무리에 있었던 지인들도 그들을 손절하는 등 여파가 매우 크다.[* 이 사건을 용기내어 폭로한 사람도 그들의 지인 중 한명이다.][* 그들의 페이스북 게시글 외에도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 게시글들에도 달리고 있다.]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오는 각종 게시글에서는 가해자들의 신상과 전화번호, 페이스북 프로필이 빠른 속도로 업로드 되고 있다. 심지어는 [[https://www1.president.go.kr/petitions/582785|청와대 국민 청원이 24일 오전 1시 기준 20만여명을 돌파하는 등]] 전국에서 굉장히 뜨거운 이슈거리가 되어버렸다. === 관련없는 제 3자의 나체 사진 유포 === 사건 이후 [[페이스북]] 등 각종 SNS에서 가해자로 추정되는 미성년자 여성 2명의 나체 사진 여러 장이 유포되었다. 경찰은 해당 사진의 인물들이 가해자가 아니라고 밝혔다. [[https://www.wikitree.co.kr/main/news_view.php?id=465738|#]] 나체 사진 유포는 불법임을 명심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