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어느 농촌에 생업으로 [[수박]] 농사를 하는 농부가 있었다. 그 농부에게는 한가지 고민거리가 있었는데, 늘 누군가가 수박을 하나씩 서리해간다는 것이었다. 농부는 그 문제로 몇날을 고민하다가 한가지 묘수를 생각해 냈다. 농부는 자신의 밭에 표지판을 하나 세우고, 거기에 '여기있는 수박중 하나에 [[청산가리]]를 넣어두었다'라고 써두었다. 물론 진짜로 청산가리를 넣지는 않은채... 다음날, 수박은 하나도 사라지지 않았다. 농부는 무척 개운한 마음으로 밭을 돌고 무심코 어제 자신이 세워놓은 표지판을 쳐다보았다. 농부가 써둔 글 아래 한줄이 추가되어 있었는데, . . . . '''"[[물귀신|지금은 두 개]]."'''|| 범인이 왔다 갔다는 거. 사실 그리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동네 꼬마의 장난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, 그게 진짜일지도 모른다는데서 공포감이 느껴지는 이야기. 만약 진짜 독을 넣었으면 그 수박들 다 검사해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팔지도 못한다. 불쌍한 농부...~~쌩까고 파는 순간 러시안 룰렛~~ 그야말로 [[드래곤볼 놀이#s-2|찾아라 드래곤볼]]. [[분류:도시전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