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)] * 일본의 124대 천황 - [[쇼와 덴노]] * 일본의 기업 - [[쇼와(기업)]] * 일본의 지명 - [[쇼와(지명)]] [include(틀:일본의 연호)] [include(틀:일본의 역사)] ||<-2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410><tablebordercolor=#be0026><table bgcolor=#fff,#1f2023><bgcolor=#be0026><: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bottom, #be0026 0%, #be0026)" '''{{{#c0a73f 쇼와 시대[br]昭和}}}'''}}} || ||<width=90><colbgcolor=#be0026> '''{{{#c0a73f 일본어}}}''' ||[ruby(昭, ruby=しょう)][ruby(和, ruby=わ)] || || '''{{{#c0a73f 개막}}}''' ||[[1926년]] [[12월 25일]] || || '''{{{#c0a73f 종막}}}''' ||[[1989년]] [[1월 7일]](64년) || || '''{{{#c0a73f 천황}}}''' ||[[쇼와 덴노|쇼와 천황]] || || '''{{{#c0a73f 이전}}}''' ||[[다이쇼 시대|다이쇼]](大正) || || '''{{{#c0a73f 다음}}}''' ||[[헤이세이 시대|헤이세이]](平成)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'''昭和(しょうわ)''' [[1926년]] [[12월 26일]]부터 [[1989년]] [[1월 7일]]까지 일본에서 사용된 연호이자 시대 구분. [[일본]]의 [[천황]] [[쇼와 덴노|히로히토]]가 제124대 [[천황]]으로 재위하고 있을 때 사용했던 [[연호]]로, 이 시기는 일본 역사상 최장기간 사용된 연호이다. 연호의 의미는 '빛나는 일본'으로, 《[[서경]](書經)》 요전(堯典)의 '百姓'''{{{#green 昭}}}'''明, 協'''{{{#green 和}}}'''萬邦 (백성이 밝게 드러나고 만방이 화목하게 되었다)'에서 유래했다. 昭和, 전각 문자 한 글자 공간에 넣으면 {{{+2 ㍼}}}. [[한국 한자음]]로는 '소화'. 쇼와 원년은 서기 [[1926년]]이다. 1926년 [[12월 25일]]에 다이쇼 덴노가 죽고, 그 날 바로 히로히토가 덴노로 즉위하면서 개원했으므로 이 날은 다이쇼 15년의 끝이자 쇼와 원년의 시작인 셈이다. 즉 쇼와 원년이라는 연호가 쓰인 기간(12/25~12/31, 총 7일)은 며칠 되지 않는다. 그리고 쇼와 64년([[1989년]])도 [[1월 7일]]까지로 역시 며칠 되지 않는다. [[서력]](西曆)으로 바꾸려면 쇼와연호 O년에 1925를 더하면 된다. 쇼와 연호는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전쟁이 한창이던 쇼와 10년대가 [[1935년]]~[[1944년]]이듯 [[메이지]]와 함께 서력기원에 바로 대입해서 적용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. 그나마 5년 단위로 딱딱 끊어지기에 쇼와 ↔ 서기 연도계산은 [[메이지 시대|메이지]]나 [[다이쇼 시대|다이쇼]] 시대보다 쉬운 편이다. 사실 이런 문제는 [[일본]]만이 아니라 [[연호]]를 사용해온 동양사 전반에 걸친 문제다. == 오래된 이미지 == 서기 [[1989년]](쇼와 64년)에 [[히로히토]]가 끝내 오랜 병환[* 십이지장 하혈로 죽기 전까지 계속 시름시름 앓으며 병석에 누운 것으로 보인다.]으로 사망하고 당시 그의 장남 [[아키히토]] [[황태자]]가 [[삼종신기]](三種神器)를 계승하면서 [[일본]] 제125대 [[덴노]]로 즉위하여, 연호는 [[쇼와]](昭和)에서 [[헤이세이]](平成)로 교체되었다. 그래서 일본에서 '쇼와'는 흘러간 옛날 것을 뜻하는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. 한국에서의 [[쌍팔년도]]와 비슷한 쓰임새다.[* 쌍팔년도는 사실 단기가 기준이라 [[1988년]]이 아니고 원래 [[1955년]]이다. 이 단어가 [[한국전쟁]] 당시에 만들어졌고 또한 원래 의미는 '현재 시국'이었다. 시간이 지나 1955년이든 1988년이든 모두 과거를 의미하는 단어가 됐지만.] 실제로 쇼와의 마지막 연도가 쌍팔년도와 같은 해인데다 [[단기]]로 해도 쇼와 시대 가운데에 있다. 사실 [[일본]]에서도 쇼와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을 낡은 세대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. 다만, 현재까지 일본인들의 대부분은 쇼와 시대 출생이고,[* 마지막 년도인 89년 출생자들은 [[2020년]] 기준 30대이다. 다만 30대 초반이라면 유행에 민감한 10대~20대 커뮤니티에서는 충분히 낡은 취급받는 세대이므로 딱 쇼와(昭和)의 이미지가 통용되고 있다.] 그 다음으로 헤이세이(平成), 다이쇼(大正)[* 다이쇼가 [[1926년]] 말에 끝났으니 '''최소 94세 이상'''이다.], 레이와(令和) 순서이다.[* [[아키히토]], [[나루히토]] 모두 쇼와 시대 출생이고, [[아베 신조]]를 비롯한 유력한 일본 정치인들은 거의 다 쇼와 시대 출생이다.] [[식신의 성]] 시리즈의 주인공 [[쿠가 코타로]]가 아버지에게 불평할 때 "쇼와 태생 주제에!"라고 말하곤 한다. 국내로 따지면 '[[쌍팔년도|쌍팔년도]] 사람인 주제에!'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. [[엔카]] [[가수]] 이시카와 사유리의 히트곡 〈쇼와의 꿈꾸는 제비(昭和夢つばめ)〉에는,"우리들은 쇼와 시대에서 날아온 제비들이지요(私たちは昭和から飛んできたつばめなのね)"라는 나레이션이 나오면서 그 시대를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는 정서를 표현한다. [[히로히토]](裕仁)가 [[1926년|젊은 나이]](25~26살)에 즉위했고, 워낙 오래 살았다보니 일제강점기 중후반부와도 겹치기 때문에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[[일제강점기]]의 기억이 남아있는 노년층에게 옛날 일을 물어보면 '[[쇼와|소화]] 몇 년'이라 말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으며, 혹은 소화 몇 년에 태어났는지 물어보면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. [[전라남도]] [[보성군]] [[벌교읍]]에는 '부용교'(府容橋)라는 교량이 있는데[* 벌교읍사무소 근처에 있는 부용교다. 철교 옆에도 부용교라는 다리가 있는데 거기는 구별을 위해 '제2부용교'라고 부른다.], 소화 6년([[1931년|1931]])에 건설되었다고 해서 '소화다리'(昭和橋)라고 불린다. 또한 당시에 간행되어 지금까지 국내에 남아있는 서적에는 끝부분의 판권지에 있는 소화 간행년도가 먹칠로 지워지거나 칼질로 도려진 흔적을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, 일제강점기가 끝난 후 부끄러운 역사를 감추려 했던 흔적이다. 그 때 세워진 비석을 봐도 역시 건립년도를 깎아내서 없애버린 것이 많다. [[히로히토]]의 사후 그의 생일인 [[4월 29일]]은 녹색의 날(みどりの日)이었으나 [[2007년]]부터는 녹색의 날을 원래 '국민의 휴일'로 불리던 [[5월 4일]]로 옮기고 '''쇼와의 날(昭和の日)'''로 변경되었다. "(패전 전)천장절→(패전 후)천황탄생일→(사후)녹색의 날→(2007년)쇼와의 날" 대체역사소설 〈[[비명을 찾아서]]〉의 부제는 대놓고 "[[경성부|경성]], 쇼와 62년([[1987년]])"이다.[* 이 작품에서 [[쇼와 덴노]]는 늘그막에 직접 쿠데타를 추인하는 방송을 하는 굴욕을 겪는다.] == 시대적 특징 == [[한국]]에게는 [[일제강점기]], [[6.25 전쟁]] 등 여러모로 아픔이 많은 시대지만, [[일본]]의 [[우익]] 세력에게는 영광의 시대 비슷하게 인식되기도 한다. 우선 쇼와 시대 초반에는 길진 않았으나, 각종 전쟁을 통해 [[일본 제국|제국(帝国)]]이란 칭호에 걸맞을 만큼 광활한 영토를 지배했다. 다만 많은 일본인들은 [[군국주의|군부에 의해 지나치게 사회 분위기가 경직]]되었던 데다 허구헌 날 전쟁만 터지던 1930년대 쇼와 초기 시대보다는, 바로 직전이던 1910~20년대 [[다이쇼 시대]]를 훨씬 더 살기 좋은 시절로 여긴다고 한다. 어쨌든 그렇게 [[태평양 전쟁]]에서 [[미국]] [[진주만 공습|진주만에 똥 싼일]]로 [[미국]]한테 아주 신나게 두들겨 맞아 [[야마모토 이소로쿠]] 제독이 이끄는 일본 해군 전력을 단숨에 모두 잃고 제공권까지 뺏기는 등 완벽하게 패전했다. (선제)조건도 '''무조건 항복'''이었으며, 이후 [[맥아더]]의 군대에게 지배받는 사실상 반식민지상태나 다름없는 [[GHQ]](연합군사령부)체제에 들어서게 된다. 참고로 [[미군]]병사들은 빈번하게 일본여자들을 강간, 성추행하곤 했지만, 반식민지상태였기 때문에 제대로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러한 점만 보아도 [[일본]]이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것에 대한 반론의 여지도 없는 증거가 될 것이다. 이후 [[6.25 전쟁|한국전쟁]] 등의 호기[* 당시 '''[[한국전쟁]](6.25전쟁)은 공산진영 [[소련]]과 자유진영 [[미국]]과의 차가운 전쟁, [[냉전]]시기의 대리전이었다.''' 그와중에 패전국이자 전범국이었던 일본이 미국의 암묵적인 동의하에 한국 전쟁 이전 1947년 [[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]]을 통해 국가의 지위를 회복하고 [[미일동맹]]을 맺으면서 일본을 군사기지로 적극 활용하였고 무기를 생산하였다. 무기 생산 등으로 [[한국전쟁]]에 무기와 군수 물품들을 많이 팔면서 [[한국]]은 죽어가는 와중에 일본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.] [[일본]]을 미군의 군사기지로 활용하면서를 살려 성공적으로 재기(ex.1960 도쿄하계올림픽, 1970 오사카 세계만국박람회 개최)했다. 끝내 [[쇼와 시대|히로히토 치세]] 중후반에는 '''미국 다음가는 세계 제2의 [[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|경제대국]]을 건설하기도 했다.''' 사실 이 시기의 호황 덕택에 현재의 일본이 아직도 경제대국(선진국)의 지위를 유지함을 고려하면 '''영광의 시대라는 소리는 틀린 표현은 아니다.''' 일본 제국 시절의 소위 영광은 [[일본 제국주의]]를 기초로 한 측면이 있으니 문제지만, 전후 일본의 경제 성장은 주변국들도 딱히 태클 걸 이유가 없다. 첨단 산업을 주도하고 가성비 좋은 물품들을 공격적인 수출을 통해 국가 성장과 인프라를 괴물로 악착같이 키우면서 끝내 경제력으로 당시 [[소련]]과 [[미국]]을 제칠 정도로 단독의 세력을 구축, 형성했기 때문이다. == 미디어 매체에서의 쇼와 == 앞서 말했듯이 쇼와 시대는 '낡고 오래된 것, 구식적인 이미지'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려 매체에서도 이 이미지를 사용한 경우가 많다. 주로 '지금이 쇼와 시대도 아닌데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냐'[* 한국식으로 [[로컬라이징]]하면 '[[쌍팔년도]] 혹은 [[군사정권]]도 아닌데 아직도 [[똥군기]] 잡고 있냐.']라는 [[뉘앙스]]를 품는 경우가 많다. * [[가면라이더 지오 파이널 스테이지]]에서 [[카코가와 히류]]가 [[어나더 지오|어나더 오마 지오]]로 변신해서는 [[헤이세이 시대|헤이세이]]의 역사를 없애고 지금을 '''[[2018년|쇼와 93년]]'''이라고 선언해버린다... * [[교고쿠도 시리즈]]의 연호도 쇼와다. 쇼와 26년([[1951년]]). * [[나만이 없는 거리]]는 주인공이 리바이벌로 인해서 쇼와 63년([[1988년]])에서 주로 활동하게 된다. * [[메이플스토리]]에는 과거에 세계여행이 있었을때 일본에 가면 [[쇼와 마을]](昭和村)이라는 지역이 있었으며 현재는 없어지고 [[메이플스토리/해외 서비스|해외 메이플스토리]] 몇군데에만 존재한다. 이 [[쇼와 마을]]의 BGM은 옛날 느낌이 물씬 나며, NPC들의 복장도 전부 [[기모노]]를 입고 있는등, [[일본]]의 옛 느낌을 많이 살렸다. * [[쓰르라미 울 적에]]를 플레이해본 사람이라면 지겹도록 들어본 연호이기도(쇼와 58년 / [[1983년]]). 저때에 [[메이드 카페]] 같은 게 있는 건지 궁금해하면 지는 거다(…). * [[안녕 절망선생]]은 [[쇼와]] 연호가 계속되는 현대라는 설정이다. * [[오소마츠 군]]은 쇼와 시대의 작품이기 때문에[* 1기는 쇼와 41년([[1966년]]) 작, 2기는 쇼와 63년([[1988년]]) 작. 2기 42화부터는 [[헤이세이 시대]]에 만들어졌다.] [[헤이세이 시대]]와 [[레이와 시대]]에 만들어진 후속작 [[오소마츠 상]][* 1기는 헤이세이 27년(2015년), 2기는 헤이세이 29년([[2017년]]), 3기는 레이와 2년([[2020년]]) 작.]에서 등장인물들이 자신들을 쇼와 시절 캐릭터라고 자학하는 경우도 있다. * [[요코야마 히데오]]의 소설 《64》에서는 쇼와 64년([[1989년]])에 일어난 유괴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. * [[용자특급 마이트가인]]의 연호도 역시 쇼와인데 '''쇼와 125년'''([[2050년]]: 헤이세이 62년, 레이와 32년[* 사실 [[2050년]]을 쇼와나 [[헤이세이 시대|헤이세이(平成)]] 연호로 부르지 않는 건 당연하다 해도, [[레이와 시대|레이와(令和)]] 연호로 부르게 될지조차 확실치 않다. [[2050년]]이면 현 [[천황|덴노]]인 [[나루히토]]가 90세의 고령일 시점이라, 사망했거나 퇴위한 이후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. 따라서 [[2050년]]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일본의 새로운 연호로 불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.])이다. --[[장수만세]], [[사이보그]] [[소라치 히데아키|소와치]]-- * [[와시즈 이와오|전쟁 후에는 어느 괴수급 인간]]이 '쇼와의 어둠의 제왕'으로 불리며 정제계를 지배했지만 [[아카기 시게루|어둠 속에서 강림한 도박의 정령]]에게 쳐발리고 사라졌다고 한다. * [[헤이세이]] 원년을 배경으로 하는 [[시마다 소지]]의 요시키 타케시 시리즈 제11작인 [[기발한 발상, 하늘을 움직이다]]에선 주임, 벤야마 경감, [[일제강점기]] 가라후토에 끌려가면서 인생 망친 조선인 형제와 그 조선인 형제를 이용해먹고 나 몰라라하는 여러 일본인들을 보여주며 쇼와시대를 일그러진 시대라고 대차게 깐다. * [[HERO(일본 드라마)]] 2기에서는 카와지리 부장이 간혹 수사를 맡기도 하는데 옛날방식의 수사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쇼와를 언급한다. 그 외에 서브컬쳐에서 [[쇼와 시대]] 느낌을 내기 위해 쓰는 소품 중 특히 유명한 것이 [[기모노]] 위에 캇포기를 두른 종업원. 꼭 쇼와가 아니더라도 고풍스러움을 연출하기 위해 많이 차용한다. 영화 [[엠페러]](Emperor)에선 직접 나오는 것은 회담 장면 뿐이지만 전반적으로 종전 이후 일본을 휘어잡은 [[더글러스 맥아더|외국인 쇼군]](맥아더 연합국 최고사령관)에게 핍박받는 형세로 나온다. 문제는 [[맥아더]]가 전범 혐의 유무죄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백악관 입성에 도움이 될만한 방향으로 수사판을 꾸렸다는 점. 결국 [[일본 본토 공습|일본 본토 대공습]]으로 사망한 옛 일본인 여친을 잊지 못하는 [[와패니즈]] 주인공 보너 펠러스 준장[* 이 사람은 정보장교로, [[태평양 전쟁]] 이전 [[북아프리카 전역]]에서의 행적에 관해서도 논란이 많아서 역사가들에게 많이 씹히고 있다. 종전 이후 대령으로 환원되어 예편한 뒤 CIA에서 근무했고, 훗날 준장 계급이 복권되었다. 본 영화에 나오는 [[사랑타령]]은 철저히 가공의 이야기로 영화가 혹평을 받은 가장 큰 원흉이 되었다. ]에 의해 전범 혐의를 입증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진 뒤 다 같이 평화와 일본의 재건을 추구하자는 결말이 나와서 많은 이들에게 어그로를 끌었다. == 쇼와 시대의 인물들 == 쇼와 시대에 태어난 인물들은 [[쇼와 시대/출생]] 항목 참조. == 사건 == [include(틀:토론 합의, this=문단, 토론주소1=ExultantFadedClumsyCrowd, 합의사항1=일본 국외의 사건은 일본 제국 시기 식민지에서 일어난 사건 중 해당 지역을 일본이 지배했던 기간에 일어난 것만을 <植> 표기를 붙여 서술하기)] 일본 국내외에서 있던 사건 모두 포함한다. 연도 표기는 쇼와 연호와 서기 병기. 이중에서 몇몇에 해당하는 사건은 아래와 같이 표기. * 일본 국외에서 있었던 사건 중 일본과 연관된 사건: <日外> * 한국과 연관된 사건(1945년 이후): <韓日> * [[일본 제국]](1945년 이전)과 관련된 사건 * 일본 제국의 전쟁과 관련된 사건: <日帝戰> * 일본 식민지(일제강점기 조선을 포함)에서 발생한 사건 또는 이와 연관된 사건: <植> * 단, 해당 식민지가 일본의 점령 하에 있었던 시기에 일어난 사건에 한함. (예: 한반도 내부에서 일어난 사건은 [[광복절|1945년 8월 15일]] 이전 일어난 사건 만을 서술 * 일본의 괴뢰국에서 발생한 사건 또는 이와 연관된 사건: <傀> === 쇼와 원년 ~ 쇼와 9년([[1926년]] ~ [[1934년]]) === * [[다이쇼 덴노]]의 사망, [[쇼와 덴노]]의 즉위로 [[다이쇼 시대]]가 끝나고, 쇼와 시대가 시작 - 쇼와 원년(1926년) 12월 25일 * 동아시아 최초의 지하철, 일본의 지하철이 최초개통(도쿄 [[도쿄메트로 긴자선|긴자선]] [[아사쿠사역|아사쿠사]] ~ [[우에노역|우에노]] 구간) - 쇼와 2년(1927년) 12월 30일 * [[우서 사건]]<植> - 쇼와 5년(1930년) 10월 27일 ~ 12월 1일 * [[만주사변]] 발발<日帝戰> - 쇼와 6년(1931년) 9월 18일 * [[이봉창]] 폭탄 투척 사건<植> - 쇼와 7년(1932년) 1월 8일 * [[만주국]] 건국<傀> - 쇼와 7년(1932년) 3월 1일 * [[윤봉길]], [[훙커우 공원 의거]]<植> - 쇼와 7년(1932년) 4월 29일 * [[5.15 사건]] 쇼와 7년 (1932년) 5월 15일 === 쇼와 10년대([[1935년]] ~ [[1944년]]) === * [[2.26 사건]] 발생 - 쇼와 11년(1936년) 2월 26일 * [[중일전쟁]] 발발<日帝戰> - 쇼와 12년(1937년) * [[국가총동원법]] 공표<日帝戰> - 쇼와 13년(1938년) * [[제2차 세계 대전]] 발발 - 쇼와 14년(1939년) 9월 1일 * [[태평양 전쟁]] 발발<日帝戰> - 쇼와 16년(1941년) 12월 7일 === 쇼와 20년대([[1945년]] ~ [[1954년]]) === * [[히로시마·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]]<日帝戰> - 쇼와 20년(1945년) 8월 6일 ~ 9일 * [[일본의 항복|일본의 무조건적인 항복]]<日帝戰> - 쇼와 20년(1945년) 8월 15일 * [[광복절|한반도가 일본 제국으로부터 독립]]<韓日> - 쇼와 20년(1945년) 8월 15일 * [[대만일치시기|대만의 일제식민통치]]가 끝남, 타이완 반도가 [[중화민국]] 영토로 편입<植> - 쇼와 20년(1945년) 10월 25일 * [[인간선언]] - 쇼와 21년(1946년) 1월 1일 * [[일본국 헌법|일본국 헌법(평화헌법)]] 공포 - 쇼와 21년(1946년) 11월 3일 * [[경찰예비대]] 창설 - 쇼와 25년(1950년) 7월 26일 * [[해상경비대]] 창설 - 쇼와 27년(1952년) 4월 26일 * [[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]]으로 [[연합군 점령하 일본|연합군 최고사령부]]로부터 독립 및 [[일본]] 주권 회복 - 쇼와 27년(1952년) 4월 * [[경찰예비대]]가 [[보안대]]로 개편 - 1952년(1952년) 10월 15일 * 경찰예비대와 해상경비대를 '''[[자위대]](自衛隊)'''로 통합 개편 - 쇼와 29년(1954년) 7월 1일 * [[토야마루 침몰사고]] - 쇼와 29년(1954년) 9월 26일 === 쇼와 30년대([[1955년]] ~ [[1964년]]) === *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유민주당]] 창당 - 쇼와 30년(1955년) 11월 15일 * [[일본]]이 [[유엔|UN]]에 정식 가입 - 쇼와 31년(1956년) 12월 18일 * [[고속도로/일본|일본의 고속도로]]가 최초 개통([[릿토]] ~ [[고마키]] 구간, [[메이신고속도로]]의 구간 중 하나) - 쇼와 38년 (1963년) 7월 16일 * [[신칸센]] 최초 개통([[도카이도 신칸센]]) - 쇼와 39년(1964년) 10월 1일 * [[1964 도쿄 올림픽|1964 도쿄 하계올림픽]] 개최 - 쇼와 39년(1964년) 1964년 10월 10일 === 쇼와 40년대([[1965년]] ~ [[1974년]]) === * [[도쿄대 투쟁]] - 쇼와 43년(1968년) 1월 29일 ~ 쇼와 44년(1969년) 1월 18일 * [[도메이고속도로]] 전구간 개통 - 쇼와 44년(1969년) 5월 26일 * [[1970 오사카 엑스포|오사카에서 1970 일본 만국 박람회 개최]] - 쇼와 45년(1970년) 3월 15일 * [[일본항공 351편 공중 납치 사건|요도호 납치사건]] 발생 - 쇼와 45년(1970년) 3월 31일 * [[미시마 사건]] 발생 - 쇼와 45년(1970년) 11월 25일 * [[1972 삿포로 동계올림픽|삿포로 동계올림픽]] 개최 - 쇼와 47년(1972년) 2월 3일 * [[오키나와]] 반환 - 쇼와 47년(1972년) 5월 15일 * [[김대중 납치 사건]] 발생<韓日> - 쇼와 48년(1973년) 8월 8일 * 1차 [[오일쇼크]] 발생 - 쇼와 48년(1973년) 10월 === 쇼와 50년대([[1975년]] ~ [[1984년]]) === * [[나리타 국제공항]] 개항 - 쇼와 53년(1978년) 5월 20일 * [[730(통행체계)|오키나와현의 차량통행방향 변경(우측통행→좌측통행)]] - 쇼와 53년(1978년) 7월 30일 * [[1983년 아키타 지진|아키타 지진]] 발생 - 쇼와 58년(1983년) 5월 26일 === 쇼와 60년대([[1985년]] ~ [[1989년]]) === * [[1985 츠쿠바 엑스포|츠쿠바 엑스포]] 개최 - 쇼와 60년(1985년) 3월 17일 * [[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]] - 쇼와 60년(1985년) 8월 12일 * [[1986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|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]] 개최 - 1986년 3월 1일 * [[오카다 유키코 투신자살 사건]] - 쇼와 61년(1986년) 4월 8일 * [[일본국유철도]]가 [[JR그룹]]으로 민영화 - 쇼와 62년(1987년) 4월 1일 * [[세이칸 터널]] 개통 - 쇼와 63년(1988년) 3월 13일 * [[리크루트 사건]] - 쇼와 63년(1988년) 3월 23일 * [[도쿄·사이타마 연쇄 유아납치 살해사건]]의 피해자들이 사망 - 1988년 8월 22일, 10월 3일, 12월 9일 * [[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]]의 피해자 후루타 준코(古田順子)가 사망 - 쇼와 64년 (1989년) 1월 4일 * [[쇼와 덴노]]의 사망으로 [[쇼와 시대]]가 끝남 - 쇼와 64년(1989년) 1월 7일 * [[쇼와 덴노]] 사망 이후 오후 1~2시 기점 당시 [[내각관방|내각관방장관]]([[오부치 게이조]])에 의해 다음 연호 [[헤이세이 시대|헤이세이(平成)]] 공표 - 쇼와 64년(1989년) 1월 7일 == 기타 == * [[1989년]]은 해의 첫 7일간이 쇼와 64년으로, [[1월 8일]]부터는 헤이세이 시대가 된다. 즉, 쇼와 64년(1989년) 1월 7일의 다음날은 헤이세이 원년(平成元年) [[1월 8일]]인 것. 덕분에 많은 곳에서 새해 1주일만에 달력 등을 새로 장만해야 해서 인쇄업자들만 득봤다. ~~민폐 쩐다.~~ 이는 [[연호]]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[[일본]]에서는 '''즉위년칭원법(即位年稱元法)'''을 사용하기 때문. 일본의 대학가에서는 헤이세이 연도에 태어난 대학생들이 [[1989년]] [[1월 1일]]에서 [[1월 7일]] 사이에 태어난 다른 학생들을, 비록 서력으로는 출생연도가 같더라도 쇼와 시대의 아저씨, 아줌마(昭和時代のおじさん/おばあちゃん)라고 놀리는 경우가 있다. 우리나라의 비슷한 케이스로 마지막 [[국민학생|국초딩세대(국민학교 출신)]]가 있다. [[1989년]] 항목 참조. 쇼와 원년([[1926년]])과 64년은 7일밖에 안 된다는 공통점이 있다. * 새해 일주일 만의 연호 교체가 큰 혼란을 초래하였던지라 [[아키히토]]가 생전 퇴위 의사를 밝히자 퇴위 연월일을 [[2019년]] [[1월 1일]]로 하고 연호는 새해가 오기 전에 미리 발표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하였으나 우익들이 "[[아키히토|금상(今上)]]이 멀쩡히 재위하고 있는데 [[연호]]를 먼저 발표하는 것은 전례가 없었다", 쉽게 말하면 "한 하늘 아래 [[천황|태양]]이 2개 있을 수 없다"라는 논리로 반대하였다. 그리고 [[나루히토]] 즉위가 해를 넘긴 [[5월 1일]]로 확정이 되자 [[아베 신조]] 총리가 국민 생활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신연호를 [[4월 1일]]에 발표하였을 때에도 그렇게 반대하였다. * [[쇼와 시대]](1926~1989)가 여간 길지 않았기 때문에 연호 교체는 일본 국민들 사이에서도 호기심과 혼란을 함께 가져다주었다. 쇼와에서 [[헤이세이]]로 넘어가는 시기는 [[다이쇼]]에서 [[쇼와]]로 넘어가던 시기와는 차원이 달랐던 것이 지금도 그렇고 당시에도 다이쇼가 쇼와로 바뀌는 것을 생생히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 쇼와가 헤이세이로 바뀌는 1989년 기준으로 아무리 젊어도 70대 중반 이상[* 1926년 이전에 태어났다고 해도 그때 너무 어렸다면 기억할 리가 없다. 고로 쇼와 개원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1926년 기준 14세로 잡아도 1912년([[메이지]]가 다이쇼로 바뀐 해)생들은 1989년에 77세였고, 20세였다고 치면 1906년생이므로 1989년에 83세가 된다. 일본 국민 평균 수명이 세계구급으로 긴 것을 감안하여 1989년에 90세였다고 치면 '''세기가 바뀌는 1899년생들이다.''' [[다이쇼 덴노]]가 병약하여 [[지천명]]도 못 넘기고 붕어하여 (쇼와 시대와는 대조적으로) 다이쇼 시대가 너무 일찍 닫혔기 때문에, 1989년에 90~100세쯤 된 사람들은 다이쇼 개원, 쇼와 개원, 헤이세이 개원까지 본 경이로운 인생을 산 셈이다. 멀리 갈 것도 없이 [[히가시쿠니노미야 나루히코|일본사 유일의 일본황족 출신 총리가 이런 케이스였다.]]]의 노인들이었고 [* 심지어 [[2019년]] 연호가 다시 바뀌는 지금은 그 연령대의 노인들조차 모두 쇼와 태생들이다.] 그 이하의 사람들은 연호 교체라는 것을 전혀 겪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었으며 [[1989년]]은 전산화 등 공문서 등 국가 운영 전반이 [[1926년]]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당시 체계적이고 복잡하게 이루어지고 있을 때였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연호 교체가 초래할 부작용도 매우 컸다. * [[쇼와 덴노]]가 언제까지 살아있을지 생전에는 알 수 없었기 때문에, 일본에서 [[1989년]] [[1월 7일]] 이전에 발급한 공문서, 엽서, 각종 증명서 등에 발급된 곳에 있는 유효기간, 공사장 안내판의 공사기간 등의 날짜 표기를 보면 실제로는 히로히토가 죽고 난 뒤인 1990년, 1991년이 쇼와 65년, 쇼와 66년 등으로 표기되어 있기도 했다. ([[http://spectre-nebura.cocolog-nifty.com/cultnight/2009/06/post-a0ad.html|쇼와 65년과 헤이세이 2년 표기 엽서]], [[http://minkara.carview.co.jp/image.aspx?src=http://cdn.mkimg.carview.co.jp/minkara/userstorage/000/008/363/500/29b91a786d.jpg|유효기간 날짜가 쇼와 66년으로 표기된 운전면허증]], [[http://kmnparty.blog86.fc2.com/blog-entry-531.html|공사기간의 날짜가 쇼와 69년(1994년)까지로 표기된 공사장 안내판]]) * 일본 엔화 동전에 찍혀 있는 연도는 [[1989년]]의 경우 쇼와 64년과 헤이세이 원년(1년)이 공존한다. 쇼와 64년 동전은 정말 희귀해서 수집가들 사이에서 액면가보다 약간 가치를 더 쳐준다고 한다. * [[한신 타이거스]]의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이 이 시대에 이루어졌고, 쇼와 시대 마지막 [[일본시리즈]] 우승팀은 [[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]]이다. *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하고 대표적인 3대 [[가희]]를 일본 언론에서는 [[미소라 히바리]], [[야마구치 모모에]], [[나카모리 아키나]]를 꼽는다. 일명 쇼와 3대 가희. * 일본 특촬물의 전설인 [[울트라 시리즈]]와 [[가면라이더 시리즈]], 그리고 [[슈퍼전대 시리즈]]가 처음 등장한 시기이다.[* 각각 [[울트라 Q|1966년]]([[울트라 시리즈]]), [[가면라이더(초대)|1971년]]([[가면라이더 시리즈]]), [[비밀전대 고레인저|1973년]]([[슈퍼전대 시리즈]]).] * 중국에서는 쇼와 시대 뽕을 비꼬는 단어로 招核가 있다.[* 쇼와의 한자인 昭和와 한자 발음(zhao he)이 같다.][* 다만 한국 발음으로는 昭和(소화), 招核(초핵)으로, 발음이 완전히 다르다. 만약 한국 발음에 맞춰 비꼬는 단어를 만든다면 [[도쿄 대공습|불태운다]]는 뜻의 燒火(소화) 정도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.] 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[[히로시마·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|핵을 부른다]]는 뜻이 된다. * 2009년 [[아사히 신문]]은 '일본 만화 역사의 길이 남을 걸작 쇼와 시대 만화 순위'를 발표했다. 1위는 [[내일의 죠]], 2위는 [[사자에상]], 3위는 심술쟁이 할머니[* 사자에상의 작가 하세가와 마치코의 만화.], 4위는 [[거인의 별]], 5위는 [[철완 아톰]], 6위는 [[우주전함 야마토]], 7위는 [[카무이전]], 8위는 붉은 갑의 스즈노스케, 9위는 [[블랙 잭(만화)|블랙 잭]], 10위는 [[터치(만화)|터치]][[http://www.comic-takaoka.jp/|#]]였다. [[분류:쇼와 시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