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한국의 국물 요리]] [include(틀:한국의 국(찌개)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400><table bordercolor=#CCA63D> [[파일:소고기국.jpg|width=100%]] || [목차] == 소개 ==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 맑은 쇠고기 [[무국]](서울식 쇠고깃국)과 혼동되는 요리.[* 좀 더 자세히 비교하자면, 쇠고기 무국과 가장 큰 차이점은 붉은 국물이다. 거기에 쇠고기, 무뿐 아니라 대파나 콩나물, 마늘등이 들어가며, 보통 전통시장 식당에서 흔히 판매하는 쇠고기 국밥에서 밥을 뺐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.] 둘 다 쇠고깃국이 맞지만, 본 문서의 경우는 보통 경상도식 쇠고깃국이라 지칭하며, "쇠고기국밥", "장터국밥"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[[육개장]]과 혼동되는 요리이기도 하다. 무와 콩나물에서 시원한 맛을 내고, 쇠고기가 감칠맛을 냄과 동시에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국물맛이 일품인 요리. 육개장에 비해 난이도가 좀 더 쉽다. == 조리법 == 조리시간: 약 30분 난이도: 보통 재료: 국거리용 쇠고기(200g), 대파(1/2뿌리), 무 한줌(50g), 콩나물 한줌(50g) 양념: 고춧가루 2큰술, 다진마늘 1/2큰술, 다진파 1큰술, 참기름 1큰술, 후춧가루 약간, 깨소금 약간 간: 간장 1큰술 1. 먼저 들어갈 콩나물의 뿌리를 제거하고 씻어 물기를 빼놓는다.[* 콩나물의 대가리를 제거하기도 한다.] 2. 무는 가로 세로 2~3cm 정도의 넓이, 두께는 0.5cm 정도로 얇게 썰어놓는다. 3. 2~3cm 길이로 썰어낸 쇠고기를 위의 양념재료로 잘 섞어놓은 양념장에 버무린다. 4. 적당히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쇠고기를 볶는다. 5. 쇠고기가 어느정도 익었을때, 썰어놓은 무를 넣고 타지않게 볶는다.[* 4,5 과정을 진행할 때 매운 연기때문에 고생할 수도 있다.] 6. 볶은 무에, 기름과 적절한 간이 배었을 때, 물을 적당히[* 1리터가 적당하고, 더 넣으면 국맛이 싱거울 수도 있다. [[미원(조미료)|미원]]을 첨가할 때라도 3리터를 넘겨 넣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] 넣는다 7. 무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더 끓이고 8. 콩나물을 넣어 한소끔 더 끓이면서 국간장[* 육개장도 마찬가지지만, 쇠고깃국맛은 제대로 된 국간장이 좌우한다]으로 간을 한다 9. 마지막으로 썰어놓은 파를 투입[* 달달하면서 감칠맛이 더한 국물을 원한다면 파를 많이넣는것이 좋다]. 10. 맛있게 먹는다. == 주의사항 == 이렇게 끓인 쇠고깃국은 고추기름을 추가한 [[육개장]]처럼 고추기름이 많이 뜬다. 냉장,냉동 보관시 기름이 굳어서 국 위에 뜰 경우 적당히 국자로 기름을 떠서 국에 보태는것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