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Marie-Sophie Germain [[프랑스]]의 수학자. 1776년 4월 1일 ~ 1831년 6월 27일 당시 사회 분위기 때문에 '르 블랑'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던 여성 수학자였다. 집안의 반대와 성차별로 인해 수학자로서의 삶이 힘들었지만, 당시 [[독일]]의 수학자였던 [[가우스]]가 극찬할 정도의 손 꼽히는 재능을 갖고 있었다. == 생애 == 어렸을 때는 부유한 집안에서 아버지가 프랑스 의원으로 활동하며 학구적인 가풍에 영향을 받고 책과 가까이 했다. 그 중에서도 [[아르키메데스]]의 일생에 큰 영감을 받고 자신도 수학에 대해 본격적으로 열정을 쏟기 시작했다. 1794년에 [[에콜 폴리테크닉]]이 세워지고 입학을 희망했지만, 여성이라는 이유로 입학할 수 없었다. 그러나 이후 사회문화적인 변화가 일어났고, 에콜 폴리테크닉의 저술들을 읽어나가며 연구를 거듭했다. 당시 프랑스는 독일을 침공하여 [[가우스]]가 살고 있는 지역 또한 침공을 앞두고 있었는데, 소피 제르맹이 르 블랑이라는 가명으로 가우스의 안전을 기원하는 편지를 제출하여 가우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었다. 이후 [[가우스]]는 이에 큰 고마움과 감명을 받아 괴팅겐 대학의 명예박사 학위를 소피 제르맹에게 수여했다. 가우스와 편지를 주고 받았지만 둘은 평생 만난 적이 없으며 1809년을 마지막으로 편지도 끊겼다. 파리 과학 콘테스트에서도 수상할 수 있는 기회에 올랐지만, 여성이라는 이유로 수상이 이뤄지지 않기도 했다. 이후 독신으로 살다가 [[유방암]]으로 세상을 떠났다. == 업적 == 그의 업적으로는 표면 탄성에 대한 연구가 있다. 그런데 에펠탑 건립 당시 금속의 탄성 관련 연구에 공헌한 수학자나 과학자들을 명판에 새겨놨었는데 소피 제르맹만 빠졌다는 일화가 있다. 그 외에도 [[소피 제르맹의 정리]]가 있는데, 이 정리로 [[페르마의 마지막 정리]]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다. [[분류:프랑스의 수학자]][[분류:1776년 출생]][[분류:1831년 사망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