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등재 앨범)] Sonic Youth [[파일:external/dbprng00ikc2j.cloudfront.net/1982webS.jpg|width=550]] [[http://sonicyouth.com/main/index.php|공식 홈페이지]] 해체 이후에도 멤버 개별 솔로 공연 일정이 올라오는 등, 생각보다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다. [목차] == 개요 == 미국 혼성 [[록밴드]]. 밴드명은 [[mc5]]의 멤버이자 [[패티 스미스]]의 남편으로 유명했던 프레드 "소닉" 스미스(Fred "Sonic" Smith)의 닉네임에서 따왔다고 한다. 80년대 후반~90년대 초반이 전성기[* 보통 EVOL앨범에서 Dirty앨범까지의 다섯 앨범들이 명반으로 뽑힌다. Washing Machine과 Murray Street은 숨겨진 명반으로 취급되기도 하고, 초기의 노 웨이브 앨범들은 ~~마조히스트 혹은 사디스트~~노이즈 록 매니아들 사이에서 대접받기도 한다. ]이며 역사상 최고의 인디 밴드 중 하나로도 꼽힌다. 초기 멤버는 4명이였으나, 또 다른 인디록의 거물인 [[짐 오르크]]가 가입하여 5인조 밴드가 되었다.[* 이후 짐 오르크는 자신의 솔로 프로젝트를 위해 밴드를 떠났고, 대신 페이브먼트의 마크 이볼드가 들어왔었다.] 이로 인해 더이상 킴 고든은 베이스를 치면서 보컬까지 하지 않아도 됐다. 맴버인 서스틴 무어와 킴 고든은 서로 부부...였으나 이혼했다.[* 상당히 오래 결혼 생활을 했다. 성인이 된 딸도 있다.] 1981년 뉴욕에서 밴드가 처음 결성되었을 때만 해도 다른 밴드와는 강도가 다른 난해한 [[노이즈 록]]을 시도했었다. 당시의 뉴욕에는 노 웨이브(No Wave)라 불리는 극히 비타협적이고 아방가르드한 음악 사조가 언더그라운드를 통해 번져나가고 있었는데, [[존 케이지]], 글렌 브랑카[* 노이즈 록 및 실험 음악, 모던 클래식에서 활동한 음악가로 언더그라운드 록 계열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. 소닉 유스가 창립하기 전에는 맴버인 리 레날도가 그에게서 음악을 배우기도 했다.] 등의 실험적 성격이 강한 음악가들의 영향을 받은 이들의 초기 앨범[* Confusion Is Sex와 Bad Moon Rising 앨범]은 비평가들에게마저 혹평을 받을 정도로 매우 괴악한 노이즈 록이었다. 참고로 이 때 노 웨이브에서 같이 활동하며 발돋음한 밴드들 중에는 후에 재결성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[[스완스]]도 있었다. 노 웨이브와 아방가르드의 성향이 옅어지기 시작한 EVOL이나 Sister 앨범부터는 점점 일반적인 록, 팝적인 스타일에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[* 본인들도 아방가르드도 좋아하지만 이기 팝이나 옛날 개러지 록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.], 1988년에 발표한 [[Daydream Nation]]으로 비평적 지지와 대중적인 인지도 확산과 더불어 인디 씬의 거물이 되었다. 이 앨범은 초창기의 괴악한 아방가르드 노이즈 음악을 팝, 록의 일부로서 완전히 정착시켜 후대의 [[얼터너티브]] 붐을 촉발시켰다는 이유를 바탕으로 록 역사의 명반 중 하나가 되었다. 이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이 앨범 직후에 내놓은 비교적 대중적인 앨범들인 Goo나 Dirty를 먼저 듣는 것을 추천한다. 이 앨범들은, 본인들의 영향으로 일어난 [[얼터너티브]] 열풍의 주역들인 [[너바나]]와 같은 후배들에게서 거꾸로 Sonic Youth 본인들이 영향을 받은 음악들을 담고 있다. 따라서 그런지 밴드들의 앨범들을 무리없이 듣는다면 이 앨범들도 괜찮게 들을 수 있다.--그렇다고 너바나를 기대하라는 건 아니고-- Goo 앨범의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XdYnh729IQ|Dirty Boots MV]] 에서는 주인공이 너바나 티셔츠를 입고 있는 걸 볼 수 있다. [[Nevermind]] 발매 전임을 감안했을때, 그들의 안목을 볼 수 있는 부분. 90년대 대두되었던 [[그런지]]/[[얼터너티브]] 씬의 선구자 중 하나로 추앙받고 있으며, 실제로 [[너바나]]의 [[커트 코베인]]이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.[* 너바나는 소닉 유스랑 상당히 친한 관계였다. 킴 고든이 너바나를 꼬셔서 자신이 속한 메이저 레이블로 너바나를 불러오기도 했을 정도.]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, 이들이 바로 그런지 밴드들이 자주 시도하는 변칙적인 기타 튜닝을 처음으로 제대로 시도한 밴드이기 때문이다. 실제로 이들 이전의 록 밴드들은 특수한 사례들을 제외하면 보통 스탠다드 튜닝을 기반으로 음악을 만들고 연주했으나, 소닉 유스는 그들 특유의 사운드를 위해 온갖 종류의 변칙적인 튜닝을 시도하였다. 소닉 유스 본인들은 보통 [[포스트 펑크]](그 중에서도 하드코어 계열)와 아방가르드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. [[포스트 펑크]]와 초기 얼터너티브 음악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밴드라고 생각할 수 잇고, 이 외에도 90년대 이후의 '노이즈'를 주요 소재로 사용하는 밴드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.[* 다만, 비슷하게 노이즈를 주요 소재로 사용하는 장르인 [[슈게이징]]은 이와 무관하게 영국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장르이다.] 한국에서는 [[3호선 버터플라이]]의 초기 앨범들이 이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편. 상업성과 거리가 멀어서인지 게펜에서 쫓겨나 인디 레이블로 이적해 활동했다가 2011년 킴 고든과 서스턴 무어의 이혼뒤 [* 고든이 밝히길 이혼 사유로는 서스턴의 바람이였다고 한다. 실제로 둘은 연인 관계를 넘어서 예술적 동지일 정도로 상당히 잉꼬 부부기도 해서 마음의 상처가 장난 아니였다고... 고든은 이혼 소송 중에 유방암 수술 받는 등 상당히 마음 고생한듯. 이게 사실이라면 더 이상 같이 활동하는건 볼 수 없을 듯 하다.]에 팀이 해체되었다. 2009년에 15번째 앨범인 [[The Eternal]]이 실질적인 마지막 앨범으로 나왔다. 리 레이널드 말을 볼땐 재결성은 요원할듯 하다. 보통 80년대 후반~90년대 초반의 전성기 시절을 많이 기억하지만, 이 시절 이후로도 꾸준히 앨범을 내 왔으며, 음악 스타일도 앨범마다 계속 조금씩 변화를 거듭해왔다. 현재 킴 고든과 서스턴 무어는 각자 Body/Head와 Chelsea Light Moving[* [[필립 글래스]]가 어렵던 시절에 [[스티브 라이히]]와 차렸던 이삿짐 센터 이름이다.]이라는 밴드를 만들어서 활동중이다. 현재 두 팀의 음악적 스타일은 전자는 과거 소닉 유스가 구사한 아방가르드 노이즈 음악으로 회귀한 모습이고 후자는 Daydream Nation과 비슷한 스타일로 돌아간 모습을 보인다.[* 두 팀 모두 2012년,2013년에 팀의 1집 앨범을 냈는데, 해외 웹진들의 비평가들의 평가는 의외로 킴 고든이 이끄는 Body/Head가 서스턴 무어가 이끄는 Chelsea Light Moving보다 약간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.] 한국엔 [[카펜터즈]]의 'Superstar' 커버로 이름이 알려진 편. 의외지만 소닉 유스 맴버들이 [[카펜터즈]]의 상당한 팬이다. 1991년에 내놓은 7집 <Goo>의 2번 트랙인 'Tunic(Song for Karen)'은 바로 카펜터즈의 멤버였던 카렌 카펜터에 대한 추모곡. [[사일런트 힐]] 1편과 3편에 보면 K.Gordon 이라는 이름이 나오는데, 이 이름이 바로 이 밴드의 베이시스트인 킴 고든(여성)에서 따온 이름이다. 또한 서스턴 무어는 2012년 11월에 단독 그룹으로 한국에 내한을 왔지만 인지도 때문에 조용히 묻히고 말았다(...). 'Kool Thing'에서는 [[퍼블릭 에너미]]의 Chuck D가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. 그야말로 뉴욕의 인디 록 레전드와 힙합 레전드간의 희대의 드림매치. 본인들 말로는 옆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고 있던 퍼블릭 에너미가 자신들에게 흥미를 가지고 찾아와 같이 작업하자고 했다고.... [[페이브먼트]] 리더였던 스테판 말크머스 말에 따르면 의외로 앨범 판매량은 대단치 않았다고 한다. 평균 5만장 정도라고. 대신 공연 수익이 상당하다고 한다. 사실 이게 인디 록 밴드들의 현실이기도 하다. === 디스코그래피 === ||||||||||||<table align=center><#FFFFFF><:>'''{{{#red Sonic Youth Discography}}}'''|| || 1983 || 1985 || 1986 || 1987 || 1988 || || [[파일:external/ecx.images-amazon.com/81VQSpHD-vL._SL1425_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cdn.pitchfork.com/2714721f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d1wtzzt4oxg683.cloudfront.net/108928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7020085169118f04004ad7a56652febc254fd8515185c38b112f2b4eb63d9b74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ecx.images-amazon.com/71b15upe61L._SL1500_.jpg|width=148]] || || Confusion Is Sex || Bad Moon Rising || EVOL || Sister || [[Daydream Nation]] || || 1990 || 1992 || 1994 || 1995 || 1998 || || [[파일:external/www.sonicyouth.com/lp08k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static.stereogum.com/Sonic-Youth-Dirty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71e31cab3860f03a74fa95292fdf3be0411dd69855b6788db920031319c40632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ecx.images-amazon.com/71UQp4oRJPL._SL1089_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56bdc16b95adc1e73af64d0b0a3e5371c3ad6cd46821b8432a8e28615c6e5f31.jpg|width=148]] || || Goo || Dirty || Experimental Jet Set, Trash and No Star || Washing Machine || A Thousand Leaves || || 2000 || 2002 || 2004 || 2006 || 2009 || || [[파일:external/41.media.tumblr.com/tumblr_n38cjrMUUE1rrg6kro1_1280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ecx.images-amazon.com/81iA-WaGy%2BL._SL1082_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stolenbodyrecords.co.uk/sonic-youth-sonic-nurse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www.sonicyouth.com/ripped300rgb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sonicyouth.com/eternal.jpg|width=148]] || || NYC Ghosts & Flowers || Murray Street || Sonic Nurse || Rather Ripped || The Eternal || [[분류:미국의 록밴드]][[분류:1981년 결성된 음악 그룹]][[분류:2011년 해체된 음악 그룹]][[분류:4인조 음악 그룹]][[분류:미국의 혼성그룹]][[분류:얼터너티브 록 밴드]][[분류:프로토 슈게이징 밴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