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width=800><tablealign=center><#ffffff><table bordercolor=#d32a31><tablebgcolor=#03386a>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external/www.travelroman.com/38acb94481350ed5c2cd298962d23c56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 센 강의 야경. 멀리 에펠 탑이 보인다.}}} || ||<table align=right><-3><#000><:> [[유네스코|{{{#fff '''유네스코'''}}}]] [[세계유산|{{{#fff '''세계유산'''}}}]] || ||<-3><#fff><:> [[파일:attachment/unesco-worldheritage.png]] || ||<|3><:>이름 || 한국어 || [[파리의 센 강변]] || || 영어 || Paris, Banks of the Seine || || 프랑스어 || Paris, rives de la Seine || ||<-2> 국가·위치 ||<-2> [[프랑스]] [[일드프랑스]] [[파리(프랑스)|파리]] || ||<-3><:> [include(틀:지도,장소=프랑스 센 강)] || ||<-2> 등재유형 ||<-2> [[세계유산#s-3.1|문화유산]] || ||<-2> 등재연도 ||<-2> [[1991년]] || ||<-2> 등재기준 ||<-2> (i)[*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], (ii)[*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, 기념물 제작,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], (iv)[*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,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,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] || ||<-2> 지정번호 ||<-2> [[http://whc.unesco.org/en/list/600|600]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||<table width=800><tablealign=center><#ffffff><table bordercolor=#d32a31><tablebgcolor=#03386a> [[파일:external/www.vacationstogo.com/1047.gif|width=100%]] || || {{{#fff La Seine, Seine River}}} || 프랑스 중북부를 흐르는 776km의 강이다. 발원지는 랑그레 고지이며, 트르와, [[파리(프랑스)|파리]], [[루앙]] 등의 도시를 가로질러 하류에서 영불 해협을 통해 [[대서양]]으로 흐른다. 철도가 건설되기 전부터 프랑스 내의 도시들을 연결하는 주요 수로로서의 역할을 해왔다. === 발음과 한글 표기 === Seine의 발음 기호는 [\sεn\]으로 표기된다. 프랑스어에서 자음 뒤의 e가 '으'와 유사하게 발음되기는 하지만 n이나 m 뒤의 e는 비모음으로 발음하는 것을 막는 장치라서 묵음이다. 따라서 실제 발음이던 [[외래어 표기법/프랑스어|국립국어원의 권고던]] '''센'''으로 발음, 표기하는 게 맞는다. 그러나 프랑스인들은 어말자음이 비음이라도 여운을 남겨 발음하는 경향이 있는데[* Zsuzsanna Fagyal, Douglas Kibbee, Frederic Jenkins(2006) 《French: A Linguistic Introduction》, p61] 이게 마치 '으'를 붙인 것처럼 들리다 보니 '세느', '센느'같은 잘못된 표기가 생겨나기도 했다. [[잔(동음이의어)|Jeanne]]이나 Femme과 같은 다른 단어들도 마찬가지다. == 시테 섬 == 프랑스의 주요 도시들 대부분은 강을 끼고 발전하였는데, 수도 [[파리(프랑스)|파리]] 역시 센 강 유역에서 발전했다. 파리를 남북으로 가르는 센 강 한가운데엔 서울의 [[여의도]] 같은 하중도인 '''시테 섬(Île de la Cité)'''이 있는데, 기원전에는 [[켈트]]족의 한 분파였던 파리시(Parisii) 족이 이 시테 섬에 요새를 짓고 마을을 꾸리며 살고 있었다. 그러다가 [[율리우스 카이사르]]가 이끄는 로마군이 한참 [[갈리아]]를 정복할 때, 이 시테 섬에 세워진 성 역시 정복하였다. 이후 그곳을 '''루테시아 파리시오룸(Lutetia Parisiorum)'''으로 명명하고 갈리아 북부의 주요 도시로 발전시켰다. 훗날 서로마 제국이 망하고 [[프랑크 왕국]]이 이곳을 수도로 세워졌는데, 그 수도가 파리시(Parisii) 족의 이름에서 따온 현재의 [[파리(프랑스)|파리]]인 것이다. 시테(Cité) 섬은 파리의 중심으로 기능하였으며, 시테는 곧 프랑스어에서 [[도시]]를 의미하게 되었다. [[영어]] 시티(City)의 어원이기도 하다. 현재는 파리 1구와 4구에 속해있고, [[노트르담 대성당]]과 [[메로빙거 왕조]]의 궁전 부지 위에 세워진 프랑스 [[카페 왕조]]의 중세 왕궁이었던 콩시에르주리(Conciergerie), 왕실 예배당인 [[생 샤펠 성당]], 고등 법원인 팔레 드 쥐스티스(Palais de Justice) 등 중요한 시설들이 위치한 곳으로 유명하다. 한가지 특이한 점은 분명 센 강이 파리를 남북으로 가르고 있지만 정작 프랑스 사람들은 파리가 좌우로 나누어져 있다고 하는 것. 이는 센 강이 흘러가는 [[대서양]]을 북쪽으로 놓고 보았을 때, 파리가 센 강 기준으로 오른쪽(센 강 북부)과 왼쪽(센 강 남부)으로 나뉘기 때문이다.[* 예전부터 왼쪽(Rive Gauche)은 문인들이 많이 살고 대학생도 많은 교육도시로, 오른쪽(Rive Droite)은 상인들이 많이 사는 상인도시로 불렸고 현재까지도 대학건물들은 대부분 왼쪽에, 회사 건물들은 대부분 오른쪽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.] 프랑스 영화를 대표하는 [[누벨바그]]의 분파인 센 강 좌안파도 여기서 유래되었다. 교육도시의 좌안답게 지적이고 실험적인 영화 세계로 유명한다. == 센 강 범람 == 2016년 6월 1일 부터 센 강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여 현재(6월 3일 BST 13:25) [[BBC]] 인터넷 뉴스판에 의하면 센 강의 수위는 6m 이고, 110년 이래 홍수위에 도달했던 적은 1910년의 8.62m 1955년의 7.12m 1982년의 6.18m 이다.[[http://www.bbc.com/news/world-europe-36441322|관련 링크]] [[파일:external/ichef-1.bbci.co.uk/_89873365_paris_bridge_flood_levels_624.jpg]] 센강에 위치한 알마다리의 [[주아브]] 석상인데 예전부터 센강의 홍수수위의 척도로 쓰였다. 범람위험에 따라 [[루브르 박물관]] 지하 수장고에 있던 유물들은 안전한 장소에 옮기고 있다. 2018년 2월경에도 약 6m까지 수위가 올라 지하철역이 폐쇄되고 루브르 지하의 미술품들이 또다시 피난을 가는 일이 있었다. 다행히도 2월 중순들어 비가 점점 그쳐 추가피해는 없었다. 그러나 이 6미터라는게 위의 석상 기준으로는 별로 높아보이지 않는 수위지만, 강둑의 높이가 비교적 낮은 루브르~오르세~에펠탑 구간은 정말 찰랑찰랑한 정도이다. 사실 센 강이 범람하였을때의 가장 큰 문제는 지하철이다. 오르세역을 비롯한 강변의 지하철역이 거의 전부 폐쇄되고, 강변을 따라 뻗은 [[RER]] C와 같은 노선은 사실상 운행이 불가능해진다. [[RER C]]노선은 파리 중심을 관통하는데다가 파리 시내에서 지하철로 베르사유 궁전에 갈 유일한 수단이므로... 자동으로 베르사유 궁전에 가기도 매우 어려워진다. --사실상 불가능하다-- == 관련 문서 == * [[파리(프랑스)|파리]] * [[세느강의 별]] * [[센 강의 미지의 여인]] [[분류:프랑스의 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