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소개 == Endocytosis. 번역명은 세포내 섭취[* 띄어쓰기 없이 붙여 쓰기도 한다.] 또는 내포작용. 참고로 한국생물과학협회의 공식 용어는 '세포내 섭취'다.[* 여기서도 띄어쓰기는 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한다.] 그리고 '내포작용'은 중국어 번역명으로 쓰인다. 세포가 물질을 흡수할 때의 작용이다.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째는 다른 세포나 소기관 등의 커다란 물질을 흡수하는 '''식세포작용'''(phagocytosis). 둘째는 작은 물질을 흡수하는 '''음세포작용'''(pinocytosis). == 상세 == 식세포작용은 식포(phagosome)이라 불리는 특별한 엔도솜(endosome)을 만든다. 식포는 [[리소좀]]과 합쳐져서, [[리소좀]] 안에 있는 가수분해효소의 작용으로 흡수한 물질을 분해한다. 하지만 리소좀도 분해하지 못하는 물질이 있는데, 이런 건 '''잔체'''(residual bodies)로 세포 내에 남겨줬다가 세포외배출작용(Exocytosis)으로 분출--퉤엣--한다. 항체의존성 식세포작용을 유도하는 촉발장치는 '''Fc region'''(불변 영역)인데, [[항체]]의 그 I자 부분 아래쪽 맞다. 이게 파지 세포(phage cell)들의 표면에 있는 Fc receptor에게 부착되면, 세포는 이게 항체에 붙잡힌 [[세균]]이라고 인식하고는 식세포작용을 시행한다. 반면 음세포작용은 그냥 엔도솜만으로 모든 작용이 이루어지며, (소화시키려는 물질의 크기에 따라 스스로의 크기도 변하는) 식포와는 달리 일정하게 작은 크기다. 또한 촉발장치 같은 것 없이, 꾸준하게 자주 일어난다. 다만 음세포작용으로 만들어지는 엔도솜들은 클라트린 막을 가지고 있는데, 이건 세포막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엔도솜이 다 가지고 있으니 딱히 특징이랄 건 못 된다. 다만 소포(caveolae)라고 하는 매우 특이한 엔도솜이 있는데, 일반적인 '''endo'''some의 정의와는 다르게 애초에 다른 세포로 이동하기도 하는 괴상한 녀석이다. 그리고 얘는 클라트린(Clathrine)은 커녕 어떤 막 단백질도 가지지 않는다.... [[분류:세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