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] ||<table align=center><#ffffff><:> [[파일:external/brandchannel.com/worldseriesprograms.gif|height=200]] ||<#ffffff><:> [[파일:external/media.zenfs.com/cardsrings415.jpg|height=200]] ||<#ffffff><:> [[파일:external/www.theemblemsource.com/st._louis_cardinals_ws_champions_2011_patch.jpg|height=200]] || ||<#ffffff><:> 2011년 월드시리즈 오피셜 프로그램 ||<#ffffff><:> 우승반지[* 다른 것은 넘겨두고, Happy Flight에 주목. 원래는 영화제목인데 홍관조와 비행이라는 것 때문에 2011년 카디널스의 우승을 상징하는 문구가 되었다. [[데이비드 프리즈]]의 [[http://mobilwi.typepad.com/.a/6a0120a6dde087970b0154364fdc1f970c-500wi|트윗]]이나 [[http://aaronmilesfastball.files.wordpress.com/2011/10/happyflight.jpg|전광판]], 그리고 [[토니 라루사|감독]]과 구단주도 [[http://www.musicnewsnashville.com/wp-content/uploads/2011/11/tonylarussa_sullysullenberger.jpg|인증]]. 만일 해피플라이트로 적혀 있는데 그 색이 노란색이면 원작인 일본 영화 관련이고, 선홍색이라면 카디널스 우승 관련 이미지라고 보면 90%는 틀리지 않을 것이다.] ||<#ffffff><:> 우승기념패치 || ||<table align=center><#ffffff><:> [[파일:external/imgc.allpostersimages.com/st-louis-cardinals-2011-world-series-champions-composite.jpg|height=250]] ||<#ffffff><:> [[파일:external/www.ford-mobley.com/SIWS2011.jpg|height=250]] ||<#ffffff><:> [[파일:external/media2.whosaystatic.com/158934_800wc.jpg|height=250]] || ||<#ffffff><:> 우승기념 포스터 ||<#ffffff><:>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의 표지 ||<#ffffff><:> [[출동 지구특공대|태양이 눈부신 지구는 하나~]] || [목차] == [[페넌트레이스]] == 개막 전부터 [[애덤 웨인라이트]]가 [[토미 존 수술]]로 시즌아웃되었고, 카펜터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전망이 너무 어두웠다. 다행히 카펜터가 건재하고, 깜짝 신예 좌완 선발 투수 [[하이메 가르시아]]가 분투하며 선발진은 그럭저럭 안정을 찾았다. 그리고 기존의 짜임새 있는 타선에서 푸홀스가 예전같지 않은 모습으로 시즌 초반을 망쳤지만, 새로 입단한 [[랜스 버크먼]]이 각성하여 5월까지는 NL중부 1위를 질주했다. 하지만 2010년부터 불안불안했던 라이언 프랭클린이 2011년에 완전히 맛이 가서 집단마무리 체제로 갔다. 그러나 [[알버트 푸홀스]]가 기세를 회복하려다가 손목 부상을 당해 2달을 결장하면서 팀에 비상이 걸렸다. 잉여니 뭐니 해도 푸홀스 없는 카디널스의 타선은 그 위압감의 차원이 다르다. 아무리 [[맷 홀리데이]]가 좋은 선수고, 버크먼이 활약해도 푸홀스 없는 타선은 상황이 다르다. 올스타전이 끝난 2011년 7월에는 특히 2달 결장이 예상되던 알버트 푸홀스가 ~~무슨 약이라도 먹었는지~~2주만에 컴백(!)하는 호재로 중심타선 약화는 해결되었다. 돌아온 뒤에는 예전 같은 정상급 타자의 면모를 회복하여 별 문제는 없는 줄 알았으나, 1루수가 아니라 다른 포지션에서 문제가 발생했다. 팀의 주전 중견수이자 3년차 콜비 라스무스가 감독 토니 라루사와 심각한 불화를 겪다 못해 [[토론토 블루제이스]]로 트레이드 된 것. 존 제이라는 대안이 있었으며 11시즌 타율이 떨어지긴 했지만 [[시카고 화이트삭스]]를 거쳐온 에드윈 잭슨, 토론토의 좌완 셋업맨 마크 젭진스키정도를 받아오는 대가로는 너무 크다는게 언론의 반응이다. 2011년 후반기에는 [[밀워키 브루어스]]가 홈에서 대단한 폭주를 시전하며 결국 포스트시즌이 물건너가는가 했지만,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가 [[자이어 저젠스]]와 [[토미 핸슨]]의 부상, [[데릭 로]]의 삽질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[[보스턴 레드삭스]]처럼 [[망했어요|무너지고]] 있던 틈을 타 기적적인 연승을 달리더니 2011년 9월 27일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동률을 이루고 28일엔 [[휴스턴 애스트로스]]를 1회부터 간단히 타자일순하며 털어버리면서 [[크리스 카펜터]]가 2피안타 완봉을 해버렸다. 같은 날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는 터너필드에서 필리스에게 4-3으로 패배[* 9월 카즈는 필리스와 4경기가 잡혀있었는데 3승 1패를 거뒀고, 브레이브스는 같은 동부지구 소속이다보니 6경기가 잡혀있었다. 결국 브레이브스는 홈과 원정에서 6전 6패로 [[망했어요]].]하며 '''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는 관조네가 가져갔다!''' 추가로 [[2011 MLB 와일드카드 레이스]] 항목도 참조. 전체적인 시즌 성적은 90승 72패로, 내셔널리그에서 안타 1위, 2루타 3위, 홈런 6위, 볼넷 3위, 삼진 16위[* 삼진 당한 숫자이므로 낮을수록 좋다.], 타율, 출루율, 장타율, OPS, 병살타[* 많이 쳐서 안좋기야 하지만 그만큼 많이 출루했다는 뜻이기도 하다.] 1위 등 투수 성적은 리그 중간도 못되었지만 타선의 힘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. == [[포스트시즌]] == 이로써 아메리칸리그가 [[탬파베이 레이스|같은 동부]] [[보스턴 레드삭스|지구 팀]]끼리 와일드카드 경쟁이 벌어진 것과 달리 와일드카드 경쟁팀의 디비젼이 서로 달랐기 때문에 포스트시즌 대진이 확 뒤집혀버렸는데, 당초 필리스와 [[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|디백스]], 브루어스와 브레이브스 매치업이 기대되던 NLDS는 필리스와 카즈가 리그 전체 1위 vs 와일드카드로서 대결하게 되었다. 관조네 팬들은 필리스의 선발진이 [[판타스틱 4]]라는 이름이 어울릴 정도로 워낙 막강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만도 잘한 것이니 마음을 비우고 야구를 더 오래 본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는 분위기였다. '''그런데...''' [[로이 할러데이]]에게 쓰리런을 날린 버크먼의 활약이 1차전에 주요했지만 [[라이언 하워드]]에게 역전 쓰리런을 얻어맞고 [[라울 이바녜즈]]에게도 홈런을 얻어맞으며 1차전은 필리스의 승리로 돌아갔다. 하지만 2차전부터는 [[클리프 리]], [[콜 해멀스]], [[로이 오스왈트]] 등 할러데이에 뒤지지 않는 대단한 에이스들을 상대로 끈질기게 투구수를 늘려가는 승부를 보여주며 상대를 지치게 만들었고 [[제이슨 맛]], [[옥타비오 도텔]], 마크 젭진스키, 아서 로즈, 페르난도 살라스 등의 불펜이 필리스의 중심타선을 틀어막았다. 해멀스-가르시아 3차전 경기에서는 대타 벤 프란시스코의 쓰리런만 없었다면 승리할 뻔 했다. 그렇게 리와 오스왈트를 무너뜨리며 2-2로 필라델피아 원정 5차전을 치렀는데, [[토론토 블루제이스]] 시절부터 절친인 [[크리스 카펜터]]와 [[로이 할러데이]]가 맞붙었다. 할러데이는 1차전처럼 1회에 난조를 보이며 1실점했지만 이후 꾸준히 버티며 8이닝 1실점. 하지만 카펜터는 무려 18개의 땅볼을 쏟아내는 대단한 퍼포먼스로 110구 1-0 완봉승을 거두면서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. 이 경기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는 여러가지로 두 구단의 2010년대 역사를 갈라놓는 장면으로 꼽히는데, 카디널스가 이 경기를 승리하고 2010년대 내셔널리그의 최강자이자 가을야구 좀비(...)로 우뚝 선 것과 달리 필리스는 최고 연봉의 1루수 '''[[라이언 하워드]]가 땅볼을 치고 절뚝거리며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한 뒤 암흑기가 시작되었다'''. {{{#!html <iframe width="560" height="315" src="//www.youtube.com/embed/8AxNLo3j1-Q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'''Legends are Born in October''' [[밀워키 브루어스|홈워키 브루어스]]를 상대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서 양 팀 선발이 모두 무너진 가운데, [[데이비드 프리즈]]가 545/600/1.091--이렇게 쓰니까 젤 뒤가 OPS같다. 장타율인데--, 푸홀스가 478/556/913, 앨런 크레이그가 375/375/750, 맷 홀리데이가 435/500/652로 활약하며, 브루어스 투수진을 배팅볼 투수마냥 두들기면서 밀워키를 4승 2패로 누르면서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. 그렇게 돌입한 2011년 월드시리즈에서는 홈에서 1-1로 맞추고 알링턴으로 가서 3차전에 푸홀스가 월드 시리즈 역사상 세번째로 한 게임에 3홈런을 치는 등 레인저스 투수진을 두들기더니 다음날 데릭 홀랜드에게 완봉 직전까지 가면서 패배하면서 2승 3패로 밀린 상태로, 다시 홈으로 돌아왔으나 6차전에서 영화같은 경기가 일어났다. 9회말 2아웃까지 5:7로 밀리며 이대로 텍사스에게 우승을 내주는듯 했으나 [[데이비드 프리즈]]가 2스트라이크에서 극적인 동점 3루타를 만들어냈으나 끝내지 못해 10회초에 돌입, [[조시 해밀턴]]에게 투런 홈런을 맞아 다시 지는듯했으나 또 '''10회말 2아웃'''에 버크만이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. 그리고 11회말 선두타자는 전타석 9회말 2아웃에 동점 3루타를 친 프리즈, 6구째 풀카운트에서 끝내기 홈런을 치며 7차전에 돌입하게 되었다. {{{#!html <video src="http://mediadownloads.mlb.com/mlbam/2011/10/27/14-317072-2011-10-27/web_cut/rth_texsln_19955637_1200.mp4" controls ></video> }}} >[[조 벅|Joe Buck]] : Freese hits in the air to center! We'll see you tomorrow night! And we'll see you tomorrow night!는 원래 카디널스의 캐스터인 잭 벅이 쓰던 멘트이다. 경기 중에도 팀 매카버가 91년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[[커비 퍼켓]]이 끝내기 홈런을 쳤을때 잭이 see you tomorrow night!라고 한 기억이 있다고 했는데[* 그러는 매카버도 카디널스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선수로, 명예의 전당 투수 [[밥 깁슨]]과 [[스티브 칼튼]]과 호흡을 맞췄던 포수다.], 아들인 [[조 벅]]이 카디널스 경기, 그것도 월드시리즈 6차전 끝내기 홈런에 이 멘트를 하다니 기묘한 인연이라고 할 수 있겠다. 그리고 맞이한 7차전. 우천 연기로 인해 [[크리스 카펜터]]가 3일만에 등판할 수 있었고, 초반 불안한 모습을 넘기면 적당히 호투해 주었고, 홈 어드벤테이지까지 더해져서 결국.. '''2011년 월드시리즈 우승'''을 차지했다. MVP는 기적을 만들어낸 사나이 [[데이비드 프리즈]]. [[텍사스 레인저스|콩삭스 레인콩스]]는 2년 연속으로 우승 도전 실패이고 동시에 61년 창단 이후 '''50년 내내 무관'''. 이 우승으로 랜스 버크먼, 아서 로즈, 옥타비오 도텔 등은 생애 최초로 월드 시리즈 반지를 손에 넣었다. [[분류: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