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[[파일:attachment/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/would_is_extensive.jpg]]|| || [[카연갤]]에서 연재되었던 <본격 [[카오스]] 레이싱 만화> 2화 || [목차] == 소개 == [[인터넷]] 상의 유행어. 이 말의 원조격은 [[대우그룹]] 前 회장 [[김우중]] 씨의 저서 <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>(1989년 발간)이다. 하지만, 김우중 자신이 설립한 [[대우그룹]]을 [[분식회계]]로 다 말아먹고 해외로 도망다니는 바람에 비아냥으로 '세계는 넓고 토낄 곳은 많다' 라는 농담도 나왔다. 이후 '세계는 넓고 OO는 많다'는 식으로 바리에이션들이 생겨났는데 그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이다. 주로 [[뉴스]]에서 각종 [[범죄]]관련 소식이 우후죽순으로 나오거나 [[인터넷]]에서 [[찌질이]]들이 너무 많이 설칠 때 이 말이 많이 언급된다. '○○[* 보통 욕설이 들어간다.] 보존의 법칙'과도 유사하다. 어딜가든 어느 집단에든 또라이나 병신이 하나는 있다는 말. 또는 감탄할 만한 주옥 같은 [[개드립]]을 치거나 [[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?|약냄새가 나는]] 언행을 했을 때에도, 그것에 대한 일종의 평가로도 쓰인다. 소위 [[약빨다|약을 빨았다]]는 표현과도 유사하나 그쪽보다는 비하가 강한 부정적인 표현이다. 물론 어느 쪽이든 상대방의 정신나간 아이디어에 놀랐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.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가장 잘 드러낸 말이다. [[병신]]이나 [[미친놈]]이라는 말 자체가 [[욕설]]이다보니 이를 껄끄럽게 여기는 사람들은 그냥 '세상이 참 넓다'라고만 말하기도 하고 이렇게 얘기를 해도 얼추 뜻이 통한다. 워낙에 이 말이 관용구처럼 널리 쓰이다보니.. 최근에는 '''세'''상은 '''넓'''고 '''병'''신은 '''많'''다의 앞글자를 따서 세넓병많으로 쓰기도 한다. == 그 외 ==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'세상은 넓고 다 병신이다', '세상은 병신이다', '병신이 세상이다' 등등이 있다. 공교롭게도 '세상은 요지경'이라는 노래도 있다. [[분류:유행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