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예시 == ||<tablebordercolor=#c9c9c3,#000>'''[[가나다순]]으로 배열 해 주시기 바랍니다.''' || * [[감정아이]]: 월경을 하지 않고 밴 아이. 즉, 초경이 오기 전부터 [[성관계]]를 해서 낳은 아이.[* 동서양 막론하고,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조혼 풍습이 과거에는 흔했다. 서양에도 19세기까지 유명인들 찾아보면 꽤 있다. 자세한 건 항목 참조] * 감탕질: 성교할 때 여자가 소리를 내며 몸을 음탕하게 놀리는 짓. * 감투거리: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가 하는 성행위.([[역상위|승마위]]) * 거드모리: [[착의섹스|옷을 입은 채로 하는 성교]] * 기름공이: 남자의 성기를 빗댄 말. ‘참기름이 나게 하는 방앗공이’라는 뜻. * 꼬깔춤: 이불을 들썩이며 성교하는 짓. * 꽃꺾기: 노는 계집과 상관하는 일. * 난질: [[불륜]] * 낮거리: 낮에 하는 성교 * 는실난실: (남녀간의 몸가짐에서) 성적 충동을 받아 야릇하게 구는 모양. * 눈흘레: 눈요기로 상대방과 성교하는 일을 상상하는 것. [[관음증]](觀淫症). (~하다) * 돌림방: [[윤간]]을 속되게 이르는 말.[* 흔히 '[[돌림빵]]'으로 이야기하지만 '돌림방'이 맞는 표기이다.[[http://stdweb2.korean.go.kr/search/View.jsp?idx=410982|참조]]] * 밤일: 말 그대로 [[성관계|밤에 하는 일]]. * 밭팔다: [[매춘]] * 보쟁이다: 부부가 아닌 남녀가 몰래 은밀한 관계를 맺다 * 빗장거리: 남녀가 십자로 눕거나 기대어서 하는 성교. * ~~[[빼도 박도 못한다]]~~[* 여러 가지 유래가 알려져 있다. 그중 성생활과 관련된 유래는 [[불륜]] 중에 제3자가 들이닥쳐 [[자지]]를 [[보지]]에 넣지도, 빼지도 못하는 상황, 즉 성교 중 여성의 [[질경련]]으로 음경이 죄어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. 근이완제라도 맞지 않는 이상 도통 안 빠지니 정말로 난처하다. 다른 한편으로는, 원래 망치로 못을 박다가 잘못 때려서 못 윗부분이 구부러져 못을 뺄 수도, 계속 박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유래된 말이었는데 이후에 음담패설적인 의미가 덧붙여졌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. 그래서 성적인 의미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데다가 [[진퇴양난]]이란 사자성어와 거의 뜻이 똑같기 때문에 나무위키는 물론이고 신문이나 일반 방송 같은 언론 매체 등에서도 이런 표현은 꽤 많이 보인다. 물론 실생활에서도 이 표현은 성적인 의미로 쓰이기보다는 "매우 난처하다"는 뜻으로 널리 쓰인다.] * 말롱질: [[후배위]] * [[면]]: 미소년, 미동, 남색의 상대방을 이르는 순우리말. * 매미: 벗은 아랫도리. * 무라지하다: 시집 간 딸이 사흘 만에 집에 음식을 가지고 돌아오다. 북한말. * 무자이불: 결혼할 때 혼수로 준비하는 폭신하고 부드러운 이불. * 반살미: 혼인한 뒤에 신랑과 신부를 일가에서 처음으로 초대하는 일. [* 성생활과는 관련이 없으나 결혼생활, 결혼문화와 관련이 있는 단어이다. 6.25전쟁때 남쪽으로 내려오신 북쪽 출신 어르신들은 반살기 혹은 반설기 라는 방언으로 지칭하기도 한다.] * [[밴대질]]: 여자끼리 성교를 흉내내는 짓. [* 옛 사전들에는 흉내내는 짓으로 등록되어 있다. 시기는 불명확하지만 대략 2000년대 이후부터는 가위치기라는 다른 용어로 대체되었으며 의미도 흉내가 아니라 명확하게 레즈비언 간의 성관계를 뜻하는 의미로 바뀌었다.] * [[비역]]질: 남자끼리 성교를 흉내내는 짓. [* 위의 밴대질 항목과 마찬가지로 대략 2000년대쯤에 정식용어는 [[항문성교]] 약식용어는 '''애널'''로 대체되었다. 다만 대체용어가 남성과 여성간의 항문성교도 해당되는 것에 반해 비역의 경우는 남성과 남성간의 성관계에 국한된 의미이다.] * 살꽃: 논다니 계집의 몸뚱이. * 살맛: 사랑하는 남녀 간에 서로의 몸을 통하여 느끼는 쾌감. [* 문자 그대로 '살'의 '맛'이니 어감을 매우 잘 살린 단어라고 볼 수 있다.] * 살친구: 동성애의 상대가 되는 친구. * 새호루기: 새처럼 짧게 하는 성교. * 상피붙다: [[근친상간|근친간에 성관계를 갖다]]. 본래는 [[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1110121&cid=40942&categoryId=31667|상피제]](相避制)라고 고려시대 때부터 일정범위 내의 친족 간에는 같은 관청 또는 통속관계에 있는 관청에서 근무할 수 없게 하거나, 연고가 있는 관직에 제수할 수 없게 한 제도에서 유래한 말이다. 이로부터 해서는 안될 일을 할 때 '상피가 나다'라고 했으며 나아가 가까운 친척 사이의 남녀가 간통하는 것을 '상피붙다'라고 하게 되었다. * 암구다: 교미를 시키다 * 어르다: 남녀간에 정을 통하거나 교합하다. 배필로 삼다. * [[어지자지]]: 남녀의 생식기를 겸하여 가진 사람 [[제기차기]] 용어이기도 하다. 제기차기에서 발을 번갈아가며 차는 걸 어지자지라고 하는데 이것과 관련된 것. * 오쟁이를 졌다: 아내가 다른 남자와 보쟁인 남자를 놀리는 말. [[네토라레|NTR]]의 순 우리말식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 * 웃손: 혼례 때 신랑이나 신부를 데리고 가는 사람. 후행(後行). * 왁댓값: 자기 아내를 딴 남자에게 빼앗기고 그 사람으로부터 받는 돈. * 요분질(허리품): 성교할 때에, 여자가 남자에게 쾌감을 주려고 아랫도리를 요리조리 놀리는 행위. [* 2010년대 이후로는 '허리놀림이 좋다'는 표현으로 대체되어 사용중이다.] * 용두질: (특히 남성의) [[자위행위]] * 촛불놀이: 밤에 음식과 기악을 갖추어 사랑방에서 노는 일. * 품방아: 여자를 품고 남자가 성교하는 짓. * 흘레: 짐승의 암컷과 수컷이 교접함. = [[짝짓기|교미]] '흘레붙다'라는 표현으로 쓰인다. == 일화 == 어느 옛날 이야기에 따르면, 어느 새신부가 남편 동생이 친구들과 음담패설하는 걸 들었는데 이 신부가 양갓집 규수라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전혀 못 알아들어 나중에 남편 동생한테 물어보는 바람에 당황한 남편 동생은 "요분질은 바느질을 말하는 거고, 용두질은 바깥에서 바람 쐬는 겁니다. 그리고 뼉은 서로 맞담배 피우는 걸 말하는 거고요."라고 얼버무렸는데, 나중에 그 신부가 그녀의 딸이 혼기가 차서 중매쟁이와 대화하다가 남편 동생 보는 앞에서 "우리 딸은 어쩌나 재주가 좋은지 요분질에 뛰어나답니다."란 발언으로 주변을 [[충격과 공포]]에 빠뜨린 걸로 모자라 "서방님은 그렇게 얼굴 붉히지 마시고 나가셔서 용두질 좀 하고 오세요. 전 이 사람과 뼉 좀 더 할테니" [[크리]]를 터뜨림으로써 중매쟁이를 버로우시킨 일화가 있다고 한다. 이 이야기는 다소 변형된 버전도 있다. 새신부가 아니라 신랑 어머니가 음담패설하는 걸 듣고는 담 번에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, "잘들 왔네. 어서 용두질이나 뼉질하고들 놀게. 새아가, 너는 건넌방에서 요분질치고 있거라"라고 해서 좌중을 얼어붙게 만들었다는 것. 또 다른 이야기로는, 양반댁 마님이 사랑채에서 남편이 친구들과 나누는 이야기를 엿들었는데, 남편이 기생이 감투거리에 요분질을 해 줬는데 정신이 아찔하더라는 말을 했다. 친구들이 돌아가자 마님이 남편에게 감투거리와 요분질이 무언지 물었다. 남편은 "감투거리는 남자를 편하게 해 주는 것이고, 요분질은 남자를 즐겁게 해 주는 것이오"라고 말했다. 얼마 후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위가 인사차 들렀을 때 마님이 사위에게 대박 [[크리]]를 터뜨리고 만다. "이보게 김서방 우리 아이 감투거리 솜씨가 괜찮지 않던가? 요분질은 자주 해 주는가?" 사위가 충격에 멍 때리고 있자 마님이 한마디 더 했다. "미안하네, 내가 가르친다고 가르쳤는데 우리 아이가 좀 모자라서... 내가 다시 잘 가르칠 테니 서운해하지 말게나." --뭐, 뭐요?-- == 다른 종류의 토박이말 문서 == * [[토박이말/용어]] * [[토박이말/지명]] [[분류:성관계]][[분류:순우리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