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월드 오브 워크래프트/용어]][[분류:성기사(워크래프트 시리즈)]] [include(틀:토론 합의, 토론주소1=WistfulRighteousRuddyRock, 합의사항1=첫 줄을 '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군 중 성기사를 비하하기 위한 단어. 줄여서 박휘라고도 한다.'로 고정)] [목차] == 개요 ==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의 직업군 중 [[성기사(월드 오브 워크래프트)|성기사]]를 비하하기 위한 단어. 줄여서 박휘라고도 한다. 성박휘는 '성기사', '[[바퀴벌레]]', '[[지휘크리]]'를 합친 단어. 성기사의 막강한 생존력과 거의 모든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잡식성이 바퀴벌레를 연상시키고, 로또 데미지 스킬인 지휘크리까지 조합하여 생긴 단어다. 원래는 오리지널 시절에 [[호드]] 진영 및 친 호드 성향이 짙은 [[와우 갤러리]]에서 얼라이언스 진영의 성기사를 비하하기 위해 쓰인 단어였다. 당시 호드 진영의 주술사는 빈약한 방어력과 생존기, 탈출기 부재 때문에 성기사와 비교했을 때 많이 나빠서 더더욱 성기사가 까였다. 다만 진영간의 구분이 희박해진 이후로는 찰진 발음 때문인지 진영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곤 한다. 후술하겠지만 [[신박하다]]라는 표현이 여기서 유래됐다. == 상세 == 오리지널 시절 성기사는 정말 바퀴벌레라고 불려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생존력을 보여줬는데, 일단 기본적으로 판금 클래스다 보니 방어도가 높고, 자체 힐도 된다. 게다가 방어 관련 특성도 은근 많은데다가 [[천상의 보호막]], 보호의 축복, 신의 축복[* 1시간 쿨이지만 자신의 최대 생명력만큼 대상을 치유하는 주문. 즉, 자신에게 쓰면 생명력이 1이더라도 순식간에 만피가 된다.]이라는 고효율 기술을 돌려가며 썼기 때문에 실질적인 목숨은 3개나 다름없었다. 차후에 수행된 갖가지 하향[* 참을성 도입으로 각종 무적과 신축 돌려쓰기 막힘, 무적 제거 기술 등장, 딜링 상향으로 판금도 찢김.]으로 예전보다는 조금 너프되었지만, 여전히 '''더럽게 안죽는다.''' 아이템 입찰의 경우 단 하나의 짤로 표현된다. [[파일:attachment/holybug.jpg]] 타클래스에 대한 몰이해와 이기심이 낳은 명짤. 이는 발전해서 [[켈투 앞 무득 기사]]라는 표현으로 진화한다. 오리지널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효율적인 아이템 옵션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, 많은 유저들이 자신이 장비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아이템의 입찰을 주장하는 경향이 있었다. 그리고 성기사의 경우에는 단검과 지팡이, 원거리 무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와 '''천부터 판금까지 모든 종류의 방어구'''를 착용할 수 있었고, 탱/딜/힐이 모두 가능한 직업의 특성상 극히 일부[* 신성을 제외한 속성의 주문 공격력 증가]를 제외하면 모든 능력치를 그럭저럭 활용할 수 있었다. 게다가 하이브리드 클래스의 특성상 일단 먹어두면 언젠가는 쓰게 된다. 때문에 성기사는 사실상 '''모든 직업과 아이템을 경쟁할 수 있었다.''' 결국 타 클래스 유저의 입장에선 이 박휘가 징박인지 신박인지는 모르겠지만 판금 방어구도 쳐먹고 마나 장신구도 쳐먹고 근접 무기도 가리지않고 다 쳐먹으니 고깝게 보일수 밖에 없다... 게다가 초창기의 부실한 아이템 드랍테이블도 성기사의 바퀴화에 일조했다. 신성 성기사에게 최적화된 아이템은 지능/정신력/체력이 붙은 판금 장비였는데, 오리지널 시절에는 이 아이템들을 구하기가 매우매우 힘들었다. 예를 들어 대격변 이전에는 소위 4대 인던[* [[스트라솔름]]의 정문 코스와 남작 코스, [[스칼로맨스]], [[검은바위 첨탑 상층]]]에 진입하기 전에는 지능 희귀 판금 방어구가 전혀 없었다. 4대 인던으로 넘어가더라도 솔름 정문코스의 랜덤 네임드 하스싱어 포레스턴이 드랍하는 '무지개 판금 허리띠'[* 심지어 오리지널 초기에는 힘에 -9 페널티가 붙은 아이템이었다.], 스트라솔름 남작 코스의 네임드 네룹엔칸이 드랍하는 '껍질판금 다리보호구', 스칼로맨스 인던내 랜덤 드랍 '''획득시 귀속''' 아이템인 '보루의 허리띠'와 전문기술 대장기술로 제작하는 '순백의 투구'가 전부였다! 심지어 직업 세트 아이템인 성전사 세트에도 지능이 안 붙은 부위가 있었을 정도. 결국 어찌보면 성기사도 몰이해의 희생양이였던 셈이다. 비하의 의미가 강한 단어였던만큼, 오리지널 시절에는 얼라이언스에서 사용하는 것이 금기시되던 시절이 있었다. 반대로 [[호드(워크래프트 시리즈)|호드]] 진영에서는 '기사님', '성기사'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경우도 있었다. 그러나 불타는 성전이 시작되며 상황이 좀 바뀌었는데, 얼라이언스에서 ~~[[블덕]]으로~~호드 진영으로 이동하는 이주민들을 구분하는 방법 중 하나였기 때문. 공창에 '그리핀 어딨나여'[* 호드 진영의 기본 비행 이동수단은 와이번이다.] 라고 묻는 사람이나 성기사 캐릭터를 바퀴라고 불렀을때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사람의 경우 얼라이언스에서 호드로 이주해온 이주민으로 찍히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. 물론 진영 이동이 기본 서비스 중 하나가 되고 얼라 호드 간의 갈등이 심하지 않게 된 이후로는 그냥 옛날 이야기이다. [[파일:attachment/성박휘/7e.jpg]] 오리지널 초창기 시절부터 친 호드 성향이 강했던 [[와우 갤러리]]에서는 성기사나 기사라는 단어를 금기시하고, 오로지 '박휘'라고만 부르며 아예 기사와는 아예 상관없는 글이나 표현에 들어가는 ''''기''''자조차 ''''박''''자로 치환해 버리곤 했다. 예를 들면 '신기하다' 대신 [[신박하다|'신'''박'''하다']]라고 하거나, 성기사와 아무 연관이 없는 [[죽음의 기사]](죽기)마저 '죽음의 박휘'(죽박)이 되는 등등. 정확히는 기사/신기/징기/보기/죽기만을 박휘/신박/징박/보박/죽박으로 바꿔쓰는것. 예를 들어 계약 만''''기''''일을 계약 만''''박''''일이라고 쓰진 않는다. 위 다섯 단어가 다 들어가는 예로는 ''''죽기 전에 신기한 징기스칸 성기 기사 보기''''라는 글이 있다. 만약 기사라고 언급했다간 "기사? 기사가 뭔데??" 하며 뉴비나 얼라 첩자냐는 소리를 듣는다. 다만 [[뿌뿌뽕]], [[영구와레오형]]은 와갤 공인 성기사. 이들은 와갤에서도 박휘라 불리지 않는다. == 기타 == [[하스스톤]]에도 와우의 성기사와 우서가 등장하지만, 이쪽에서는 성박휘라는 표현은 잘 안쓴다. 다만 [[디시인사이드]] [[하스스톤 갤러리]]를 중심으로 '[[성기|고추]]사'라는 별명이 쓰였다가 [[대 마상시합]] 이후로 [[수수께끼의 도전자]]를 필두로 한 파마기사가 등급전을 쓸어버리면서 '''씹서'''라는 표현이 쓰이고 있다. 하지만 정규전이 도입되면서 약소 직업으로 전락해서 이마저도 안쓴다. [[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]]에서 [[가즈로(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)|가즈로]]가 [[우서(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)|우서]]를 죽이면 "다음에는 [[무적귀환]] 쓰라고, 바퀴" 운운을 하는 걸 보아 거의 준공식이 된 듯 하다. ~~정작 진짜 성바퀴는 [[요한나|따로]] [[이렐(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)|있지만]]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