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align=center> [[파일:Saint Alessia.jpg]] || [[파일:성 알레시아.jpg|width=300]] || || [[엘더스크롤 4: 오블리비언]]의 알레시아 상 || [[엘더스크롤 온라인]]의 알레시아 상[* 알레시아의 상은 공통적으로 맨발에 수갑과 족쇄같은 구속용 도구가 묘사되어 있다. 봉기를 일으키기 전만 해도 노예였던 네데족을 상징하는 듯.] || '''St. Alessia''' [[엘더스크롤 시리즈]]의 '''옛''' 등장 인물. [[네데]]여성으로, 1시대 인물이다 보니 출생, 성장에 관한것은 모두 불분명하다. [[에일리드]]족들이 통치하던 [[시로딜]] 지방 어딘가에서 탄생하였다는것이 그나마 남은 유일한 과거 기록. [[엘더스크롤 4: 오블리비언]]에서 입수 가능한 ' The Adabal-a'라는 서적에서는 알레시아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 오늘날 [[임페리얼 시티]] 남부에 위치한 'Sardavar Leed'라는 [[에일리드]] 유적이라는 설을 제시한다.[* 실제로 해당 게임상에 이런 유적이 있긴 한데 가보면 별 거 없다. 사실 이 책에 나온 내용도 이 책의 저자가 그렇게 추정한다는 뜻일 뿐 베데스다가 공인한 내용은 아니니까...] 다른 네데들과 다르지 않게 에일리드족의 노예로 살아갔지만, 종족의 독립을 위해 [[에잇 디바인]]에게 간절히 기도를 드린 끝에 에잇 디바인의 리더 [[아카토쉬]]에게서 그의 권능이 담긴 아티팩트 [[왕의 아뮬렛]]을 하사받는다. 알레시아는 곧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하였으며, 역시 에잇 디바인께 간절한 기도를 올려서 에잇 디바인의 권능이 담긴 무구들을 하사받은 [[펠리넬 화이트스트레이크]]라는 임페리얼족 남성과 모리하우스(Morihaus)라는 [[노르드]]족 남성을 독립군의 선봉장으로 임명한다. 어느 정도 세가 불어나자 자신들만의 비밀 정부 조직을 설립, [[스카이림]]의 [[노르드]]족들과 협력 조약을 맺은 후, 1세기 200년에 드디어 대대적인 독립 전쟁을 시작한다. 왕의 아뮬렛의 힘으로 에일리드들에게 보내질 [[데이드릭 프린스]]들의 군대들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한 상태에서 전쟁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, 펠리넬이 단신으로 화이트 골드 타워의 지배자 [[우마릴]]과의 [[일기토]]에서 우마릴을 죽이고 승리하자 기세가 꺾인 에일리드족들을 완벽히 제압한다. 제압 과정 도중 상처를 입을 대로 입은 펠리넬은 에일리드 병사들에게 기습받아 숨을 거두었지만, 한 영웅이 에일리드족 최고 지도자를 베어버리고 이후 영웅적인 죽음을 맞은 이 사건이 기폭제가 되어 시로딜 곳곳의 다른 노예 세력들 역시 들고 일어나서 시로딜 내에서 에일리드족들의 영향력은 완벽히 뿌리 뽑혔다. 패망한 에일리드족들 중 독립전쟁에 협력한 이들은 시로딜 지방에 거주할 수는 있었으나 주도권을 잃고 유랑 생활을 하게 되었고, 독립전쟁에 맞서 싸운 이들은 시로딜 외부, 특히 [[발렌우드]] 지방으로 도주하였다. 어찌보면 이 전쟁이 에이드라와 데이드라와의 간접적 전쟁[* 에이드라인 아카토쉬의 축복을 받은 알레시아를 필두로 한 인간VS데이드라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심지어 혼혈까지 있는 에일리드]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. 이후 알레시아는 시로딜 지방의 세력들을 완벽히 점거한 뒤 임페리얼족들에게 추대받아 시로딜 역사상 첫 황제가 되어 [[제국(엘더스크롤 시리즈)|제1제국]]을 건국했다. 사실 알레시아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라고 한다. 정확한 본명조차 잊혔고[* 그래서 [[엘더스크롤 4: 오블리비언]]의 DLC '나인의 기사'에서 등장하는 펠리넬이 알레시아를 언급하지 않는다. 원한이 있거나 하는 이유가 아니라 단지 본명을 몰라서.] 알레시아라는 이름은 사후에 붙은 일종의 '묘호'인 셈. 알-에시(Al-Esh / 고귀한 분)[* 여기서 파생된 알레슈트(Aleshut)라는 명칭도 있다.] 파라반트(Paravant, 첫 황제)라고도 불렸다.[* 여기서 파생된 페리프(Perrif), 파라바니아(Paravania)라는 명칭도 있다.] 알레시아는 평생 독신이었기에 자식이 없었고, 따라서 자신의 수하 벨하르자(Belharza)에게 황위를 물려주고 승천하였다고 한다.[* 그런데 분명 왕의 아뮬렛은 드래곤본 혈통으로만 전해지기 때문에 당연히 혈연관계가 없는 수하에게 물려줄 수 있을 리가 없다. 이는 [[엘더스크롤 온라인]]의 등장하는 서적에서 언급되기를 실은 벨하르자가 [[모리하우스]]와 성 알레시아가 낳은 친자라고 한다.[[https://en.m.uesp.net/wiki/Lore:On_Minotaurs|링크]]] 알레시아의 영혼은 [[왕의 아뮬렛]]의 중앙의 붉은 보석에 담겨져서 새로운 황제가 [[드래곤파이어]]를 점화하는 일을 도와준다고. 엘더스크롤 시리즈 작중으로는 고인이 된 지 한참도 넘은 사람이지만[* 1시대 266년에 서거했다.], 이 사람이 남긴 족적은 아직도 계속 이어져 내려온다. 우마릴의 궁전이였다가 황제의 궁전이 된 [[화이트 골드 타워]], 아카토쉬에게서 받은 왕의 아뮬렛, 그리고 황제의 부재를 대비하여 만든 [[원로의원회]] 등이 바로 그 것.[* 그래서 원로의원회도 훗날 각종 사고를 터뜨린 적이 있었으나 끝까지 유지되어 내려왔다. 제국의 뿌리이자 기원인 알레시아가 직접 정립한 개념이기 때문에, 의원회를 부정하는 것은 사실상 제국의 뿌리를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.] 다만, [[드래곤파이어]]나 [[제국군]], [[블레이드(엘더스크롤 시리즈)|블레이드]] 등은 이 사람이 아니라, 2제국의 태조 [[레만 시로딜]]이 정립한 것이다. The Remanada 란 책에서는 레만 시로딜이 알레시아의 성령(!)이 낳은 자손이라 칭하지만 ~~성모 마리아도 아니고~~ 이 책의 내용 전체가 사실상 제국의 태조를 위한 찬송가에 가깝다. 그냥 이런 책도 있으려니 하자. 현실에서도 신 왕조 국가들에서 자주 하던 짓이다. 태조왕들이 정통성과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서이다. 작중 이 사람을 '드래곤본'이라 칭하지만, 이 사람이 타이버 셉팀처럼 용언도 쓰고 드래곤 영혼흡수도 할 수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. 설정 정립에 관여한 마이클 커크브라이드는 드래곤 영혼 흡수 능력이 없다는 언급을 한 것을 보면....사실 해당항목을 보면 알겠지만, 노르드의 그 드래곤본과, 성 알레시아 부터 시작된 드래곤본은 이름만 같지 내용은 아예 다르다. [[분류:엘더스크롤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