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66.media.tumblr.com/tumblr_mm03gj6TJg1s3vvpgo1_1280.jpg|width=300]] '''Eye of Providence''' [목차] == 개요 == '''섭리의 눈(Eye of Providence)''' 또는 '''[[전시안]](全視眼, All-seeing Eye)'''은 [[기독교]]의 영향을 받은 건축 장식이나 단체의 심볼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[[이콘|상징]]들 중 하나로 [[정삼각형]] 안에 눈이 들어가 있는 형태의 도안이다. 서양 사회에서 이는 '[[야훼|하느님]]의 주관', '신이 관장하는 세상의 이치, 섭리'를 상징한다. [[호루스]]의 눈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설도 있지만, 확실하지는 않다. == 역사 == ||<tablewidth=100%><width=50%> [[파일:external/trinitymemphis.org/Jacopo-da-Pontormo-Supper-at-Emmaus.jpg|width=100%]] ||<bgcolor=#ffffff><width=50%> [[파일:섭리의 눈.jp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ffffff> {{{#000000 성화의 상단에 그려진 섭리의 눈}}} ||<bgcolor=#ffffff> {{{#000000 [[미국]]의 국장 후면에 묘사된 섭리의 눈}}} || 본래 기독교에서 '하늘에서 내려온 손'이나 '직사하는 태양빛'과 함께 성부(聖父)의 상징으로 자주 이용되었는데, 그 이유는 [[예수|성자]]는 인간으로 이 세상에 왔기에 인간의 모습으로, [[성령]]은 성경의 해석대로 [[비둘기]]나 불꽃의 모습으로 표현되었지만, 성부의 실제 형상을 본 사람은 없었고 따라서 성부를 다른 형상으로 묘사하는 것은 신성을 훼손하게 됨으로 조심스럽게 여겨졌다. 이에 가장 간단한 기하학적 도안인 '외눈'이나 '삼각형', '빛', '손' 등의 형태로만 표현할 수 있었다. 또한 '[[하느님]]께서 항상 세상을 지켜보고 계신다'는 뜻에서 위의 그림처럼 각종 성상이나 성화의 윗 부분에도 자주 그려지곤 했다. 오늘날 이 상징은 기독교와는 무관한, 혹은 아예 반기독교적이거나 무신론에 가까운 [[음모론]]의 소재로 사용되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. 이는 석공들의 길드에서 발전하여 교황청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[[프리메이슨]]에서 전시안과 삼각형을 차용했던 탓이 크다. 후에 프리메이슨의 비밀주의를 참고한 [[계몽주의]]자들이나 [[일루미나티(비밀결사)|일루미나티]]에서 다시 이 상징을 사용했으며, 이것이 세간에서 유명해지면서 현대에도 비밀스러운 상징처럼 여겨지게 된 것이다. 이와 비슷한 것으로는 [[역십자]]가 있다. 이것 역시 본래는 [[성 베드로]]의 역십자가 처형에서 따 온 상징이었으나 오늘날 [[오컬트]], [[미스터리]] 열광자들에겐 흔히 [[사타니즘]]의 상징처럼 쓰인다. 물론 공식적으로는 [[성 베드로]]의 상징으로도 쓰인다. == 등장 장소 == * [[프랑스 인권 선언]] * [[미국]]의 국장 뒷면: [[미국 달러|미국 1달러 화폐]] 뒷면에도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다. * [[일루미나티]] == 관련 작품 == * [[내셔널 트레져]]: 아예 영화 포스터에 대놓고 붙어있다. * [[그래비티 폴즈]] - [[빌 사이퍼]] [[분류:기독교]][[분류:종교 상징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