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정치]] == 개요 == {{{+1 鮮明性}}} 뚜렷하고 분명한 성질을 뜻하는 한자용어 == 정치적 의미 == 어떤 정당이 특정 상황에 대해 보이는 분명한 태도 혹은 분명한 정책, 대처를 뜻한다. '''[[기울어진 운동장]]'''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진보-개혁 정당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다. == 왜 필요한가? == 보수정당은 대체로 콘크리트 지지층이 존재하고 대부분 사람들의 안정을 지향하는 성향와 보수 언론, 기득권들이 있기 때문에 선명성이 부족해도 프레임만 먼저 차지하면, 다른 정당보다 당선이 더 유리하다, 하지만 진보-개혁정당 특히 진보정당은 정책과 태도를 보수정당과 차별되지 않으면 낙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. 실제로 진보정당이 선명성이 없어서 그 정당이 타격을 입은 사건이 있는데, 대한민국에서는 [[통합진보당]]의 종북(주사 NL) 논란과 [[정의당]]의 메갈 논란이 있다. 통합진보당은 원래 시민운동가와 참여계등이 모여 만든 민주노동당의 후예였지만 경기동부연합의 깽판으로 인해, [[진보신당]]과 [[정의당]]이 독립하고 결국 해산이 되었다.[* 물론 경기동부연합은 그 이후에 [[민중연합당]]을 만들었다. 그리고 그 이후에 새민중정당과 합당해서 민중당을 만들었다.] 한 때 [[창원시]] [[성산구]],[[의창구]][* 의창구에서 무려 45%나 받으며 선전했다.]와 [[울산광역시]],[[부산광역시]]에서 선전[* [[영도구]]에서 [[민병렬]] 후보가 출마해서 불과 6% 차이로 낙선했다, 또한 [[해운대구]]-[[기장군]] 갑에서도 [[고창권]] 후보가 40%를 받았다.]을 했고[* [[울산광역시]]와 마찬가지로 조선소 노동자가 많은 [[거제시]]는 [[통합진보당]]보다는 [[진보신당]]이 선전한 지역이였다.], 그래도 13석을 얻었던 나름 네임드 정당이였기에 파장이 컸다. [[정의당]]은 문예위 논평에 대한 대처에서 메갈 옹호도 메갈 반대도 아닌 애매한 태도를 인해 메갈 지지세력, 트페미들과 메갈 반대세력이 전부 지지를 철회하게 된다. 이는 아예 메갈 옹호로 돌아서 핵심 지지층을 확보한 [[녹색당(대한민국)|녹색당]]과 메갈과 엮이지 않아서 메갈에 반감이 있는 사람들을 흡수한 [[더불어민주당]]과는 너무 다른 결과이다. 만약 한쪽에 확실하게 위치를 했었다면 적어도 한 세력은 얻었을 것이다. --물론 메갈 옹호는 녹색당처럼 군소정당으로 전락하는 길이지만-- , --물론 이후 [[평등사회네트워크|특정 정파]]의 계파 확장을 위한 공작임이 밝혀진 다음에는 까방권을 얻었다.-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