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인도의 역사)] ||<-2><tablealign=right><:> {{{+3 '''찰루키아'''[br]'''ಚಾಲುಕ್ಯ'''}}}[br]''Cālukya'' || ||<-2><: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25px-Western-chalukya-empire-map.svg.png]] || ||<:> 존속기간 ||973년 ~ 1189년 || ||<:> [[수도(행정구역)|수도]] ||마냐케타, 칼라니 || ||<:> 국가원수 ||왕 || ||<:> 주요 군주 ||비크라마디티야 6세(1076~1126) || ||<:> [[언어]] ||[[칸나다어]], [[산스크리트어]] || ||<:> [[종교]] ||[[힌두교]] || ||<:> 종족 ||칸나다인 || ||<:> 성립 이전 ||[[라슈트라쿠타 왕조]] || ||<:> 멸망 이후 ||[[야다바 왕조]], [[호이살라 왕조]] || [목차] == 개요 == 데칸을 기반으로 한 왕조로 973년에 성립하여 1189년까지 존속했다. 찰루키아 왕조들 간의 구별을 위해 수도의 이름을 따서 칼랴니(ಕಲ್ಯಾಣ)의 찰루키아 왕조로도 불린다. [[찰루키아 왕조]](525 ~ 753) 시즌 2. 220년 만에 부활한 셈이다. == 역사 == [[찰루키아 왕조]]의 속국(왕자령, 인도판 웨일즈)이었다가 찰루키아가 멸망할 때 독립한 동 찰루키아의 왕족들이 10세기 후반 [[라슈트라쿠타 왕조]]가 약화되자 다시 돌아와 찰루키아를 재건한 것이 서 찰루키아 왕조이다. 동 찰루키야가 소국이지만 구원자 역할을 해서 그런지 합병하지 않고 독립국으로서 대우했다. 라슈트라쿠타의 멸망 당시 일부 북부영토는 [[구자라트]]의 솔란키 왕국과 동쪽의 [[칼라추리 왕조]]에게 넘어갔지만 대부분의 데칸 본토는 그대로 인계받았다. 한편, 624년부터 존속해 왔던 동 찰루키아는 1010년에 [[촐라 제국|촐라 왕조]]와 칼링가 왕국에게 분할 점령되어 멸망한다. 그래도 찰루키야는 11세기 동안 강국의 지위를 유지하며 인도 중북부의 왕국들이 [[가즈니 왕조]]에게 털리며 방파제가 되어주는 동안 평화와 번영을 누렸다. 촐라 왕조도 동고츠 산맥 서쪽으로는 진출을 피했다. 그러다가 1118년, 촐라를 공격하여 동해안을 점령했고 촐라령 동 강가를 찰루키야의 속국으로 삼았으며 1126년 촐라의 회복시도마저 좌절시켰다.(촐라도 크리슈나 강 하류는 회복하긴 했으니 소득이 아주 없지는 않았다) 그래도 관심이 촐라에 쏠리던 틈을 타 1127년에 동 강가 독립해서 해안 영토가 반으로 줄어든다. 줄어들어도 당시 서 찰루키야는 인도에서 [[고르 왕조]] 다음으로 강력하였다. 그러나 1163년, 동부 지방이 [[카타키야 왕조]]로 독립하여 큰 손실을 입었고 973년 영토로보다 더 축소된 채로 야다바 왕조에게 대체당하여 멸망한다. --데칸 왕조의 타이틀을 넘겨준다-- 찰루키야라는, 지금도 중부 인도와 데칸 고원 지역 사람들의 마음 속에 신화와 전설로 남아있는 이름의 왕조에는 어울리지 않는 최후였다. == 여담 == [[크루세이더 킹즈 2]]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며 1066년 시나리오에서 데칸 지방의 지배자로 찰루키아-촐라 제국과 대립하고 있다. 1150년대에 들어서면 호이살라 왕국이 독립해 나가 세력이 반토막 나 있고 1180년대를 넘어서면 야디바 왕국에게도 장식당해 영토가 백작령 하나만 남아있게 된다. [[분류:왕국]] [[분류:인도의 역사]] [[분류:12세기 멸망]]